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대출 역대 최고…2025년 공공도서관 독서 트렌드 변화 작성일 02-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VvbwoMj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07d858bcd7a1d4367dab68702a4c3feaf82d5eb457229a5e904798febd4a27" dmcf-pid="5EfTKrgR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립중앙도서관이 공개한 2025년 공공도서관 통계.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kukinews/20260201202216381zvrf.png" data-org-width="800" dmcf-mid="XdO6wq1y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kukinews/20260201202216381zvrf.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립중앙도서관이 공개한 2025년 공공도서관 통계.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ae3d2b136d7737b1221f6fe28b8f11fdb107c990860c0deef061203ccb76d2" dmcf-pid="1D4y9maeaG" dmcf-ptype="general"> <span><br>2025년 한 해 동안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량이 전년 대비 증가한 가운데, 한국문학 대출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금융과 건강, 심리 등 비문학 분야 수요도 꾸준히 늘며 독서 트렌드의 변화를 보여줬다.</span> </div> <p contents-hash="1c7fbad3f593c947b70e09ce8781b2c137b13cbe6b5d2a9de290a4c4ff74c431" dmcf-pid="tw8W2sNdjY" dmcf-ptype="general">국립중앙도서관은 1일 전국 1583개 공공도서관 통계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25년 공공도서관 총대출량은 약 1억4000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보다 3.6% 증가한 수치다.</p> <p contents-hash="e885567a8db3398bd3dafd9ebdea5dd6ac2ab232a52a4958f3a0fdd2eacb3a66" dmcf-pid="F8HoyQb0kW" dmcf-ptype="general">특히 한국문학 대출량은 약 3400만 건으로 전체의 25%를 차지했다. 2014년 도서관 빅데이터 분석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9.8%로, 한국문학 대출이 비약적으로 늘어난 한 해로 평가됐다.</p> <p contents-hash="df784e64bfa0939bf6a8db1154cfaad8800de7025325bea9611448f7c99f5903" dmcf-pid="38HoyQb0gy" dmcf-ptype="general">월별로는 8월에 대출이 가장 활발했으며, 연령별 이용률은 40대가 가장 높았고 초등학생(8~13세), 30대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167738971a32e1da9cd60cdb8a2e7b4a44472a4544de731eda0e041691059b74" dmcf-pid="06XgWxKpNT" dmcf-ptype="general">한국문학 대출 증가에는 ‘믿고 읽는 작가’ 현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신작뿐 아니라 초기 작품까지 함께 대출 상위권에 오르며 특정 작가를 중심으로 독서 저변이 확장되는 흐름이 확인됐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 대출 상위권에 다수 이름을 올렸고, 출간된 지 오래된 작품들도 꾸준한 대출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f68bab5940ffc4762f93536b490cb84e7aeba7a6f32fc350d2705dc9a1d8b0e" dmcf-pid="pPZaYM9Uov" dmcf-ptype="general">비문학 분야에서는 경제·금융이 대출 상위 1000권 중 33.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가정·건강(13.3%), 심리(9.5%) 분야도 뒤를 이었다. 경제적 안정과 건강, 정서적 균형에 대한 관심이 독서 선택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727fcf62cad483c7598d311bd12bc8f63085e2099f0d176f38686efcb6dd911" dmcf-pid="UQ5NGR2ujS" dmcf-ptype="general">철학과 종교 분야의 성장도 눈에 띄었다. 서양철학 분야 대출량은 전년 대비 9.6% 증가했고, 불교 관련 도서 대출량도 15.2% 늘었다. 최근 10년 사이 종교 서적이 비문학 대출 상위권에 진입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b6dc27c5ae41c6e5610ed8077c03a79fbf443305eba3eb9de98c9f6a268cdd32" dmcf-pid="ux1jHeV7ol" dmcf-ptype="general">전산·IT 분야 도서 대출량은 전년 대비 21.1% 증가했다. 인공지능(AI), 생성형 AI, 챗GPT 등 최신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내용의 도서들이 대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8ebba865f260799f2dd0ce9421b7e2f14ef1da6b82c686b6a19b4fc42510bcf7" dmcf-pid="7MtAXdfzch" dmcf-ptype="general">이현주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정보기획과 과장은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2025년 국민의 독서 경향과 관심 흐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통해 독서 활동 활성화와 지식정보 접근성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br><br>이찬종 기자 hustlelee@kukinew.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흔들림 없었다…르세라핌, 단단한 라이브로 완성한 월드투어 대미 [종합] 02-01 다음 K팝, 이번엔 그래미 석권하나‥'케데헌'·로제·캣츠아이 줄줄이 후보로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