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맨’ 정찬성, UFC 레전드 넘어 예능 에이스 등극 작성일 02-01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2/01/0001095281_001_20260201180218127.jpg" alt="" /><em class="img_desc">JTBC ‘예스맨’ 방송화면 캡처</em></span><br><br>‘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예능 스포츠맨’ 자격을 획득했다.<br><br>정찬성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예스맨’에 출연했다.<br><br>대한민국 격투기 사상 유일무이한 UFC 타이틀 매치의 주인공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등장과 동시에 강력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다른 말 필요 없고 1등 하러 왔다”는 각오와 출사표를 던진 정찬성은 김영광, 하승진, 윤석민 등의 견제에 “맞고 싶으시다는 거냐”, “통증 없이 보내드릴 수 있다” 등의 묵직한 한 방을 날리며 활약을 예고했다.<br><br>정찬성은 검증 시간에 나무랄 데 없는 커리어를 자랑했다. 25전 17승 8패, 2013년 UFC 페더급 3위, 7초 만의 KO 승 등 놀라움을 자아낸 선수 커리어부터 110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예능 커리어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정찬성은 ‘예스맨’ 1위를 확신한다면서 스마트한 면모를 과시, 하승진·김영광과 ‘스마트 3인방’을 구성하기도 했고, ‘예스맨’ 중 유일하게 아내와 현장에 동행해 ‘사랑꾼 좀비’와 같은 반전 면모를 보였다.<br><br>정찬성은 트레이드 마크인 강력한 로우킥으로 ‘예스맨’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50%만 발휘한 파워에도 박태환, 하승진, 이형택 등을 쓰러뜨렸다. 이 가운데 ‘무통 대표’ 김영광이 로우킥에도 표정 변화가 없자 승부욕이 올라 2대를 연속으로 때리는 등 승부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br><br>정찬성 활약은 이어졌다. ‘삼다도’의 뜻, 수학 기호 ‘파이’ 표기, 괴테의 명언, 사자성어 ‘희로애락’ 등을 묻는 상식 퀴즈에서 연속 정답에 성공하며 점수를 쌓았고, 이어진 초성 퀴즈에선 순발력을 발휘하며 팀 내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 팀이 힘을 합쳐 대왕 달걀말이를 만드는 미션에서는 처음하는 요리임에도 기보배 코칭을 받아 침착하게 완성시키며 승리를 이끌었다.<br><br>모든 코너를 마친 정찬성은 “제가 너무 무시했다. 상식퀴즈 틀린 게 자존심이 많이 상한다. 쉽지 않다”라는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br><br>정찬성이 출연하는 JTBC ‘예스맨’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메달 보인다!’ 스노보드 이상호,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서 우승 02-01 다음 경기도장애인체전 본격 '시동'…참가요강 확정·선수등록 시작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