한국 배드민턴, 아시아선수권 ‘동반 우승’ 정조준 작성일 02-01 1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세영 등 대표팀 1일 중국 출국 <br>서승재, 어깨 부상 여파로 결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2/01/0001365132_001_2026020117561284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2월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스에서 3관왕을 거둔 한국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 남녀 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동반 우승에 도전한다.<br><br>대표팀은 3~8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남녀 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br>이번 대회는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 남녀 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아시아 지역 예선을 겸한다. 이 대회에서 4강 이상에 진출해야 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과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을 자력으로 확보할 수 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동반 우승을 노린다. 2년 주기로 열리는 이 대회에서 한국은 아직 정상에 오른 적이 없다. 여자 단체전은 2020년과 2022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며, 남자 단체전은 2024년 대회를 포함해 총 4차례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대표팀은 그동안 일정과 컨디션 조절 등을 이유로 2진급 선수들을 파견하기도 했으나, 이번에는 예년과 달리 남녀부 모두 세계적인 상위 랭커를 출전시키며 우승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경기 방식은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혼합해 5전 3승제로 승부를 가린다. 출전국들은 조별리그를 거쳐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해 단판 승부로 최종 우승국을 가린다.<br><br>여자팀은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1위)을 필두로 정예 멤버 10명이 출격한다. 특히 여자 복식의 이소희-백하나(이상 인천공항·3위) 조는 지난 시즌 상위 랭커만 모인 ‘왕중왕전’ 월드투어 파이널스 2연패에 이어 올해 말레이시아 오픈 준우승을 차지하며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세계 5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역시 메달권을 정조준한다.<br><br>반면 남자팀은 ‘복식의 간판’ 서승재(삼성생명)가 부상 여파로 이번 대회 출전하지 못하게 되면서 전력 손실이 불가피하다. 파트너를 잃은 김원호는 현장에서 다른 선수와 호흡을 맞춰 전력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이현주, 포르투갈 무대 서서히 적응 중... 시즌 '3호 골' 폭발 02-01 다음 SF 이정후, 올 시즌은 우익수로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