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천하의 조코비치 잡고 '41억 돈방석' 앉았다, '최연소 세계 1위' 알카라스, 호주오픈 우승...'차세대 테니스 황제 증명' 작성일 02-01 1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616_001_2026020121040815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616_002_2026020121040819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최연소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최고령 최강자' 노박 조코비치를 넘었다.<br><br>알카라스는 1일(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전에서 조코비치를 세트 스코어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총상금 415만 호주달러(약 41억 9,486만 원)를 손에 넣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616_003_20260201210408242.jpg" alt="" /></span></div><br><br>이로써 알카라스는 22세의 나이에 호주오픈까지 정복하며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새로운 시대를 대표하는 '차세대 황제'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순간이었다.<br><br>경기 초반 흐름은 조코비치가 쥐었다. 그는 1세트에서 서브와 리턴 모두에서 안정감을 보이며 랠리의 속도와 길이를 완벽히 조절했다. 라인을 타고 들어오는 백핸드와 깊이 있는 스트로크로 알카라스의 공격을 차단했고, 한 차례 브레이크에 성공하며 6-2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616_004_20260201210408278.jpg" alt="" /></span></div><br><br>2세트부터 알카라스의 반격이 시작됐다. 리턴 게임에서부터 강하게 압박하며 조코비치의 포핸드 실수를 끌어냈고, 긴 랠리에서도 스피드와 수비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되찾았다. 조코비치가 버텼지만 흐름은 바뀌었고, 알카라스가 6-2로 세트를 만회했다.<br><br>3세트 초반은 팽팽했다. 조코비치가 서브 게임을 지키며 맞섰지만, 알카라스가 긴 랠리와 코트 구석 공략으로 서서히 흐름을 가져왔다. 2-2에서 중요한 홀드를 지킨 뒤, 3-2 상황에서 조코비치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브레이크에 성공했다. 이어진 9번째 게임에서는 긴 듀스 접전 끝에 알카라스가 6-3으로 세트를 가져가며 승기를 잡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1/0002241616_005_20260201210408313.jpg" alt="" /></span></div><br><br>4세트에서도 알카라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나서며 흐름을 장악했고, 긴 랠리에서도 흔들림 없는 수비와 과감한 포핸드로 코트를 지배했다. 조코비치는 듀스가 길어지는 서브 게임을 간신히 지켜내며 저항했지만, 체력 소모가 눈에 띄었다.<br><br>조코비치는 10번째 게임에서 홀드에 성공하며 5-5까지 따라붙었지만, 알카라스가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이어진 11, 12게임을 연속으로 따내며 7-5로 4세트를 마무리했고, 결국 세트 스코어 4-1로 정상에 올랐다.<br><br>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정상 오른 리바키나, 드레스 입고 기념 촬영 02-01 다음 대구광역시청, 이원정 9골·노희경 8골 앞세워 시즌 첫 승… 인천광역시청 6연패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