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아이온2·리니지’ 쌍끌이 흥행...매출 2조원대 회복 청신호 작성일 02-02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온2, 46일 만에 1000억 매출<br>리니지 클래식에도 이용자 관심 높아<br>증권가, 올해 매출 2.1조원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EhFmGh1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3935b8ca79f435cea3a3a464b1b3cf65d9fb6d212bba335fa1a16ddbbd05c6" dmcf-pid="zqmTUC5TX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11월 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지스타 오프닝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chosun/20260202060236816fdst.jpg" data-org-width="4487" dmcf-mid="ucz4gKe4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chosun/20260202060236816fds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택진 엔씨소프트 창업자 겸 최고창의력책임자(CCO)가 11월 13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엔씨소프트 지스타 오프닝 세션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처음으로 지스타 메인 스폰서를 맡았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4cb3291949ac26012d8a85562861e61164b4ef13fecd8b87a7c8ca0f4a3afe" dmcf-pid="qBsyuh1yHb" dmcf-ptype="general">장기 실적 부진에 빠졌던 엔씨소프트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신작 게임이 잇따라 이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엔씨소프트는 2022년 이후 실적이 감소하면서 2024년에는 창사 이후 두 번째 연간 영업 손실을 냈다. 게임 업계 관계자는 “중국에 밀려 국내 게임 업계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인데 맏형 격인 엔씨소프트의 선전으로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면서 “새로운 게임도 예정돼 있어 흥행작 1~2개만 더 나와 준다면 넥슨과 함께 2N으로 불렸던 엔씨소프트의 명성을 되찾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142efbed8fba0c0af42cbfc791d06f5fe3a361f02c93739789b708c230db2e" dmcf-pid="BbOW7ltW1B" dmcf-ptype="general">◇아이온2 흥행으로 실적 개선 청신호</p> <p contents-hash="77b7f946f8d504e68131f17a9753215296c0af9e08cdf752bea90d15a7441a41" dmcf-pid="bKIYzSFYGq"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의 실적 개선에 앞장선 것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신작 게임 ‘아이온2’다. 이 게임은 엔씨소프트가 무려 7년간 개발 인력 300여 명을 투입해 만든 대형 프로젝트다. 장기 실적 부진에 빠진 엔씨소프트가 게임 개발 역량을 쏟아부어 만든 대작이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열린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5’에 창사 후 처음으로 메인 스폰서까지 맡아 아이온2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p> <p contents-hash="4760bc7c5ca8016be0a9af37074f54af44a7dad23ee47a2798708b2e1c8ee248" dmcf-pid="K9CGqv3G5z" dmcf-ptype="general">결과는 성공적이다. 아이온2는 출시 46일 만에 PC와 모바일 합산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누적 멤버십 구매 캐릭터 수는 100만개를 넘었다. 향후 아이온2는 더 많은 돈을 엔씨소프트에 가져다줄 전망이다. 증권가에서는 아이온2가 올해 4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497d605a33f86698c7ab0cbc81e8156930c4c4078dd44bfbc16edb154b8dc11" dmcf-pid="92hHBT0Ht7" dmcf-ptype="general">덕분에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3분기 영업손실 75억원을 기록했지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증권가는 전망한다. 전년 동기(-1295억원) 대비해서도 흑자 전환하는 것이다. 매출도 43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아이온2 실적이 고스란히 반영되는 올해 1분기에는 실적이 더 큰 폭으로 나아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7291f3800aad681c579ae9908cdbe42428e1541a5899e5b86860eda919b7c491" dmcf-pid="2VlXbypXHu" dmcf-ptype="general">◇‘리니지 클래식’도 출격 임박</p> <p contents-hash="9a2f8ca1c310f16f17a704418be89b2b88185ca16d7ba6239c10b56cbad7bfc2" dmcf-pid="VfSZKWUZXU" dmcf-ptype="general">아이온 시리즈와 함께 엔씨소프트를 대표하는 게임인 리니지 시리즈도 신작을 출시한다. 리니지는 2007년 단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인기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2월에는 ‘리니지 클래식’을 내놓는다. 엔씨소프트가 1998년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11일부터는 유료(월 2만9700원)로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bc37229448a84b18667fc71b98b435173a7ad63134e53145d76e67c6414beb8" dmcf-pid="f4v59Yu51p" dmcf-ptype="general">이용자 반응은 좋다.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7일 오후 8시 리니지 클래식 모든 서버의 수용 인원을 증설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4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세 차례에 걸쳐 15개 추가했지만 이용자들이 몰리면서 수용 인원을 더 늘린 것이다. 올해 초 공개한 게임 소개 영상은 2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800만회를 돌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afe2fa472845b9857de074d66ad4e948f8badbc1a6f2209533200669f775a19" dmcf-pid="4sfeDPaeG0"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양대 IP(지식재산권)인 아이온과 리니지에 이어 새로운 장르의 게임도 잇따라 내놓을 계획이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는 지난해 지스타에서 “슈팅·액션·서브컬처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우리만의 색깔이 있는 게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게임업계에선 서브컬처 액션 게임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와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스’가 올해 출시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00678701197061fc9bdf98dfc1729e35d1ca09cbdc7fa79d29f464f00edef17" dmcf-pid="8O4dwQNd53" dmcf-ptype="general">아이온과 리니지가 쌍끌이 흥행을 한다면 올해 엔씨소프트의 연간 매출은 2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연간 매출 2조1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망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둔다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출 2조원대에 복귀하는 것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매출 목표를 최대 2조5000억원으로 제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지 않는 벽을 넘었다”…그래미 삼킨 ‘진화한 K팝’, 새 역사 쓸까 [SS뮤직] 02-02 다음 로제부터 '케데헌'까지…'K팝 최초' 그래미 어워즈 수상 도전 [N디데이]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