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로봇배송 등 피지컬AI로 재기 나선다 작성일 02-01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콜 몰아주기·회계 위반 의혹 모두 무혐의<br>자율주행·로봇 배송으로 사업 방향 전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0UuKbFYW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6046be5ff2322e16a919fae405d68f62e7b738e58956871055688c844c9dd5" dmcf-pid="tpu79K3G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로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dt/20260201175446588jnpa.png" data-org-width="640" dmcf-mid="57Bb4fu5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dt/20260201175446588jnp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로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dd4211b6ab5b87d8d04797f902b028dff464fbc3fa6f5c5738c0706c07e145" dmcf-pid="FU7z290HWz" dmcf-ptype="general"><br> 카카오모빌리티가 ‘피지컬 AI’를 앞세워 반전을 모색한다. 최근 ‘콜 몰아주기’와 ‘회계 기준 위반’ 사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자율주행과 로봇을 아우르는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발굴해 재기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e012376c4568fc72b7eded09ff791813b6074d9ee46fd98a6db0e9261c8fb59" dmcf-pid="3uzqV2pXv7" dmcf-ptype="general">1일 법조계와 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은 지난달 26일 카카오모빌리티 관련 3개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463d4ec1cfbd87ce13e2d9e4ff9f6be8e80c710f3b7a605b72459b07f64b73f" dmcf-pid="07qBfVUZSu" dmcf-ptype="general">그 결과 검찰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고발한 택시 배차 시스템 사건과 금융당국이 통보한 회계 기준 위반 사건 등 2건의 경우 혐의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다만, 카카오모빌리티 대표와 법인은 나머지 ‘콜 차단 사건’ 혐의로는 기소된 상태다. 회사측은 이 혐의에 대해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이다.</p> <p contents-hash="a6b61ff1cb3fbfdbf503d16cc7f8dc42459fd959309aacaa92bab3dc3df62e00" dmcf-pid="pYHX3FyOyU"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2018년 말∼2019년 초 사회적 갈등으로까지 번진 공유 차량(카풀) 논란 이후 국내 택시 시장에 호출·가맹 모델이 확산하는 과정에서도 중심적 역할을 했다. 카카오가 택시 시장에 ‘모빌리티의 대중화’라는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다는 평가도 나왔지만 기존 택시 업계와 갈등도 빚었다.</p> <p contents-hash="f6954da0e42228f6a0825c8921e0fbcc89d61052571e65e0bd24a61a5cc67e5e" dmcf-pid="UGXZ03WIlp" dmcf-ptype="general">개인택시 기사들은 거리로 나서 영업에 타격을 입었다며 카카오와 타다의 모빌리티 사업을 규탄하는 시위까지 벌였다. 이후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택시 모델 중심으로 사업 확장을 시도했지만 2021년에는 ‘콜 몰아주기 의혹’으로 공정위와 검찰 수사까지 받게 됐다.</p> <p contents-hash="d7baf09e0046e67cca91d94d4b8a54c2706f37c07b3d77bbac4d1f0aef0bafc6" dmcf-pid="uHZ5p0YCC0" dmcf-ptype="general">그러나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무혐의 결정을 사업 재편 기회로 활용해 재도약 계기로 삼겠다는 복안이다.</p> <p contents-hash="dd11b52f44a0d509bf9db8295a093afee817a81466ead2e911a5af182ed7a2c9" dmcf-pid="7X51UpGhy3" dmcf-ptype="general">재도약 카드는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AI다.</p> <p contents-hash="a6da6290d0fa66237e27b4533a286be1cc3ebb50305898dd9cdfa09aa8905b65" dmcf-pid="zZ1tuUHlhF" dmcf-ptype="general">우선 택시 사업과는 별개로 자율주행과 로봇 배송을 실제 상용 서비스로 연결하는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카카오T와 카카오내비를 통해 축적한 방대한 이동 데이터와 배차·관제·경로 생성 등 플랫폼 운영 노하우는 이를 뒷받침할 핵심 자원이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fac0f42a9aaa1d5448499240486c12c41d397d72b3e997450c353f69626b111" dmcf-pid="q5tF7uXSS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피지컬 AI 기술로 손꼽히는 로봇 배송 시스템을 활용해 사물 이동을 고도화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다.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통해 식음료 배달, 사무실 내 우편 배달, 호텔 내 컨시어지 서비스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하나의 로봇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90414fb52d57e9e322fa295e4fd0a3d21589472c03fa8938638f2b580640abe6" dmcf-pid="B1F3z7Zvl1" dmcf-ptype="general">카카오모빌리티는 조직과 사업 개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초 피지컬 AI 부문을 신설하고, AI와 자율주행 전문가인 김진규 부문장을 영입해 지난달 26일 공식 발령했다. 웨이모와 혼다에서 리서치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는 김 부문장은 향후 자율주행과 로봇을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7e9137b2a346c21b5bef815977a0b517b77f336c606018c1cd6001c7e88cead2" dmcf-pid="bt30qz5Ty5"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무혐의 수사 종결이 국내 플랫폼 기업들이 알고리즘 고도화와 신기술 투자에 다시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기술 패권 경쟁이 한창인 상황에서 사법 리스크가 해소된 만큼 국내 플랫폼이 글로벌 기업과 정면 대결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52d8854b16b165b51a5a380a8a7da372def234ad843c8e2ac29727d22405d5c" dmcf-pid="KF0pBq1yvZ" dmcf-ptype="general">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관계자는 유일하게 기소 처리된 ‘콜 차단 사건’에 대해 “혐의 종결 처리된 다른 사건들과 같이 콜 차단 사건 역시 경쟁 제한 의도나 행위가 없었던 만큼 법 위반이 없다는 점을 성실히 소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501f39af13978d3a32f0baeb54c560f43b0b7a1c0609fca655ecc6a61b4925" dmcf-pid="93pUbBtWCX" dmcf-ptype="general">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현무 “KBS 뉴스 중 트림… 시말서 썼다” (‘사당귀’) 02-01 다음 스노보드 이상호, 올림픽 앞두고 열린 월드컵 평행대회전 '우승'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