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공주 '롤모델 안세영 언니 만나러 가요!'…아이돌급 공항 외모 미쳤다! 여제와 첫 대결 성사?→아시아단체선수권 위해 출국 작성일 02-01 1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121_001_20260201195506384.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정복을 위해 중국으로 향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안세영을 롤모델로 꼽은 태국의 '천재 소녀' 피차몬 오파트니푸스와의 첫 맞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br><br>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오는 3일부터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 참가를 위해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br><br>이번 대회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과 태국의 떠오르는 샛별 피차몬의 만남이다. 태국배드민턴협회가 공개한 여자 대표팀 명단에 피차몬이 포함됐다. 태국 매체들은 피차몬이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중국으로 가기 위해 출국하는 모습도 보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121_002_20260201195506443.png" alt="" /></span><br><br>두 선수는 아직 국제 무대에서 단 한 번도 맞붙은 적이 없다. 성인 무대 데뷔 후 피차몬의 랭킹이 낮다보니 생긴 일이다. 안세영이 주로 참가하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 슈퍼 750 대회엔 피차몬이 출전 티켓을 따내기가 어렵다. <br><br>빼어난 외모로 '태국 공주' 별명까지 갖고 있는 피차몬은 2023 세계주니어선수권 여자 단식 우승자 출신으로, 최근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을 36위에서 30위로 끌어올린 유망주다.<br><br>피차몬은 랭킹만 따지면 슈퍼 500 대회에서 잘해야 8강 정도에 오를 수 있는 수준이지만 16강에서 세계랭킹 9위 미야자키 도모카(일본)을 2-0으로 완파하는 등 상위랭커들을 제압하면서 결승에 올라 분전했다.<br><br>특히 피차몬은 최근 인터뷰에서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타이쯔잉(대만)과 안세영"이라고 답하며 안세영을 향한 동경심을 드러낸 바 있다. 피차몬은 현 랭킹을 유지하면 슈퍼 1000, 슈퍼 750 대회 참가도 가능하다. 메이저 토너먼트 본격 출전을 앞두고 한 번도 붙어보지 못한 안세영과의 격돌 가능성이 생긴 것이다.<br><br>한국과 태국이 토너먼트 단계에서 격돌한다면 두 선수의 흥미로운 첫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121_003_20260201195506500.jpg" alt="" /></span><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남녀 각 10명의 최정예 멤버를 파견했다. 여자 대표팀은 안세영을 필두로 김가은, 이소희-백하나 조 등이 포진했다.<br><br>반면 강력한 경쟁자인 중국과 일본은 전력을 아꼈다. 홈팀 중국은 천위페이, 왕즈이 등 주력 선수들을 제외했고, 일본 역시 야마구치 아카네(3위) 등 톱랭커들이 불참한다.<br><br>한국은 그동안 이 대회에서 여자부 준우승(2020, 2022년)이 최고 성적일 뿐, 우승 경험이 없다.<br><br>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을 제패하고 휴식을 취한 안세영이 합류한 만큼, 이번 대회가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낼 절호의 기회로 평가받는다.<br><br>이번 대회 4강 진출 팀에게는 오는 4월 덴마크에서 열리는 토마스컵(남자)과 우버컵(여자) 본선 출전권이 주어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121_004_20260201195506555.png" alt="" /></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2/01/0001970121_005_20260201195506631.png" alt="" /></span><br><br>사진=연합뉴스 / SNS 관련자료 이전 리바키나, 조용한 세리머니 뒤 서브에이스 47개...강자 킬러의 반전 02-01 다음 입대 8일 앞둔 '몬엑' 아이엠, 아이돌 최초 무대 위 '삭발식'… 눈물바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