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이' 우승‥"올림픽에서도 금메달!" 작성일 02-01 3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스노보드 대표팀 이상호 선수가 올림픽 직전 마지막 월드컵에서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손가락 두 마디 차이로 세계 1위를 꺾었는데요.<br><br>◀ 리포트 ▶<br><br>56명 중 전체 2위로 예선을 통과한 이상호. <br><br>상위 16명이 진출한 토너먼트에서도 쾌조의 컨디션을 뽐내면서 가볍게 결승에 올랐습니다.<br><br>마지막 상대는 세계 1위 이탈리아의 피슈날러. <br><br>두 선수 다 엄청난 스피드로 기문을 하나씩 정확하게 타고 내려왔고요.<br><br>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육안으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겠는데요.<br><br>결국 사진 판독으로 갑니다.<br><br>결과는 손가락 두 마디 정도가 미세하게 앞선 이상호의 승리!<br><br>손목 수술 후유증을 이겨내고 2년 만에 우승을 차지합니다. <br><br>[이상호/스노보드 대표팀]<br>"100% 이상으로 저를 밀어붙였기 때문에 우승할 수 있었고요. (올림픽에서) 제 계획은 금메달을 따는 겁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죠"<br><br>배추밭에서 연습하는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8년 전 평창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배추보이' 이상호. <br><br>다음 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대회에서도 반전 드라마 기대해 보겠습니다.<br><br>영상 편집: 김민호<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150만원→50만원, 이게 웬일이냐” 얼마나 안 팔리면…파격 가격 난리났다 02-01 다음 [인터뷰] 올림픽 해설위원 곽윤기·김아랑·이승훈 "결정적 순간, 승부 요소 잘 짚어낼 것"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