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보드 이상호, 올림픽 앞두고 열린 월드컵 평행대회전 '우승' 작성일 02-01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1/0008746861_001_20260201174817411.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가 8일 중국 장자커우 겐팅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 8강전에서 질주하고 있다. 이날 이상호는 0.01초 차이로 4강진출에 실패했다. 2022.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상호(넥센윈가드)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우승했다.<br><br>이상호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 열린 2025-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남자 평행대회전결승에서 1분01초25를 기록, 롤란드 피슈날러(이탈리아)를 0.24초 차로 제치고 정상에 섰다.<br><br>이로써 이상호는 지난 2024년 3월 독일 빈터베르크 대회 이후 1년 11개월 만에 통산 4번째 월드컵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된 이상호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앞두고 월드컵 우승으로 상승세를 탔다.<br><br>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남자 주장으로 임명된 이상호는 스노보드 평행대회전에 출전한다. 경기는 오는 8일 열린다.<br><br>이상호는 SNS를 통해 "항상 나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 과정보다는 결과로 보답하고 싶었다. 매번 아쉬움이 남았지만, 드디어 올림픽을 앞두고 좋은 성적으로 그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이제 올림픽을 위한 준비는 완벽히 끝났으니 이 기세를 이어가 본 무대에서도 후회 없는 모습 보여드리고 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이상호와 남자 평행대회전에 함께 출전한 김상겸(하이원)은 5위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로봇배송 등 피지컬AI로 재기 나선다 02-01 다음 ‘밀라노 청신호’ 이상호, 올림픽 앞두고 FIS 월드컵 우승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