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좀 있는 큰 손들, 전부 AI에 넣었다…1년새 투자규모 85% 급증 작성일 02-01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실리콘밸리가 60% 유치</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Tno1vm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3c7dad4685a340cc5de7ad0f8399aeaaf4d7cd5003a21c1570176dc592ac57" dmcf-pid="59yLgtTs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이미지=픽사베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mk/20260201212702803zqso.jpg" data-org-width="700" dmcf-mid="HKHf8hkL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mk/20260201212702803zq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이미지=픽사베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bde92c8f125e3d71b0bccd2f1a07c70d5e502fcf87d68f2e5205c6802f2c85" dmcf-pid="1e0rsK3GvV" dmcf-ptype="general"> 인공지능(AI) 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 열기가 정점을 찍으면서 지난해 AI 기업의 자본 유치액이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투자금의 60%가 미국 실리콘밸리에 집중되며 자금과 기업, 인재가 특정 지역으로 몰리는 ‘쏠림 현상’이 한층 뚜렷해졌다. </div> <p contents-hash="71b380187d4fdd890d04e0accec5963eac314ba57c775bce8ef2f57b8203e1f1" dmcf-pid="tdpmO90Hh2" dmcf-ptype="general">지난달 31일 데이터 분석 기업 크런치베이스와 글로벌 AI 콘퍼런스 운영사 휴먼X가 공동 발표한 ‘2025 AI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AI 관련 기업이 유치한 금액은 2110억달러(약 302조원)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1140억달러 대비 85% 증가한 수치다. AI 투자는 2023년 650억달러에서 빠르게 늘어나며 불과 2년 만에 규모가 세 배 이상 확대됐다. 보고서는 “지난해 전 세계 벤처 투자 자금의 약 50%가 AI 기업으로 흘러 들어갔다”며 “AI가 사실상 스타트업 투자의 표준이 됐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0bc3d7c61ec0f4e3f1d51fd92379f8058af5df64516413f628c157728db02" dmcf-pid="FJUsI2pX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mk/20260201212704089ojic.jpg" data-org-width="500" dmcf-mid="XQc2fIAiS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mk/20260201212704089ojic.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fc80bfdb625868e79d6ac7e4de529045cafab65f710926fe9346a168e710904" dmcf-pid="3iuOCVUZhK" dmcf-ptype="general"> 투자 확대와 함께 자금 집중도도 크게 높아졌다. 전체 AI 투자액 가운데 1억달러 이상 대형 건이 차지하는 비중은 77%에 달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1630억달러가 소수 기업에 몰렸다. 이는 2024년 대형 투자 비중(67%)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로 기술력과 시장 지배력이 검증된 선두 기업으로 자본이 집중되는 ‘승자 독식’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div> <p contents-hash="686fa4cb5292aaddce4b31df5e38df0979ba164ea5f63dd1fb2ecb2dee417e43" dmcf-pid="0n7Ihfu5Wb" dmcf-ptype="general">지역별로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베이 지역이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베이 지역은 지난해 전체 AI 투자액의 약 60%에 해당하는 1260억달러를 유치했다. 이 지역 스타트업 투자금 가운데 AI가 차지하는 비중도 81%로, 2024년 약 70%에서 1년 만에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p> <p contents-hash="224c91332513a26c7dfe3a6b3e23fda0f3c6a797a63c86312fbc00b2d6a7f239" dmcf-pid="pLzCl471CB"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인재 풀, 자본 접근성, 제품 개발 속도가 한곳에 결집되며 베이 지역이 AI 혁명의 ‘글로벌 컨트롤 센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투자 건수 기준으로 보면 베이 지역의 비중은 전체의 22%에 그쳤다. 이는 상대적으로 적은 수의 기업이 초대형 투자를 독식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로 베이 지역에서는 지난해에만 92개 기업이 1억달러 이상 투자 유치에 성공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37d68444ca0fa01f43c659e97b3c4366873a464de098f2f0918c00b30642720d" dmcf-pid="UoqhS8ztCq" dmcf-ptype="general">국가별로는 미국 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이 전체의 79%인 1660억달러로 집계됐다. 세부 분야별로는 대형언어모델(LLM) 등 AI 기반 모델을 개발하는 파운데이션 모델 기업이 870억달러를 유치하며 전체의 약 40%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5ec799d0ee83a6dbcb817568d7da78356126744b9a01f837623151aff2b65b9d" dmcf-pid="ugBlv6qFhz" dmcf-ptype="general">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 두 회사가 유치한 금액만 585억달러에 달했다. 이를 제외한 투자금 약 1240억달러는 로봇공학, 헬스케어, 보안, 반도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등으로 비교적 고르게 분산됐다. AI 기술이 연구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재거 매코널 크런치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투자자들은 이제 AI라는 이름만으로 자금을 집행하지 않는다”며 “실제 성과를 입증한 기업에 선별적으로 베팅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리콘밸리 원호섭 특파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ZD e게임] 15층 빌딩서 펼쳐지는 탈출극…'미드나잇워커스' 체험기 02-01 다음 알카라스, 조코비치 꺾고 호주오픈 우승…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