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없었다…르세라핌, 단단한 라이브로 완성한 월드투어 대미 [종합] 작성일 02-01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l5qEnQC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14f780b6ec7534884248acf88e4ed8e0c3688ec3101b45e72d64061ac7e624" dmcf-pid="8uS1BDLxC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vdaily/20260201201726659qpkb.jpg" data-org-width="620" dmcf-mid="96FFKrgR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vdaily/20260201201726659qpk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3a710113e9886914731711238d1971a9c0c2120e55603cc4f47f5103b9b0db3" dmcf-pid="67vtbwoMh3"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마지막'이라는 단어가 주는 감정은 늘 복합적이다.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 무대 위 아티스트와 객석의 관객은 그 시간을 조금이라도 더 오래 붙잡고 싶어 한다. 르세라핌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는 그런 마음들이 가장 뜨겁게 맞닿은 자리였다. 다섯 멤버는 월드투어를 통해 쌓아 올린 호흡과 자신감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펼쳐냈고, 피어나(FEARNOT, 팬덤명)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 에너지에 온몸으로 응답했다.</p> <p contents-hash="540bc65831db93ff83bc9519c9718d8d2024d2e621e103a15454ef847d783237" dmcf-pid="PzTFKrgRCF" dmcf-ptype="general">'르세라핌 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 앙코르 인 서울(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 ENCORE IN SEOUL)' 2회차 공연이 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25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p> <p contents-hash="00e1a68179275b4e9fad66e26da3777656e66384fc6b33db20b3b424ea9d8609" dmcf-pid="Qqy39maeWt" dmcf-ptype="general">공연은 미니 5집 'HOT'의 서사를 집약한 퍼포먼스로 문을 열었다. 삼각형 구조의 대형 LED와 화염 효과는 '불길 속에서 다시 태어나는' 르세라핌의 이미지를 선명하게 각인시켰고, 곧바로 이어진 타이틀곡 'HOT'은 초반부터 공연장의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날카롭고 밀도 높은 군무와 흔들림 없는 라이브에서는 월드투어를 거치며 다져진 완성도가 고스란히 드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d36adf53b4603c23b4000ddff1acbeb93fce0d2a66d4bcd65cb0e92acbb5ec" dmcf-pid="xBW02sNdC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vdaily/20260201201727920apop.jpg" data-org-width="620" dmcf-mid="2ECCXdfzS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vdaily/20260201201727920apo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ca8fde2ec0951593cda2184f1ae4bd1cc928497d9420d7128aca5955367ccc" dmcf-pid="ywMNO90Hv5" dmcf-ptype="general"><br>이후 'Come Over'와 'EASY'로 이어지는 흐름에서는 곡마다 결이 다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맞물렸다. 특히 'EASY' 무대에서는 힘을 덜어낸 듯한 여유와 성숙해진 표현력이 돋보였다. 다섯 멤버는 격한 동작 속에서도 안정적인 호흡을 유지하며, 투어를 거치며 한층 단단해진 팀워크를 증명했다.</p> <p contents-hash="2340c23f8faa2df55427336d7ad8b5e721c0ee922f916c3b7e5a9492609ce315" dmcf-pid="WrRjI2pXhZ" dmcf-ptype="general">이동 리프트와 무대 장치를 적극 활용한 구성도 돋보였다. 'Flash Forward'와 'Blue Flame'에서는 무대의 경계를 허물 듯 객석 가까이 다가가 2, 3층 관객과도 시선을 나눴고, 'So Cynical (Badum)' 'Impurities' 'The Great Mermaid'는 곡의 감정선에 맞춰 분위기를 유연하게 전환했다. 팬송 'Pearlies (My oyster is the world)'가 울려 퍼질 때는 공연장 곳곳에서 자연스럽게 떼창이 터져 나오며, 르세라핌과 피어나가 함께 만들어온 시간의 밀도를 실감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41fc2ea9dd23b21e9220710f1b79e0fdd6a3ea9d278a0f0991edaecd85928" dmcf-pid="YmeACVUZ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vdaily/20260201201729170gclo.jpg" data-org-width="620" dmcf-mid="VIACXdfz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vdaily/20260201201729170gc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dd0155bf51a942ff46435734670aa1aee1452ec07c83038c7b5a010c2eb3aa" dmcf-pid="GzTFKrgRhH" dmcf-ptype="general"><br>김채원은 피어나에게 "잘 지내셨냐. 보고 싶지 않았냐. 저희도 보고 싶었다"라며 반가움을 전했고, "지난 4월 인천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미국을 거쳐 꿈이었던 도쿄돔을 지나 다시 서울에서 피어나를 만나게 됐다"며 긴 여정을 되돌아봤다. 이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차례로 인사를 건네며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갔다. 사쿠라는 "오늘이 마지막이니 후회 없이 놀아보자"고 소리쳤고, 홍은채는 "우린 집에 일찍 보내주는 사람 아니다"라고 말해 객석의 웃음과 함성을 동시에 끌어냈다.</p> <p contents-hash="fc4f7ab4f2f32fecf23837ec13204f3b97e5ef4ceda30f9c0f9fd811bf88e18c" dmcf-pid="Hqy39maevG" dmcf-ptype="general">후반부로 접어들수록 공연은 더욱 거침없어졌다. 'SPAGHETTI (Member ver.)'와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CRAZY'가 연달아 이어지자 관객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리듬에 몸을 맡겼다. 강렬한 댄스 브레이크가 더해진 'CRAZY'는 이날 공연의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렸고, '1-800-hot-n-fun' 'FEARLESS' 'UNFORGIVEN' 'ANTIFRAGILE'로 이어진 히트곡 퍼레이드는 르세라핌이 왜 '무대로 증명해온 팀'인지를 분명히 보여줬다.</p> <p contents-hash="ba3d0581da7a4dc502676e00ffc1966884a8cc50856ef1feff2c5b5452cf3802" dmcf-pid="XBW02sNdlY" dmcf-ptype="general">'FEARLESS'를 앞두고 홍은채는 "이곳이 첫 콘서트를 했던 장소와 같지 않냐"며 데뷔 초를 떠올렸다. 당시 공연을 함께했던 팬들이 손을 들자 멤버들은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고, 화제를 모았던 백드롭 퍼포먼스를 언급하며 웃음을 나눴다. 허윤진은 "다음에는 어떤 테크니컬한 안무를 해야 할지 고민된다. 또 놀라게 해주고 싶다"고 말해 앞으로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p> <p contents-hash="487ebe932b611c241def49466a6c3b00a76c97373bdba459bdc4e03c545e7142" dmcf-pid="ZbYpVOjJhW" dmcf-ptype="general">특히 홍은채가 제안한 파도타기로 공연장 전체가 하나가 됐고, "우리 콘서트가 진짜 재미있는 콘서트로 소문났으면 좋겠다"는 말은 이미 현실처럼 느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39604026b59604af9e1f68fa4b4255c4bf1befb09e6085258d4755d44834fe2" dmcf-pid="5KGUfIAiv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vdaily/20260201201730455uenr.jpg" data-org-width="620" dmcf-mid="fZdchfu5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tvdaily/20260201201730455uen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c5dc10a7485ff2609b27deaa07928f9eeba346222aaddae8e245fa7d3cd2b3" dmcf-pid="19Hu4CcnlT" dmcf-ptype="general"><br>앙코르 무대는 분위기를 한층 밝게 바꾸며 이어졌다. 'Kawaii'에서는 캐릭터와 함께하는 연출로 객석의 환호를 이끌어냈고, 'DIFFERENT (Eng ver.)' 'Perfect Night' 'No-Return'까지 흐름은 자연스럽게 축제의 결로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7858ffb357b16a386b4110290544e0ee34fc22928061b040544821c55abd838e" dmcf-pid="t2X78hkLhv"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선보인 ‘CRAZY’와 ‘SPAGHETTI’의 EDM 매시업 무대는 이날 공연의 정점을 찍었다. 음악이 멈춘 뒤에도 쉽게 가라앉지 않는 함성은 월드투어의 끝이 곧 새로운 시작임을 암시했다. 르세라핌은 마지막 밤까지 가장 뜨겁고 자유롭게, 자신들의 현재를 증명해 보였다.</p> <p contents-hash="ccbb54cb5753616f58694143f00516813cb241df31ec60249e8cc92b64f76225" dmcf-pid="FVZz6lEoCS" dmcf-ptype="general">한편 르세라핌은 지난해 4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의 19개 도시에서 총 29회 공연을 펼쳤다. 사이타마, 타이베이, 홍콩, 마닐라, 싱가포르 그리고 뉴어크, 시카고, 그랜드 프레리, 잉글우드,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전석 매진시켰다. 각국 유력 매체들이 이들의 콘서트를 집중 조명했고 가수 차이이린(蔡依林)과 배우 쉬광한(許光漢) 등 현지 톱스타들이 객석을 찾아 르세라핌의 높아진 위상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11월에는 도쿄돔에 첫 입성해 양일간 약 8만 관객을 동원하는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76593641e595d1c2322345ed135df3bf9c1c4d2e95f8d17c3316f28c14d77118" dmcf-pid="3f5qPSDgll"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쏘스뮤직]</p> <p contents-hash="95032f6932b9c886b40708f593c310b946fb3845310df26ca27ad75f5d483ad9" dmcf-pid="041BQvwahh"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르세라핌</span> </p> <p contents-hash="d2f13a04326b08f8f095f713442bb30c45c0b3d0f5f955c027d71df1df985e9a" dmcf-pid="p8tbxTrNWC"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천하제빵’ 첫방,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달콤 살벌 오븐 전쟁 온다 02-01 다음 한국문학 대출 역대 최고…2025년 공공도서관 독서 트렌드 변화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