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출격' 韓 배드민턴, 아시아단체전 우승 도전…'부상' 서승재 제외 작성일 02-01 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복 최강 서승재, 어깨 부상으로 결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01/NISI20260118_0000932573_web_20260118204102_20260201180118042.jpg" alt="" /><em class="img_desc">[뉴델리=AP/뉴시스] 안세영(1위)이 18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왕즈이(2위·중국)를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안세영이 2-0(21-13 21-11)으로 승리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2026.01.18.</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26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br><br>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br><br>2년 주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항전으로 진행되며,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혼합해 5전 3선승제로 승부를 가린다.<br><br>본선에서는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이후 8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 팀이 결정된다.<br><br>한국 남녀 배드민턴은 3일부터 8일까지 벌어지는 이번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내야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토마스컵)과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 본선 진출권을 획득할 수 있다.<br><br>한국은 아직 이 대회에서 우승을 경험해보지 못했다. 여자 대표팀은 2020년과 2022년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남자 대표팀은 4차례 4강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br><br>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출전하는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기필코 정상을 차지하겠다는 각오다.<br><br>올해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제패한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을 비롯해 여자 복식 세계 3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 세계 5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 등이 출격한다.<br><br>여자 대표팀은 대만, 싱가포르와 Z조에서 경쟁한다.<br><br>남자 대표팀은 완전체 전력을 가동하지 못한다.<br><br>서승재가 지난달 말레이시아오픈에서 당한 어깨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서 남자 복식 세계 1위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의 출전이 불발됐다.<br><br>복식에서 물오른 기량을 과시 중인 김원호가 다른 선수와 짝을 이뤄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 덩달아 남자 복식 세계 15위 강민혁(국군체육부대)-기동주(인천국제공항) 조의 어깨도 무거워졌다.<br><br>남자 대표팀은 대만, 홍콩과 B조에 편성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시청, 7골 차 뒤집고 광주도시공사 제압… 우빛나 10골 맹활약 02-01 다음 ‘메달 보인다!’ 스노보드 이상호, 올림픽 전 마지막 월드컵서 우승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