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만큼 무르익은 멋…‘장인’은 낡지 않는다 작성일 02-01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BS1 ‘한국기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Rqt7cJ6C9"> <p contents-hash="5390662765912c44aa03cfa33b19e158f9c5107111c1125fd1bdeb5e2225c69a" dmcf-pid="xeBFzkiPvK" dmcf-ptype="general">젊은이들 사이에서 자개가 인기라고 한다. 한때 부의 상징이었으나 촌스럽다며 외면받던 자개의 유행이 되돌아온 것이다. K컬처 열풍이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ab32488033b53b142bc2b5d24b5c9b285c451163602b83ce8ed118f1c2690408" dmcf-pid="yGwgE7Zvvb" dmcf-ptype="general">2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 자개 장인을 만난다. 경기 광주에서 56년째 자개 작품을 만드는 이영옥 장인이 그 주인공이다. 얇디얇은 알자개를 100장 붙여 판자개를 만들고, 인조 다이아몬드가 들어간 얇은 실로 오려낸다. 이는 시작일 뿐, 한 번 작업에 들어가면 3~4시간은 허리를 펼 틈도 없다. 장인은 이 같은 고된 작업에도 아름다운 자개만 보면 힘이 난다고 한다.</p> <p contents-hash="b0eae4110a175b614f06e4773db7f1cb6e148bffc04be4abdfb8d9f597c717df" dmcf-pid="WHraDz5ThB" dmcf-ptype="general">3대째 전통 칼을 만드는 장도 장인도 찾는다. 장도는 ‘단장하는 칼’인데, 과거 선조들이 몸에 지니고 다녔다. 박종군 장도장이 전남 광양에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아버지로부터 기술을 전수받았다는 그는 먹고사는 것보다 전통 장도가 잊히는 게 더 무섭다고 한다. 그는 전통 공구만을 이용해 장도를 만들고 있다. 두 아들까지 힘을 합쳐 장도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오후 9시35분 방송.</p> <p contents-hash="7f6cdf079a85bc9e4097ec436c024db1c2de5a8543f7a5c0cb65a43cc7690e78" dmcf-pid="YXmNwq1yhq" dmcf-ptype="general">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6년 02월 02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02-01 다음 ‘하트시그널3’ 박지현, 김지영 결혼식 인증… “너무 아름다운 신부” [IS하이컷]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