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장애인동계체전 첫 정상… 압도적 종합우승 작성일 02-02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민영–변주영 4관왕 질주<br>아이스하키 17연패 금자탑<br>알파인 전 종목 금빛 행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2/02/0001171360_001_20260202000717253.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달 30일 강릉 모노그램 호텔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폐회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방정기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이 우승기를 펄럭이고 있다. 사진=강원도장애인체육회 제공</em></span></div><br><br>강원이 결국 해냈다. ‘상위권 단골’에 머물던 강원 장애인 체육이 마침내 전국 정상에 섰다.<br><br>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은 지난달 30일 막을 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총점 3만589점, 금메달 16개·은메달 8개·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개최지 가산점을 제외하더라도 2위(경기·2만4,474점)와의 격차가 큰 순수 경기력으로 따낸 우승이자 강원 체육 사상 첫 전국체전 정상이다.<br><br>노르딕스키 김민영과 가이드 변주영은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를 오가며 금메달 4개를 합작했다. 대회 초반부터 연속 금빛 레이스를 펼치며 강원의 종합 선두를 이끌었다.<br><br>단체종목도 힘을 보탰다. 아이스하키는 결승에서 전북을 꺾고 대회 17연패를 달성했고, 휠체어컬링 4인조 역시 경남을 제압하며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굵직한 금메달이 더해지며 종합우승에 쐐기를 박았다.<br><br>알파인스키에서도 메달이 이어졌다. 정현식, 이치원, 고원찬–선우진, 최길라–황의제 등이 회전과 대회전에서 잇따라 정상에 오르며 설상 종목 전반에서 점수를 쌓았다.<br><br>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선수들의 땀과 노력,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협력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제는 모두의 축제' 인접지역까지 결집 경기장 가득 응원 열기 02-02 다음 박영진 "아내들 기념일 챙기는 자체가 문제" 발언..야유 쏟아지자 "오히려 힘 솟아"('개그콘서트') 02-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