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유니폼 경쟁 후끈…패션 금메달은 어디? 작성일 02-02 10 목록 [앵커]<br><br>밀라노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단복으로 벌이는 '장외 경쟁'도 눈길인데요.<br><br>각 나라를 대표하는 브랜드들이 제작해 각국의 대표선수들을 빛내고 있습니다.<br><br>장윤희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동계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 선수단의 단복들.<br><br>국기 색상에서 영감을 받아 흰색 바탕에 빨간색과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br><br>세계적 디자이너 아르마니가 자신이 성장한 밀라노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점에 의미를 부여하며 지난해 타계 전까지 제작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br><br>대다수의 올림픽 참가국은 자국 기업이 만든 단복을 입으며 국가를 홍보하고, 마케팅 무대를 넓히는 계기로도 삼습니다.<br><br>이번에 메달 종합 1위를 노리는 미국 선수단은 가장 미국적인 브랜드로 평가받는 랄프 로렌이 성조기를 모티브로 한 단복을 입습니다.<br><br>캐나다 밴쿠버에서 요가복으로 성장한 룰루레몬은 캐나다의 상징 빨간 단풍잎을 소재로 한 단복을 만들었고,<br><br>올림픽 때마다 독특한 단복 디자인으로 화제를 모은 몽골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는 번성했던 몽골 제국에서 영감을 얻은 패션을 뽐냅니다.<br><br>몽골 캐시미어 브랜드 고욜이 제작을 맡아 전통 문양 자수로 화려함을 더했습니다.<br><br>의외의 조합도 있습니다.<br><br>브라질 국가대표팀은 프랑스에서 시작한 이탈리아 브랜드 몽클레르가 만든 단복을 입고 동계올림픽에 도전합니다.<br><br>우리나라 대표팀 단복은 입찰을 통해 노스페이스가 제작했는데, 흰색 바탕에 그려진 빨간색과 파란색 태극무늬 선을 통해 태극기를 형상화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br><br>[영상취재 신용희]<br><br>[영상편집 김소희]<br><br>[화면출처 랄프로렌 룰루레몬 고욜 몽클레르 유튜브]<br><br>#올림픽 #패션 #유니폼 #단복 #디자인<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쨍하고 해뜰날 돌아온단다" UFC 직행 좌절→눈물 쏟은 '매미킴' 김동현 후계자 김상욱, 아픔 딛고 재기 다짐! "씩씩하게 돌아올 것" 02-02 다음 '런닝맨' 차태현, "빨리 와서 종국이 휴대폰 좀 가져가면 안 돼?"···김종국 조력자에서 배신자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