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권 또 기권! 한국, '단일 시즌 11관왕' 세계 1위 결장 확정...사상 첫 亞 정벌 돌발 변수, 안세영은 예정대로 출격 작성일 02-02 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2/0002241630_001_20260202063212998.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사상 첫 대회 정상을 노리는 대표팀에 변수가 발생했다.<br><br>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2026 아시아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중국 칭다오로 출국했다. <br><br>2년 주기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항전 형태로 진행되며 단식 3경기, 복식 2경기를 더해 총 5전 3선승제로 향방을 가린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2/0002241630_002_20260202063213099.jpg" alt="" /></span></div><br><br>한국은 3일부터 6일 동안 태극마크를 가슴에 품고 메달 사냥에 도전한다. 그간 대표팀은 해당 대회서 남녀를 통틀어 한 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여자 단체전에선 2020년, 2022년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자 단체전에선 2024년 포함 총 4차례 동메달을 차지하는 데 그쳤다.<br><br>이에 중국 칭다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겠단 결의로 가득 차 있다. 최근 대표팀이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충분하다.<br><br>중국, 일본 등 경쟁국들이 정예 멤버로 나서지 않은 가운데, 한국은 사실상 기용 가능한 최상의 전력을 꾸렸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2/0002241630_003_20260202063213134.jpg" alt="" /></span></div><br><br>특히 여자 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단식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을 필두로 여자 복식 세계 랭킹 3위 이소희, 백하나조, 세계 랭킹 5위 김혜정, 공희용조가 메달권을 정조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2/02/0002241630_004_20260202063213177.jpg" alt="" /></span></div><br><br>반면 남자 팀의 경우 예상 밖의 공백이 발생했다. 서승재가 기권을 선언하며 전열에서 이탈했다. 서승재는 김원호와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해엔 단·복식 선수를 통틀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주관대회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승) 기록을 작성해 명실상부 이 부문 최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서승재는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의 새 역사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다. 지난달 막을 내린 말레이시아오픈서 발생한 왼쪽 어깨 이상으로 인도 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건너뛰게 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사진=뉴시스<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서울·부산도 내주려고?"…뻴셈 정치에 커지는 국민의힘 '지선 우려' 등 [2/2(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02-02 다음 '눈뜨고 코 베이징'의 저주? '린샤오쥔 합류' 中 쇼트트랙, 올림픽 개막 전부터 초비상! "동료와 충돌로 부상"→"부축받으며 이탈"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