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선 조치 후 보고’ VS 박준면 ‘수입 다 맡겨’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작성일 02-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v6boLPKe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f95d2be61508bb219aa5c242cf0b94338e564d00fa8d1f2f8f21713a27cad2" dmcf-pid="yPSrt1vm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rtskhan/20260201175104856qtkc.jpg" data-org-width="667" dmcf-mid="QHGhuUHl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rtskhan/20260201175104856qt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fe2447155346ad97ddf0e0bb5d0d47cb8bddd215e78f4c5e23857fbe0aba23" dmcf-pid="WQvmFtTsnU" dmcf-ptype="general">만화가 허영만과 배우 박준면이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해 맛과 멋을 아는 예술가들의 입담 대잔치를 벌였다.</p> <p contents-hash="8841566172428f625af069ee897751ce78373f091ab89d60c801cdc9b9fba6c7" dmcf-pid="YxTs3FyOip"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0회는 허영만과 박준면의 감칠맛 나는 토크의 향연이 펼쳐지며 유쾌함과 진솔함으로 꽉 채운 한 회로 꾸며졌다.</p> <p contents-hash="b33c218bc9b4c606f63e73c79bed1327c82dc46786498c608f551d2c9f14eedf" dmcf-pid="GMyO03WIn0"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허영만은 MC 김주하, 문세윤, 조째즈의 캐리커처를 그려줬고, 도널드덕을 닮은 김주하의 캐리커처는 모두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이어 결혼 52년 차 허영만은 해외여행 갈 때 일단 먼저 간 뒤 상황을 전하는 ‘선 조치 후 보고’를 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나 각방 생활 중인 아내 역시 자신에게 얘기 없이 해외여행을 갔고, 그마저도 아들과의 통화로 알게 된 사연을 전하며 개인 생활을 존중하는 프리한 부부의 면모를 전해 놀라움을 샀다.</p> <p contents-hash="a42b8a4e16d31ddc275753d5d16aa1c67c85defde721fea1b0aa8d759912f5fc" dmcf-pid="HRWIp0YCM3" dmcf-ptype="general">또 허영만은 “취재를 하며 만화를 그린 게 제가 처음이 아닐까?”라며 히트작 중 하나인 ‘식객’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3년간 취재와 자료조사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런 철저한 취재에도 소고기를 다룬 ‘소고기 전쟁’ 에피소드에서 소에 윗니가 없었다는 사실을 독자의 제보로 알게 돼 딱 한 번 수정을 진행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da87417dea3b8bec84e45f70e608ce184fd60a9fca6f6b487c893ca6b65df78" dmcf-pid="XeYCUpGhRF" dmcf-ptype="general">허영만이 신문 연재 당시 하루 100만 페이지뷰를 기록하고, 2006년 영화로도 제작돼 큰 인기를 모았던 ‘타짜’ 관련 이야기를 전하자, 문세윤은 ‘타짜’ 캐릭터 성대모사 퍼레이드를 펼쳤고 이어 김주하가 영화 속 김혜수의 “나 이대 나온 여자야”라는 대사를 찰떡같이 소화해 폭소를 일으켰다. 말주변이 없는 타짜들로 인해 취재가 쉽지 않았다고 얘기한 허영만은 사실적인 만화를 위한 집념의 노력으로 ‘타짜’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e5d1c3296dad0432aba38cc2da434a6b8e7cd9d6a77f7aa751e2594232c73eb" dmcf-pid="ZdGhuUHlet" dmcf-ptype="general">더불어 허영만은 53년간 200편 이상의 작품을 완성했지만, 이상무, 이현세로 인해 한 번도 1등을 못 해봤다며, 과거 20~25명 작가가 연재하는 만화잡지에서 ‘5등’ 안에 드는 것이 목표였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서 허영만은 “송충이가 갈잎을 먹고 있는 기분이 들어서”라는 말로 강아지의 시선으로 바라본 세상 이야기를 주제로 한 컴백작을 준비하고 있다고 알렸다. 마지막으로 허영만은 만화라는 언덕 중 한 계단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박한 소망을 전하며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9c25cf1eebaa04b38bbd4e4a7f5e7347f40644bcdb3cf08e2eefaaab13f3d5e" dmcf-pid="5rB3xQb0R1" dmcf-ptype="general">두 번째 게스트는 뮤지컬계 빅마마이자 개성 만점 배우 박준면이었다. 2025년 최고의 히트작 ‘폭군의 셰프’ 속 기미상궁 역으로 글로벌 인기를 체감하고 있다는 박준면은 또 상궁 역에 캐스팅됐다며 “이럴 바에는 상궁에서 탑티어 가보자!”라는 포부를 밝혀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게다가 평양냉면을 좋아해 여배우들 ‘평냉 회동’도 주도했다는 미식가 박준면은 5년 전 영화 ‘밀수’를 같이 찍은 김혜수에게 직접 담근 파김치를 선물했다가 김치 사업을 해보라는 추천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후 최근 예능에서 보여준 음식 솜씨로 인해 인연이 닿아 김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준면은 3MC를 위해 직접 담근 배추김치, 석박지, 파김치로 한 상을 차렸고, “방송이 맨날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행복해하던 김주하는 입에 묻는 것도 개의치 않고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bf43a333bee3bb517a212c9845c0fe20544e09e14993a1540d08012bd6c570e5" dmcf-pid="1mb0MxKpi5" dmcf-ptype="general">데뷔 32년 차 배우 박준면은 다양한 역을 해봤지만 악역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고백하다, “제가 생각보다 착한 애는 아니거든요”라며 문세윤과 육두문자가 섞인 살벌 연기 상황극을 벌여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더욱이 늘 음악과 춤에 진심이었다는 박준면은 2015년 직접 곡을 써서 사비로 음반을 냈던 일을 전한 뒤 그 음반과 관련해 인터뷰를 진행했던 기자가 지금의 남편이라고 얘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6ea5bedc2d339177eed7c0ae04ee0ae0abc9dc3adf60abad95bf34195cc232ef" dmcf-pid="tsKpRM9UJZ" dmcf-ptype="general">박준면은 즐거웠던 인터뷰를 진행한 후 남편과 누나 동생 사이로 지내다 박준면이 술김에 뽀뽀를 했고, 만난 지 세 번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박준면이 자신의 수입을 남편에게 다 맡긴다고 하자, 이에 발끈한 김주하가 “그렇게 살지 마. 위험해”라는 돌발 발언을 꺼내면서 현장을 들끓게 했다. 끝까지 유쾌한 모습을 선사한 박준면은 “나를 불러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연기를 하고 있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542c546c15702c9cbadafddd2d6e754eaa79a8d29bb8d18834f7d48019dacb3" dmcf-pid="FO9UeR2udX" dmcf-ptype="general">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11회는 오는 2월 7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63578ceaafe44e3677a76b2a48b0fd6812a22cf11ef69992fba00591c443340" dmcf-pid="3I2udeV7RH" dmcf-ptype="general">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세경, NO성형수술 졸업사진 공개.."예쁜데 전교 8등 목동 여신"(요정재형) 02-01 다음 차은우 전철 밟을까…김선호, 가족 법인 의혹 다른 결말 가능성은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