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IT기업이 미국 시민 사망에 자회사 매각한 이유는? 작성일 02-0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캡제미나이, 미국 자회사 ‘CGS’ 매각 추진…ICE 계약 논란 확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b3Oqv3G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0ea5eefb6988046bb8777bff9f43fd19ddd3ddebf8ddedc816d8b3fc5c187f" dmcf-pid="8K0IBT0H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060708810kjyn.jpg" data-org-width="640" dmcf-mid="fgzvVHzt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796-pzfp7fF/20260202060708810kjy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a425ff42c9a9e0c6f204af5e3bd88615b4c4c321d475d94756f0bccf75dfd5d" dmcf-pid="69pCbypXWO"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프랑스 IT 서비스 기업 캡제미나이(SE)가 미국 자회사인 캡제미나이정부 솔루션(Capgemini Government Solutions·CGS)을 매각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2e9bab83622f341cc2d91e383b878a326051308ebba7784584dff1c49e8acbe" dmcf-pid="PHhnYjhDCs" dmcf-ptype="general">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CGS는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집행국(ICE)과의 계약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캡제미나이는 1일(현지시간) 발표된 성명에서 매각 절차를 즉시 시작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76c40ea8b46716ea2fdafab4bc4da634e56e7788a763e47a5d08afaf2e846b3" dmcf-pid="QXlLGAlwvm" dmcf-ptype="general">캡제미나이는 성명을 통해 “미국 내에서 기밀 활동을 수행하는 연방 정부 기관과의 계약에 따른 법적 제한으로 인해 그룹이 해당 자회사의 운영 일부를 그룹 목표에 맞게 통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사는 자회사 매각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3f5ae0d6820c903c6d6208b246a51f8cc20a935f3b0efbe644d36c31e927cf09" dmcf-pid="xZSoHcSryr" dmcf-ptype="general">이번 사안은 프랑스 내에서도 논란이 커지고 있다. 롤랑 레스큐르 프랑스 재무장관은 지난주 캡제미나이에 ICE와의 관계를 명확히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캡제미나이는 자회사가 별도의 경영 체계를 갖고 있으며, 본사는 해당 계약 내용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장관에게 통보했다.</p> <p contents-hash="5a43f2f354cffde4d711bc9ac2efd0a59cd1b3934021659d48b576b1d1d1ff15" dmcf-pid="yi6tdu6blw" dmcf-ptype="general">ICE는 트럼프 행정부 시절 대규모 추방 정책을 집행하며 비판을 받아왔다. 최근 미네아폴리스에서 이민 단속 중 미국 시민이 사망한 사건 이후, 해당 기관에 대한 비난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1fd38ce0537a996b932b6cce9970bd3354d3864daeebe2f49698f601bc8456fb" dmcf-pid="WnPFJ7PKTD" dmcf-ptype="general">프랑스 언론들은 캡제미나이가 최소 2007년부터 ICE와 계약을 체결해 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GS는 지난해 12월 개인 위치를 추적하는 ‘스킵 트레이싱(skip tracing)’ 관련 계약을 새로 수주했다.</p> <p contents-hash="ecbadc13c54921cbb2c005c08c932ff21471baa31ce9f7e0c0d4e35c8cb57a95" dmcf-pid="YLQ3izQ9SE" dmcf-ptype="general">캡제미나이 최고경영자(CEO) 아이만 에자트는 최근 링크드인 게시글에서 “공개된 자료를 통해 ICE와의 계약 성격을 확인했으며, 이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수행하는 비즈니스 범위와 다르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5e7e898534946788b9fdab7c63236d63673d8e899f28f3c073c5b7b98f6c59fe" dmcf-pid="Gox0nqx2Ck" dmcf-ptype="general">캡제미나이는 이번 매각이 재무적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설명했다. CGS의 매출은 그룹의 2025년 예상 글로벌 매출의 0.4%, 미국 내 매출의 2% 미만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줌인] 18년째 현재진행형…’여성 듀오’ 다비치가 굳건한 이유 02-02 다음 [젊은 과학포럼] 정량 목표를 잠시 내려놓기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