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나달이 보는 앞에서 조코비치 꺾고 호주오픈 ‘첫’ 정상…22세8개월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작성일 02-01 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1/0001213941_001_20260201205310017.jpg" alt="" /></span></td></tr><tr><td>알카라스. 사진 | 멜버른=AFP연합뉴스</td></tr></table><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1/0001213941_002_20260201205310065.jpg" alt="" /></span></td></tr><tr><td>알카라스. 사진 | 멜버른=AFP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br><br>알카라스는 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세트 스코어 3-1(2-6 6-2 6-3 7-5)로 제압했다.<br><br>알카라스는 생애 첫 호주오픈 정상에 올랐고, 22세 8개월로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최연소로 작성했다. 라파엘 나달이 보는 앞에서 2010년에 달성한 그의 최연소 기록(24세 3개월)도 갈아치웠다.<br><br>1968년 이후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앤드 리 애거시(미국),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조코비치에 이어 5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반면 조코비치는 역대 최다 25회 메이저 대회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br><br>조코비치가 기선제압했다. 1세트 시작부터 알카라스의 서브 게임을 잡아냈다. 게임 스코어 4-1까지 앞서 승기를 거머 쥐었다. 알카라스는 그대로 1세트를 내줬다.<br><br>2세트는 양상이 정반대로 흘렀다. 알카라스가 조코비치의 2번째 서브 게임을 브레이크하면서 반격했다. 알카라스는 게임 스코어 4-2에서도 재차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01/0001213941_003_20260201205310104.jpg" alt="" /></span></td></tr><tr><td>사진 | 멜버른=AFP연합뉴스</td></tr></table><br>알카라스는 끈질긴 수비로 조코비치를 괴롭혔다. 조코비치는 범실이 조금 늘어났으나 강력하 포핸드 스트로크로 물러서지 않았다. 3세트에서도 알카라스가 조코비치의 서브 게임을 먼저 브레이크해 기세를 올렸다.<br><br>4세트에도 둘은 팽팽했다. 자신의 서브 게임을 모두 지켰다. 조코비치는 게임 스코어 5-6에서 자신의 서브 게임 첫 포인트를 알카라스에게 내준 뒤 가쁜 숨을 내쉬었다. 그대로 알카라스가 챔피언십 포인트까지 도달했다. 알카라스가 승리를 따낸 뒤 포효했다. beom2@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알카라스, 조코비치 꺾고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달성 02-01 다음 김종국, '74억 건물주' 차태현에 배신당했다…"미친X 아니야?"('런닝맨')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