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 AI, 돌봄·제조 현장 ‘이미’ 장악했다 [AI 경쟁 현장진단] 작성일 02-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경쟁 현장진단] <br>‘현장 개선 도구’ 접근 전략 성공 사례 많아 <br>시민 안전·산업 경쟁력 직결 영역 체감도 ↑ <br>독립적 기술 아닌 기존 시스템 융합 ‘성공적’ <br>"현장서 적용 가능한 계속 쓸수 있는 구조 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n6N2J6n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5588e3b068fa58c525a4994110651092213623941f10e5d77a5f9bd049fcf6" data-idxno="677945" data-type="photo" dmcf-pid="0ZOjSLmjM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대덕특구 전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1721-ibwJGih/20260202060032180henq.jpg" data-org-width="960" dmcf-mid="FTaMk8oM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1721-ibwJGih/20260202060032180he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은 하늘에서 내려다본 대덕특구 전경.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24815d72b3b16d45fa0761ff63b0927ceb7cbc8d458b83964f02cf653ae3fa" dmcf-pid="p5IAvosAM5" dmcf-ptype="general">[충청투데이 조정민 기자] #1. 대덕특구의 한 AI 기업은 비침습 공기압 센서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개발해 지자체 돌봄 서비스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별도의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지 않아도 호흡과 심박 등 생체 신호를 감지할 수 있어 고령자 돌봄과 같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단순 실증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운영되며 이상 징후 감지와 모니터링에 활용되고 있다. 기업 측은 기술 성능 뿐 아니라 현장 운영 환경과 관리 방식까지 함께 설계한 점이 상용화로 이어질 수 있었던 요인이라고 설명한다.</p> <p contents-hash="02ac97119d2e1ddefe70f347553e27f5150b41a33eb43ad3201c885da11d5849" dmcf-pid="U1CcTgOcLZ" dmcf-ptype="general">#2. 또 다른 대덕특구 AI 기업인 '블루타일랩'은 반도체·이차전지·디스플레이 제조 공정에 적용되는 비전 검사 AI 기술을 개발해 양산 라인에 공급하고 있다. 기존 검사 공정을 완전히 대체하기보다 불량 판별 정확도를 높이는 보완 기술로 접근해 현장 수용성을 높였다. 연구기관 기술을 기반으로 출발해 실제 양산 환경에 맞춘 데이터 축적과 모델 고도화를 거쳐 대기업 협력사로 등록되는 성과를 냈다. AI 기술이 연구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에 안착한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p> <p contents-hash="27f7a7d7dab41e108d5cc6ab3cb0a59d494f67a070fe7694155bcea51a388f0f" dmcf-pid="uthkyaIkMX" dmcf-ptype="general"><strong>정부가 AI 연구 성과 '체감도'를 강조하는 가운데 현장에서도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 분위기다.</strong></p> <p contents-hash="89ba71e709f71e03c50192a865e50623d013529a02f55da4e7ae31fb055ea88e" dmcf-pid="7FlEWNCEnH" dmcf-ptype="general">대전의 경우 대덕특구를 중심으로 일부 AI 기술은 실증 단계를 넘어 실제 운영 단계까지 진입하며 돌봄·제조 현장 등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p> <p contents-hash="58c4be988ab30a017cb6ffdf708a953f1c2347fc65cf7e35f620707160bab3a0" dmcf-pid="z3SDYjhDnG" dmcf-ptype="general">그동안 AI 기술은 가능성과 잠재력 위주로 소개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현장에서 운영 단계까지 이어진 사례는 기술 성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지점으로도 평가된다.</p> <p contents-hash="095f7c2e5df10a985049407e10679f19ae226dd5b99fe46d276f389654b1aa8e" dmcf-pid="q0vwGAlweY" dmcf-ptype="general">특히 돌봄과 제조처럼 시민 안전과 산업 경쟁력에 직결되는 영역에서 AI가 활용되고 있다는 점은 체감도를 높이는 요소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aac2b9a4299a592493fa8ae2042d854fddbb6d8088aa8b70c63439c597f22b5c" dmcf-pid="BpTrHcSreW" dmcf-ptype="general"><strong>이들 사례의 공통점은 AI 기술을 넘어 적용 방식에 있다.</strong></p> <p contents-hash="95d5cfb9d854e94083d9e4df98d7c4113d40af20a197cce8512afa0a2f0da23f" dmcf-pid="bUymXkvmLy" dmcf-ptype="general">두 기업 모두 AI를 독립적인 기술로 내세우기보다 기존 시스템과 결합해 현장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p> <p contents-hash="49569d7472e4beff236d5e089a54fb5ff4f8fea1b9f99c2f22329abdc62ec723" dmcf-pid="KuWsZETsdT" dmcf-ptype="general">돌봄 분야에서는 이용자의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제조 현장에서는 기존 공정을 흔들지 않는 보완 기술로 접근해 현장 수용성을 높였다.</p> <p contents-hash="976341933dc59877b0283ed8c04773966555137f53c32f30619801e8db583483" dmcf-pid="9SAdwQNdev" dmcf-ptype="general">AI를 '대체 기술'이 아닌 '현장 개선 도구'로 접근한 전략이 실제 적용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9944016bb9a9c47e2c32995e09d5576faed31aa2ff595d98259ab30f37d90163" dmcf-pid="2vcJrxjJRS" dmcf-ptype="general"><strong>또 단기간 성능 검증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 관리와 유지 방식, 현장 대응 체계까지 함께 고민하면서 운영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strong></p> <p contents-hash="19988e243b777f64d559793cf51e7412d050dabaeb132536df3224c9e7455f5f" dmcf-pid="VTkimMAiJl" dmcf-ptype="general">AI 기술이 실험 환경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지속 작동하기 위해서는 초기 단계부터 운영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p> <p contents-hash="30181fef5a922f80defcebab28b6bc21762142727bbae07bd0b4becdffe887b1" dmcf-pid="fyEnsRcnMh" dmcf-ptype="general">다만 이러한 성과가 아직은 일부 기업과 분야에 국한돼 있다는 점도 분명하다.</p> <p contents-hash="0b0cf79935ee72dfe05489a79c10f1295f665cbfc8d9d0eff955a54a904809de" dmcf-pid="4WDLOekLdC" dmcf-ptype="general">AI 기술을 실증 단계까지 적용하는 사례는 늘고 있지만 그 이후 운영과 확산 단계로 이어지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p> <p contents-hash="5693513f51da206b0fc162b7c92e72e513b62b390fd1172151db70f139430358" dmcf-pid="8YwoIdEoJI" dmcf-ptype="general">김형우 블루타일랩 대표는 "AI 기술이 현장에서 쓰이기 위해서는 '계속 쓸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기술을 어떻게 현장에 맞게 적용하고 운영하느냐가 성과를 가르는 기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ef7573d2b4ac7ea6bb7c52ed581ef7058261b66491b96af7c2e7ea4268eb11d" dmcf-pid="6GrgCJDgJO" dmcf-ptype="general">조정민 기자 jeongmin@cctoda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 “인증·데이터 보안도 AI로 고도화…새 시장 연다” [보안 아웃룩] 02-02 다음 AI 현장서 쓰여야 경쟁력 커져…정부 정책 대전환 [AI 경쟁 현장진단]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