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의 가창신공] 빌보드 파워 100…역시 K팝의 위력 작성일 02-01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매년 전 세계의 음악산업 이끄는 인물 선정 <br>“이제 음악산업은 전환점에 도달”<br>“끊임없이 소통‧혁신하는 리더의 모습에 중점” <br>‘리더보드’ 1위는 루시안 그레인지 회장 <br>3위는 라이브네이션 CEO 마이클 라피노 <br>‘멀티섹터’ 1위는 아조프 컴퍼니 리더 <br>프랭크 시나트라 등 여러 사업 인수로 화제<br>‘멀티섹터’엔 한국의 K팝 관계자 무려 5명 등재 <br>방시혁‧이재상‧박진영‧정욱‧신현국 등 <br>스트레이 키즈, JYP 해외 매출 일등공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adWymjvr">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0sNJYWsAhw"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31a16c3f42a585ef65531c82efbfd9673c564f1592429520f88c3cb75a1537" data-idxno="1187467" data-type="photo" dmcf-pid="p5Smqz5T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Hankook/20260201181828388rxfa.jpg" data-org-width="600" dmcf-mid="XGhOxQb0v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Hankook/20260201181828388rxf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빌보드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1vsBq1yyE"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0593c23822c83ed5c9286412fff8fa7947fb444f8da5c6933c9820ccebede9f6" dmcf-pid="utTObBtWlk"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미국의 '빌보드'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빌보드 2026 파워100' 리스트를 공개했다. '빌보드 파워 100'은 매년 전 세계의 음악산업에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을 선정하는 이 분야 최고 권위의 명단(데이터)이다.</p> </div> <div contents-hash="8e64b3b82b6228fe0129c748629742e52793edf5dcad8f5395633c28ea8760a2" dmcf-pid="7FyIKbFYCc" dmcf-ptype="general"> <p>빌보드는 "음악 산업은 전환점에 도달했다"며 "콘서트 산업은 여전히 성장 중일 뿐 아니라 스트리밍 사업은 계속 급성장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빌보드는 "하지만 투자자들이 인공지능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는 가운데, 권리자들은 음악의 가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릴 역사적인 기회를 잡고 있다"며 "올해 톱 40 순위는 이 리더들이 새로운 기술 거인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어 팬들이 사랑하는 아티스트와 노래와 소통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p> </div> <div contents-hash="0623ce3ade0fbe40be10c8f525f7df56645408985f6ae92711db0b53bd5ce9e3" dmcf-pid="z3WC9K3GlA" dmcf-ptype="general"> <p>'빌보드 파워 100'의 메인 리스트라고 할 수 있는 '리더보드'에선 유니버설 뮤직그룹 회장 겸 CEO 루시안 그레인지가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유니버설뮤직에 대해 "AI를 도전과 기회로 정의하는 데 주도적이었다"며 구체적 사례를 들어가며 의미를 높게 평가했다. 2위는 소니뮤직 그룹의 롭 스트링거 회장, 3위는 라이브네이션 CEO 마이클 라피노가 차지했다. 다음은 '2026 빌보드 파워100'의 '리더보드' 리스트다.</p> </div> <div contents-hash="90628347ee07d4b86f8ca15e49101955464c0248f7bec7eafaa9539bfa4db1d2" dmcf-pid="q0Yh290HTj" dmcf-ptype="general"> <p>1위 루시안 그레인지(유니버설 뮤직그룹 회장‧CEO) / 2위 롭 스트링거(소니뮤직 그룹 회장) / 3위 마이클 라피노(라이브네이션 CEO) / 4위 스포티파이의 다니엘 에크(Executive chairman), 알렉스 노르스트룀/구스타프 쇠더스트룀(공동 CEO) / 5위 로버트 킨클(워너뮤직 그룹 CEO) / 6위 아조프 컴퍼니의 어빙 아조프(CEO), 제프리 아조프(COO) / 7위 라이언 코헨(유튜브 글로벌 음악 수장) / 8위 존 플랫(소니뮤직 퍼블리싱 회장‧CEO) </p> </div> <div contents-hash="4551d39c3db86eaf1e038106c5aebd7a1feb0a0e80e85a85b21c60099928cf97" dmcf-pid="BpGlV2pXSN" dmcf-ptype="general"> <p>한편, 멀티섹터(Multisector) '빌보드 파워 100'의 '멀티섹터'는 기획‧제작‧유통‧투자 등 음악산업의 전방위 사업을 아우르는, 다시 말해 음반‧레이블‧퍼블리싱 등 전통적 음악 유통을 넘어 공연, 미디어, IP 등 '음악을 넘어선 사업 영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p> </div> <div contents-hash="173343529b44f39f1de226d762c55f3541020fa16dd602489664474bdf56f6ef" dmcf-pid="bUHSfVUZTa" dmcf-ptype="general"> <p>2026 빌보드 파워100의 '멀티섹터' 1위는 아조프 컴퍼니의 어빙 아조프, 제프리 아조프, 엘리자베스 콜린스/수잔 제코(공동 회장)가 차지했다. 아조프 컴퍼니는 2025년 프랭크 시나트라의 유산을 인수해 화제를 모았다. 2025년 아조프 컴퍼니는 5개의 사업 분야, 즉 ▶아이코닉 ▶풀 스톱 매니지먼트 ▶인디 레이블 자이언트 뮤직 ▶공연권 단체 글로벌 뮤직 라이츠, 그리고 ▶공연장 개발 및 관리 회사인 오크 뷰 그룹 모두 빛나는 성과를 보인 한해였다. 테이트 맥레이의 2025년 빌보드 200 1위 앨범 'So Close to What'을 비롯해, 매니지먼트 회사는 카밀라 카베요‧빅토리아 모네트와 계약했고, 캐시 코베인의 싱글 'Hoes Be Mad'는 미국 내 스트리밍이 폭발적으로 늘며 2025년 카탈로그 스트리밍 총량 2억 200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p> </div> <div contents-hash="2305785119edc2b1d49704c335be69b05b79f064ba1f04bd18f8f529a629a6b1" dmcf-pid="KlEg5ZlwWg" dmcf-ptype="general"> <p>하이브의 방시혁(설립자‧회장), 제이슨 재상 리(이재상, CEO), 아이작 리(하이브 아메리카 CEO)가 5위에 올랐다.</p> </div> <div contents-hash="441526b884af1f1801870d98e02d202d3298975746063d1161744eed4c8b6d90" dmcf-pid="9SDa15SrSo" dmcf-ptype="general"> <p>'Reservoir'의 골나르 코스로샤히(설립자‧CEO)와 렐 라파르그(사장‧COO)가 8위에 올랐다. 지난 9월 재즈의 전설 마일스 데이비스 출판권과 레코딩 음악 로열티를 인수하며 큰 성과를 거두었고, 한스 짐머가 작곡한 '프리히스토리 플래닛: 디스킹 다이놀라우스' 등의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한스 짐머는 '라이온 킹', '글래디에이터' 등 'Reservoir' 카탈로그의 다른 음악도 작곡했다. 인도 자회사 팝인디아(PopIndia)의 출범과 첫 전면 카탈로그 인수인 '뮤지크래프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글로벌 확장이 이루어졌다.</p> </div> <div contents-hash="419609e98c064d6c1cd772cc6a5e31d8233819927d3fdfd768d4d4167eec6b60" dmcf-pid="2vwNt1vmlL" dmcf-ptype="general"> <p>그리고 2026 빌보드 파워100 '멀티섹터' 12위에 JYP의 박진영(설립자‧창의성 총괄 책임자), 정욱(CEO), 신현국(JYP 아메리카 CEO 및 최고 전략 책임자)이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JYP 엔터테인먼트는 K팝의 전 세계적 인기를 타고 2025년 2분기 매출 1억 5,700만 달러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며 "음악이 잘 팔리고 스트리밍됐지만, 분기의 하이라이트는 콘서트와 상품 수익으로, 각각 342%와 356% 급증했다. 이는 스트레이 키즈의 'dominATE' 월드 투어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빌보드는 "JYP의 미국 지부를 이끄는 신현국은 이번 투어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며 "스트레이 키즈는 미국 내 13개 공연에서 49만 1000명의 팬 앞에서 공연하며 7,6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빌보드 박스스코어에 따르면 K팝 투어 중 가장 많이 팔렸고 가장 높은 수익을 올렸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빌보드는 JYP에 대해 "있지, 엔믹스, 트와이스의 하위 유닛 '미사모', 그리고 킥플립 등으로 발전을 이루었다"고 진단했다.</p> </div> <div contents-hash="101968fb9061dd06310452c51ab97d4592d07a8ff5625d7d631f1c1d82b90195" dmcf-pid="VTrjFtTsvn" dmcf-ptype="general"> <p>다음은 '2026 빌보드 파워100'의 '멀티섹터' 리스트다.</p> </div> <div contents-hash="abeca6ab59ea59c17ac332733e9ff8ee83a547a003ea30a44b745152bfecbd7e" dmcf-pid="fymA3FyOvi" dmcf-ptype="general"> <p>1위 : 어조프 컴퍼니의 어빙 아조프, 제프리 아조프, 엘리자베스 콜린스/수잔 젠코 / 2위 : 레드 라이트 매니지먼트의 코란 캡쇼(설립자) / 3위 : 리마스 엔터테인먼트의 노아 아사드(설립자‧CEO) / 4위 : ROC 네이션의 데지레 페레즈(CEO), 숀 "제이지" 카터(설립자‧회장), 제이 브라운(부회장) / 5위 : 하이브의 방시혁(의장), 제이슨 재상 리(이재상, CEO), 아이작 리(하이브 아메리카 CEO) / 6위 : XO 레코드의 와심 "살" 슬레이비, 아미르 "캐시" 에스말리안, 더 위켄드(공동 설립자) / 7위 : SESAC 뮤직그룹의 존 조셉슨(회장‧CEO) / 8위 : Reservoir의 골나르 코스로샤히(설립자‧CEO), 렐 라파르그(사장‧COO) / 9위 : 아티스트 파트너 그룹의 마이크 카렌(설립자‧CEO), 브라이언 놀란(사장‧글로벌 마케팅 & SYNC) / 10위 : 앤드류 버그만(다운타운뮤직 홀딩스 회장), 피터 반 라인(다운타운뮤직 CEO) / 11위 : 파이어버드뮤직 홀딩스의 냇 질카(공동 설립자‧Executive Chairman), 네이던 허바드(공동 설립자‧CEO) / 12위 : JYP의 박진영(회장‧설립자), 지미 정(정욱, 대표‧CEO), HK 신(신현국, JYP 아메리카 대표‧CEO)</p> </div> <div contents-hash="bb89e7c023b8de1e2f07155e93906a6ace8c542faeac789aad38bfe621c91a0e" dmcf-pid="4Wsc03WITJ" dmcf-ptype="general"> <p> </p> <p> </p> <p>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꽃' 열거한 연쇄 살인범 유영철 심리…범죄심리학자 "악몽 꿨다" 02-01 다음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진세연X박기웅, 아슬아슬한 바닷가 대치…로맨스 불붙을까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