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 뉴스합평회 중 “앵무새 같다”는 말에 폭풍눈물 (‘사당귀’)[종합] 작성일 02-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2ZN4fu5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a99800626b73465ea477b18df8399835d22ca7c63b430df0ef6f36edbb564e" dmcf-pid="WV5j8471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tartoday/20260201182109988xxle.jpg" data-org-width="500" dmcf-mid="QeHgV2pX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tartoday/20260201182109988xx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ac0f471793ff4f331ccbe8b30c9aaa2067a51bce81296162df2d12550cacf4" dmcf-pid="YZr4t1vm1a" dmcf-ptype="general">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뉴스합평회 중 오열했다. </div> <p contents-hash="f361135ecfd0a09106b49a40d771433b753ebb07b6b5dcdddf59e489d7ba79a1" dmcf-pid="G5m8FtTsGg" dmcf-ptype="general">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는 지난주에 이어 KBS 신입 아나운서들의 뉴스 라이브 합평회 현장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fadab9ecc8bb3f7a6ea690dd3afb4f7599262a05edd05132f2ef991e01de3787" dmcf-pid="H1s63FyOXo" dmcf-ptype="general">합평회 첫 번째 순서는 심수현 아나운서. 중간에 김진웅의 방해 공작이 있었지만 심수현은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 선배들의 감탄을 샀다. 그러나 “중안부를 안 쓰는 것 같다”며 ‘아에이오우’를 해보라는 충고를 듣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39452e48c059f24d34f31db251604e7cfc22a82cd4562ea559837004f34bad4" dmcf-pid="XtOP03WIHL" dmcf-ptype="general">이상철은 6년 차 베테랑 아나운서답게 속보와 어려운 발음에도 정확히 뉴스를 진행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허유원은 “출발점이 ‘출발즘’이라고 들렸다. 발음에 유의해달라”, 박철규는 “‘말했습니다’를 발음할 때 대한늬우스 같은 80년대 같은 발음이 남아있다.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 싶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64172f42db648c26bea01d908ed9f49d445f97bd6480e0fe70a85286afadf4f4" dmcf-pid="ZFIQp0YC1n" dmcf-ptype="general">마지막 평가 대상은 박효진. 그는 흔들림 없이 잘하다가 엄지인이 “마무리해달라”고 하자 대답한 후 뒤이어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굳어버렸다. 김솔희 아나운서는 “PD 콜에 대답한 것은 헛웃음이 나올 정도였다. 진짜 심각한 거다”라고 했다. 박효진이 “저도 모르게 했다. 주의하겠다”고 말하자 엄지인은 “주의하는 걸로 안 된다. 시말서 써야 하는 거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efc860ff19526bb9644b7d5bbb1047fb4daaed80201b9642caa18abfb88327" dmcf-pid="53CxUpGhYi" dmcf-ptype="general">이어 다른 선배들도 “앵커가 꿈이라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기대보다는 실망이 더 컸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f0448b434fa75570047db78604764c7655e8c420ca31c728de51fc4f27f41e3" dmcf-pid="10hMuUHlYJ" dmcf-ptype="general">박지현도 “AI 같았다. 전혀 내용 전달이 안 됐다”, 남현종이 “가장 큰 자릿수를 강조해서 발음해야 한다. 정말 나쁘게 얘기하자면 앵무새 같다”고 말하자 결국 박효진은 눈물을 터뜨리고 말았다.</p> <p contents-hash="7dd6e1d63dfbe08520725874e099544e7aaf8dd8fc63271c8441663ac88b3a71" dmcf-pid="tplR7uXS1d" dmcf-ptype="general">그런데도 엄지인은 “하는 김에 더 이야기하겠다”면서 “당차다고 했잖아요. 뉴스에서 그렇게 해도 된다. 안 그러면 진짜 앵무새, AI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397cb390ebba83fa293000c0d3c080e4d8b11813391dc8610f8db08978277cf" dmcf-pid="FTjBYWsAZe" dmcf-ptype="general">박효진은 눈물을 주체할 수 없자 화장실에 달려가 참았던 눈물을 털어냈다. 그는 “자책의 눈물이었다. 앵커가 되고 싶다고 말했는데 실망스럽다고 한 게 가장 눈물 버튼이었다”고 인터뷰에서 속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83533d6f071f4d120a73bb9308ebe66955b1d3ce1ac1b4229a75f5baf3b34f13" dmcf-pid="3yAbGYOc1R" dmcf-ptype="general">박효진이 합평회 장소에 다시 돌아오자 신입들의 담임을 맡은 김진웅은 “뉴스를 잘 못 들었다”며 “외모가 너무 빛이 나서. 진짜로! 누구보다 열정 있고 열심히 했다는 걸 안다”라며 박효진을 감싸줬다. VCR을 보던 전현무는 “어머나. 진짜 대단하다”며 놀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2be482059a53fe6e914e8170f036a62661250213927e3aa7743bb5506d83eb" dmcf-pid="0WcKHGIk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당귀’. 사진l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tartoday/20260201182111312zjeo.jpg" data-org-width="500" dmcf-mid="xBlR7uXSX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tartoday/20260201182111312zj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당귀’. 사진l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e305b3332ebbcdfd96ee997eb6f972d142d78e321eaa0a7ecce58d19bad554" dmcf-pid="pYk9XHCE5x" dmcf-ptype="general"> 방송 말미에는 ‘장사 천재’ 조서형 셰프가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조서형은 “저는 젊은 보스라 친구 같고 옆집 누나 같은 보스다. 꼰대 같은 짓은 안 한다”고 본인을 소개했다. 그러나 직원들은 “젊은 꼰대 같다. 계속 뭘 물어보신다.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한숨 쉬면서 눈치를 준다”라고 말해 조서형을 당황하게 했다. </div> <p contents-hash="70a62b42e15fa2dbddd71016a90ed6f97f0cf1a9848f503f705c900d554fc346" dmcf-pid="UGE2ZXhDHQ" dmcf-ptype="general">이날 매장에는 박명수가 방문해 조서형의 음식을 직접 맛보는 기회를 얻었다. 박명수가 “실례지만 시어머니들이 좋아할 것”이라고 하자 조서형은 “5월에 결혼한다. 남편은 노X드 기획하는 일 했고 지금은 대형 호텔 식음료 기획 담당한다”라며 예비 신랑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d13cb29b2b93d20fd216f529238542840cf5c0fddf349a95440f6402423efbf7" dmcf-pid="uHDV5Zlw5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요즘 핫한 손종원 셰프닝이랑 파인다이닝 기획 참여하고 있다”라며 자랑스럽게 말했다.</p> <p contents-hash="06d26b53b9fa748de23a2cf213e148e53716629e72adbf3fc73a62d97190953d" dmcf-pid="7Xwf15SrZ6" dmcf-ptype="general">박명수가 “남편분은 서형 씨 어디가 좋냐고 했냐? 벌이가?”라고 물어보자 조서형은 “그런가 봐요. 제가 조금 더 많다”라고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c9cadf3d9aa3d8394ee247bb94f78367fa75f7411855c8b239d21c750d8a8eff" dmcf-pid="zZr4t1vmt8" dmcf-ptype="general">이후 조서형의 녹돈수육과 돌나물 특제 소스를 맛본 박명수는 “기존의 비계와 다르다. 왜 맛있냐? 여태까지 먹어본 한식은 그냥 집에서 만들어 먹은 맛”이라며 극찬했다.</p> <p contents-hash="366c34b560a180fb9e827df22c3c86ef7a5892e6f5739ea903e58ea02ff88db8" dmcf-pid="q5m8FtTs14" dmcf-ptype="general">박가람 셰프를 만난 조서형은 컬래보 디너쇼를 준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06bcb87e11cf8798a4bd9fe46a899cb3428048f3cfc2302dd79d81e719387fc" dmcf-pid="B4tcP6qF5f" dmcf-ptype="general">‘사당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5분 KBS2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ccaca00016c585ffd57b15926b37ad407304de76f62dbd27fd3c3a6a6ecbc1e3" dmcf-pid="b8FkQPB3ZV" dmcf-ptype="general">[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첫 월드투어’ 르세라핌 “‘꿈의 무대’ 도쿄돔 이어 서울 복귀…오늘을 위한 빌드업” 02-01 다음 “제니 맞아...?” 누군지 못 알아볼 파격 비주얼 온라인 술렁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