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잃은 배정남, 명절마다 이성민 집 찾는 이유 "혼자 있는 날 위해 밥 차려줘" 작성일 02-01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HiFQvwaL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bb4e2b0a36095e8de243c4af379f865fb1820b10aa9c5b32df58ceced9bd20" dmcf-pid="5ZL0Mymj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Chosun/20260201215725938mgup.jpg" data-org-width="650" dmcf-mid="G2FAGR2u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Chosun/20260201215725938mgu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26d15f1947316fff30ed9f4c92edc1f1e6bb380afb122c7f2aa3a4f6e9408f" dmcf-pid="1ntjYM9UJ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정남이 10년 우정을 이어온 배우들과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f9ad10e7f167fb17524dcec88bc33e2d6621ea565cd158d3373089d380702bec" dmcf-pid="tLFAGR2uiq"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정남을 비롯해 이성민, 김종수, 김성균이 함께 떠난 카자흐스탄 여행기가 그려졌다. 10년 넘게 우정을 쌓아온 네 사람은 공항에 모이자마자 티격태격하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p> <p contents-hash="9bdedceadf829bae5baed8869998bca57b9d12039a474b5bb5e7954d7a26919e" dmcf-pid="Fo3cHeV7dz" dmcf-ptype="general">특히 배정남은 이들을 한자리에 모아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를 밝히며 뭉클함을 안겼다. 그는 "명절 때 형님들이 늘 밥을 차려주시지 않느냐. 벌써 10년째 얻어먹고 있다"며 "2016년 봄에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는데, 어느덧 10년이 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a4cc0f2824197e76cb291fbddd34a11d53504c44aa17573bb61dc93fff4da6" dmcf-pid="3g0kXdfzn7"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수년째 설날과 추석 명절을 이성민의 가족과 함께 보내고 있다며 "항상 혼자 집에 있으니까 오라고 하시더라. 명절에 남의 집에 가본 적이 없었는데, 형수님이 저 혼자 왔는데도 밥상을 너무 잘 차려주셨다. 그게 늘 고마워서 보답하는 마음으로 여행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9a41d379c49c3e3e71c34517c3835753fb8d29fcb42ecc670c29505ce20b22" dmcf-pid="0apEZJ4qd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Chosun/20260201215726207xvrh.jpg" data-org-width="1199" dmcf-mid="Hg0kXdfz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1/SpoChosun/20260201215726207xvr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2fa4d4ccdb29fec090bce201ef862d29666fea1784e738f9ea999e3bfe46993" dmcf-pid="pNUD5i8BJU" dmcf-ptype="general"> 이에 이성민은 "갈 데 없는 사람들 오라고 하는 것"이라며 쑥스러운 듯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수는 "우리를 아버지 모시듯이 해라"고 농담을 던졌고, 배정남은 "형님도 늘 밥 잘 챙겨주시고 요리도 잘하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종수 역시 "정남이가 옷을 많이 가져와서 잘 얻어 입고 있다"고 화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p> <p contents-hash="7e22594afff96fe4575e023ca12c517caea392255c1acce63d45d67c1698d9d2" dmcf-pid="Ujuw1n6bnp" dmcf-ptype="general">한편 배정남은 앞서 방송을 통해 숨겨온 가족사를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그는 "부모님이 이혼하시며 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고 털어놨다.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던 배정남은 마지막 순간을 회상하며 끝내 울컥했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할머니의 임종을 곁에서 지키지 못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f95f9319e1faab60d2424a889f7f1ffb1382cc9dbbd36d2b328a8428e2347957" dmcf-pid="uA7rtLPKn0" dmcf-ptype="general">배정남은 "군대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할머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병상에 계신 할머니를 마지막으로 뵙고, 다음 날 훈련소로 돌아가는 길에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9cb104ed31c65981b097ed17a87052c1ecbbf07611204af36f4abc3fcc12088" dmcf-pid="7czmFoQ9d3" dmcf-ptype="general">이후 배정남은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반려견 '벨'과 의지하며 함께 살아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벨을 떠나보내며 또 한 번 깊은 상실을 겪었다. 그는 이후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 정도 이상의 고통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펫로스 증후군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벨을 향한 깊은 그리움을 전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트시그널2' 김도균 "아내님 조금만 더 힘내요" D라인 미소 가득[스타이슈] 02-01 다음 22세에 4대 메이저대회 완전 정복…'젊은 테니스 전설' 알카라스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