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부터 챗GPT서 GPT-4o 못 써…"GPT-5.2에 선택과 집중" 작성일 02-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친근한 답변 호평에 퇴출 취소됐던 GPT-4o<br>오픈AI "GPT-4o 현재 사용자 비중 0.1% 그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ny15SrS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dd8129fa6886b6b977c792977b04a3b98c36ce289f894b3b9a6bcba81238f5" dmcf-pid="QQLWt1vm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챗GPT. /사진=EP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ked/20260201175747444burh.jpg" data-org-width="1200" dmcf-mid="6e8rSlEo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ked/20260201175747444bu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챗GPT. /사진=EPA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b0eba7e013f446ce364286dea179f75ad802b7779ec01011756b253bb3067c" dmcf-pid="xxoYFtTsC9" dmcf-ptype="general"><br>오는 13일(미국 현지시각)부터 오픈 AI의 '챗GPT' 서비스에서 GPT-4o 포함 구형 모델이 대거 지원 종료된다. 차세대 모델인 GPT-5.2 고도화에 개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d0b08889b6686dffe4bf40aad65bad5594196caf1e8febcfb2b3c2dd0aebb1f1" dmcf-pid="yytRgoQ9hK" dmcf-ptype="general">1일 업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앞서 발표한 대로 GPT-5 인스턴트·씽킹과 함께 GPT-4o, GPT-4.1, GPT-4.1 미니, 오픈AI o4-미니 등을 챗GPT에서 종료할 예정"이라며 "다만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에서는 현재로서는 변동 사항이 없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7f51c5669cb5da16a0589127a3fed9df62d1f01c653b3478ddec0af388ff21ad" dmcf-pid="W0KAsmaeCb" dmcf-ptype="general">이는 오픈AI가 GPT 5.2에 집중하려는 전략에 따른 결정이다. 오픈AI는 전체 사용량의 대부분이 GPT-5.2로 이동했으며, GPT-4o를 찾는 사용자는 전체의 0.1%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fa695b07720a95b63101cbcb23761baf33288105d45926a2f341fd84b5ba529" dmcf-pid="Yp9cOsNdlB" dmcf-ptype="general">다만 GPT-4o는 차세대 버전보다 친근한 대화 스타일이 강점으로 꼽히고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아쉬운 목소리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GPT-4o는 지난해 8월 GPT-5 출시 때 한 차례 퇴출당했다가 일부 유료 이용자의 요청으로 복구됐다.</p> <p contents-hash="b4f239c88ede5d5475cf304a2c32cf20ebbe25a83fc52784589e31c3722ee318" dmcf-pid="GU2kIOjJCq"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일부 플러스 및 프로 사용자로부터 창의적 아이디어 구상 등 핵심 활용을 (차세대 모델로) 전환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GPT-4o 특유의 대화 스타일과 따뜻한 톤을 선호한다는 피드백을 받았다"면서도 "이런 피드백은 GPT-5.1과 5.2 모델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de56062d265f0e895b872a748e488ea721cd1e63b0168c06ac84ea24b997ed3" dmcf-pid="HuVECIAiSz" dmcf-ptype="general">오픈AI는 모델 응답의 개성적 표현과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 관련 기능을 강화했다. 챗GPT의 응답 방식을 더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설정 기능을 추가했다. '친근함' 등 기본 스타일은 물론, 따뜻하거나 열정적인 말투 등 요소 조절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855fda3eb9df22e696f2a1c3d39e18ad49b1813cf1f255ceffa776d31c9d47e" dmcf-pid="X7fDhCcny7" dmcf-ptype="general">이 밖에도 불필요한 응답 거절이나 과도하게 조심스럽거나 훈계조의 응답도 줄여나가는 중이라고 오픈AI는 덧붙였다. 관련 업데이트는 곧 제공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da2463f5bf254af2d19f499c99e3a302c673ed1d5e80f9847699da8055f3d66a" dmcf-pid="Zz4wlhkLTu" dmcf-ptype="general">또 "성인은 성인답게 대우한다"는 원칙에 따라, 18세 이상 사용자를 위한 챗GPT를 준비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다만 '연령 예측 기능' 등 안전장치를 통해 미성년자 사용자는 보호된다. 계정이 18세 미만으로 예측되면 추가 안전 설정이 자동 적용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31ce4846da6995f12eaf41d483e3d8afa2ff0df7aa6de668626c6e626954a800" dmcf-pid="5q8rSlEoyU" dmcf-ptype="general">오픈AI는 "이런 변화에는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특히 GPT-4o 종료가 일부 사용자에게는 큰 실망을 안길 수 있단 점을 이해한다"면서도 "결정은 결코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활용하는 모델을 더 집중해서 개선하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4bcae3b98717a4ba3ac73521d4aaf09c59e251e968f7ddca0d1d1ce1a85e734" dmcf-pid="1B6mvSDgCp" dmcf-ptype="general">구형 모델의 API는 계속 제공되기 때문에, 이를 응용하는 개발업계 단에서는 당장의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p> <p contents-hash="873c763a2d94046b40bd7bf1a89ec92f7b7be84e54ce1d41de07312f0090e93d" dmcf-pid="tbPsTvwaT0" dmcf-ptype="general">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꿈의 무대였던 도쿄돔 지나 서울에 피날레, 후회 없이 놀자" [MD현장] 02-01 다음 中, 전자 아닌 광자 컴퓨터서 두각…AI 전력 문제 해소할까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