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모두의 축제' 인접지역까지 결집 경기장 가득 응원 열기 작성일 02-02 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체육회, 자원봉사단·참관단 운영<br>400명 참여 관심 부족 소기 해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2/02/0000164444_001_20260202000658774.jpg" alt="" /><em class="img_desc">▲ 강원과 경남의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 지체 결승이 열린 30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참관단이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 "영미~! 영미~! TV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와서 보니 정말 재밌네요. 또 이런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습니다."<br><br>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아이스하키와 컬링 경기가 펼쳐진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강릉하키센터와 강릉컬링센터. 경기장 안팎에서는 참가 선수단을 힘차게 응원하는 인파가 눈에 띄었다.<br><br>강원도장애인체육회가 이번 대회에서 운영한 자원봉사단과 참관단인데 5년 연속 단독 개최 첫해였던 지난 대회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문제로 지적됐던 관심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첫 번째 방안이다.<br><br>이번 대회 자원봉사단과 참관단은 접근성과 편의성 등을 고려해 강릉 일원에서 운영됐다. 그럼에도 강원도교육청과 강원도지체장애인협회 등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았다.<br><br>동해와 삼척, 속초, 고성, 양양 등 인접 지역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고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에 힘을 불어넣었다. 선수단은 경기 후 이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br><br>한 참관단 참여자는 "양양에서 버스를 타고 강릉까지 왔다. 컬링은 TV에서만 보던 것인데 정말 좋은 구경을 하는 기분"이라며 "참관단 모두 함께 응원하니 정말 즐겁다. 이런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이에 방정기 강원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지난 대회에서 가장 뼈아팠던 평가가 선수들만의 축제라는 부분이었다"며 "이번 대회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봉사단과 참관단을 운영했고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다음 대회에서도 관심을 증대하고,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규빈 기자<br><br>#경기장 #인접지역 #참관단 #선수단 #자원봉사단과<br><br> 관련자료 이전 강한 원팀 체육 106년 땀방울 모여 마침내 정상 '우뚝' 02-02 다음 강원, 장애인동계체전 첫 정상… 압도적 종합우승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