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잡은 '팀 킴' 해설 나선다…'밀라노 컬링' 관전 포인트는? 작성일 02-01 6 목록 <!--naver_news_vod_1-->#동계올림픽<br><br>[앵커]<br><br>여자 컬링의 '팀 킴'이 이번 올림픽에선 해설위원으로 함께합니다. 컬링 경기의 관전 포인트를, 박현주 기자가 해설위원들을 만나 들어봤습니다.<br><br>[기자]<br><br>[김은정/JTBC 컬링 해설위원 : 안녕하세요, 저는 JTBC에서 해설을 맡은 김은정입니다.]<br><br>[김영미/JTBC 컬링 해설위원 : 저는 김영미입니다.]<br><br>'빙판 위 체스'로 불리는 컬링, 한 수 앞을 내다보는 정교한 수싸움이 필수입니다.<br><br>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승부처가 어디인지, 이번 밀라노 올림픽의 관전 포인트를 국가대표 출신 해설위원들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br><br>두 위원이 주목한 건 여자 대표팀, '팀 5G'의 시너지입니다.<br><br>[김은정/JTBC 컬링 해설위원 : 막을 때는 확실히 막고, 부술 때는 확실히 깨서 부수는 팀이거든요. 적재적소에 필요한 기능들을 모든 선수들이 갖추고 있다"<br><br>'팀 킴' 멤버 김선영 선수가 출전하는 믹스더블 역시 놓칠 수 없는 경기입니다.<br><br>첫 경기부터 강팀 스웨덴과 맞붙지만, 해법은 명쾌했습니다.<br><br>[김은정/JTBC 컬링 해설위원 : 강팀들은 욕심이 날 거예요. 그러다 보면 실수가 나올 수도 있고. 우리는 잃을 게 없다, 해보자 하고 들어간다면 첫 게임부터 승리를 가져올 수 있지 않을까.]<br><br>냉철한 분석도 잠시, '가족 같은' 동료 이야기가 나오자, 마음이 울컥해집니다.<br><br>[김영미/JTBC 컬링 해설위원 : 이제 승패가 나오잖아요. 그럴 때마다 제가 울컥울컥 할까봐 조금 걱정이긴 하거든요. 너무 어릴 적부터 같이 배운 동생이고 하다보니까…]<br><br>누구보다 올림픽의 중압감을 잘 아는 만큼, 자신을 믿으라고 조언했습니다.<br><br>[김영미/JTBC 컬링 해설위원 : 4년 혹은 그 이상을 준비했기 때문에 올림픽이라는 무대에 연연해하지 않고 조금 더 즐기고 좀 더 재밌게 했으면 좋겠습니다.]<br><br>선수들의 땀방울과 함께 은반 위 주역들의 따뜻한 해설이 더해질 이번 밀라노 코르티나 올림픽.<br><br>우리 컬링 대표팀이 이번엔 어떤 '얼음 위 기적'을 쓸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br><br>[영상취재 김진광 영상편집 박인서 영상자막 심재민] 관련자료 이전 염익준 아크릴 CTO "GPU 관리기술 독보적...한국판 쿠다 생태계 구축" 02-01 다음 “보물같은 시간, 성장했다” 르세라핌, 첫 월드투어로 하이브 대표 걸그룹 각인 [커튼콜]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