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클럽' 추격전, 18년 전 '무도' 반도 못 따라갔다 [MD이슈] 작성일 02-02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18bypXs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af04ce9edad03fd3ccb8c5d05dba8ef2f87278a9c97c1a9359fd9673d6703" dmcf-pid="ZSVNJ7PK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노홍철 / MBC '무한도전', '마니또 클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54325234cdtp.jpg" data-org-width="640" dmcf-mid="YIYwN2J6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54325234cd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노홍철 / MBC '무한도전', '마니또 클럽'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90bc44d1503a3f9710636536748af2116b4d2a2ba657d55adfed1574c0e2ed" dmcf-pid="5vfjizQ9w7"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18년 전 예능판 추격전의 시초격인 '무한도전 -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의 반도 못 따라간 느낌이다. 첫 방송된 '마니또 클럽' 이야기다.</p> <p contents-hash="2199f3c45f2696224e42dcda0b5b13a4b261ed2df1a6d468d28e4772ae32119a" dmcf-pid="1T4Anqx2Iu" dmcf-ptype="general">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멤버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을 콘셉트로 한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다.</p> <p contents-hash="7ad2dcfd297d17ddc49ec9d7afbb574b4f9c7c8aec7c8cb3f869571a6799464f" dmcf-pid="ty8cLBMVsU" dmcf-ptype="general">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정체를 끝까지 숨긴 상태에서 선물을 전달해야 한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1차 출연진으로 이름을 올려 관심을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bcd040019658f6654e07a851e9e9128a2575f0b7c6eb78f6b50c832cdd62b8" dmcf-pid="FW6kobRf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니또 클럽'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54326749aaqx.png" data-org-width="640" dmcf-mid="G5jWCJDg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54326749aaqx.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니또 클럽' /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9a993ea867ccddeece45685be5fab357da4ae70386bac57968617519577356" dmcf-pid="3YPEgKe4s0" dmcf-ptype="general">김태호 PD가 선보인 '마니또 클럽'은 화려한 출연진과 달리 긴장감 없는 기획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빗나갔다.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했지만, 정작 왜 숨고 쫓아야 하는지에 대한 설득력은 부족했다.</p> <p contents-hash="4bc8d1ae8fd7939ec98012186a43fb8b5e567224e38f05595ba4d32dcc470c07" dmcf-pid="0GQDa9d8E3" dmcf-ptype="general">출연진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아 정체를 숨긴 채 선물을 전달해야 했다. 그러나 규칙은 단순했고, 이를 둘러싼 심리전이나 추격의 재미는 좀처럼 살아나지 않았다.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라는 조합이 무색할 만큼 전개는 느슨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42706d14a5dc83111e8a3e8a5ff0749f88b1d40f17d845f3c73484e5bfc2ee" dmcf-pid="pHxwN2J6r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54328173tukh.png" data-org-width="573" dmcf-mid="H86kobRf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54328173tuk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 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4cf911449b0fa1da69451ea162438bdefeb1b1171c72808747e75dfef8f534" dmcf-pid="UIbLM0fzOt" dmcf-ptype="general">자연스럽게 비교되는 건 김태호 PD가 지난 2008년 선보인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돈가방을 갖고 튀어라'다. 명확한 목표와 배신이 뒤섞인 구조 속에서 추격 자체가 서사가 됐던 과거와 달리, '마니또 클럽'은 움직임만 있을 뿐 긴장감은 없었다.</p> <p contents-hash="e73ab084d7b2f67836db001bfbe7dd2abae0b7d9882b44cfe148b33bf7ab0275" dmcf-pid="uCKoRp4qE1" dmcf-ptype="general">연출의 허술함도 아쉬움을 남겼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추성훈을 사실상 방치한 설정은 흐름을 끊었고, 감춰져야 할 정체가 노출되는 장면까지 이어졌다. 추격전의 동력이 되어야 할 장치들이 오히려 몰입을 떨어뜨렸다.</p> <p contents-hash="76db89a845bad19fcfcef548d0a93effa50792e4dbaaffd533d717a8e13dfdfd" dmcf-pid="7h9geU8BD5" dmcf-ptype="general">그나마 적극적으로 예능판에 뛰어든 제니와 이수지의 활약이 없었다면 평가는 더욱 냉혹했을 것이다. '마니또 클럽'은 화려한 라인업만 남긴 채, 왜 이 게임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답하지 못했다. 2회에서 반전을 예고했지만, 첫 단추부터 어긋난 기획을 되돌리기엔 쉽지 않아 보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때문에 버스를 못 탔다"…눈 폭풍·영하 속 6km 걸은 11살 소년, 끝내 개막식 주인공 된다 02-02 다음 '미우새' 카자흐스탄 행인, "세이브 판다?"···배정남 알아보고 '화장실 이용료' 대신 결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