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사발렌카 제압…리바키나, 시즌 첫 메이저 정상 작성일 02-01 9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호주오픈 테니스 女단식 우승</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1/0005630594_001_20260201191310332.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가 우승 트로피를 품고 환하게 웃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여자테니스 세계랭킹 5위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시즌 첫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 여자 단식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짜릿한 설욕전이자 생애 첫 호주오픈 우승이다.<br><br>리바키나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펼쳐진 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상대로 무려 2시간18분의 혈투를 벌인 끝에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2022년 윔블던 테니스 우승 이후 생애 두 번째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을 했고, 2023년 호주오픈 결승전에서 사발렌카에게 패해 준우승에 그친 아쉬움도 한 방에 날렸다. 우승상금은 무려 415만호주달러. 한화로 42억원이나 된다.<br><br>1999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리바키나는 2018년 카자흐스탄으로부터 후원을 약속받고 국적을 카자흐스탄으로 변경했다. 세계랭킹 3위가 되는 리바키나는 "이번 우승으로 올해 자신감을 더 갖게 됐다"며 "팀과 함께 이번 시즌에 계속 좋은 성적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br><br>[조효성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체조 찢었다…근본의 셋리로 새 월투 시작 ft.아이엠 삭발 (종합)[DA:리뷰] 02-01 다음 ‘첫방송’ 이수지→제니→덱스→추성훈→노홍철, 서로의 마니또 됐다 (마니또클럽)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