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도 내주려고?"…뻴셈 정치에 커지는 국민의힘 '지선 우려' 등 [2/2(월)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작성일 02-02 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6/02/02/0003054730_001_20260202063012971.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와 최고위원들이 지난달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em></span>[데일리안 = 정광호 기자] <br><br>▲"서울·부산도 내주려고?"…뻴셈 정치에 커지는 국민의힘 '지선 우려'<br><br>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제명으로 인해 당 내부에서 6·3 지방선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장동혁 지도부가 쇄신과 개혁을 내걸면서 지선 체제 돌입을 준비하고 있지만, 한 전 대표 제명으로 대표되는 뺄셈정치로 인해 그 진정성에 의문 부호가 붙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에서다. 특히 중도층 민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수도권과 이번 지선에서 최대 격전지로 분류되는 부산에서까지 씁쓸한 성적표를 받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br><br>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는 5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하고 호남을 방문하는 등 여당 우세지역을 공략하는 일정을 시작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장 대표는 이번 주 안으로 6·3 지선에 대비하기 위한 인재영입위원장 인선을 마무리 지을 전망이다. 새 인재영입위원장으로는 조정훈 의원을 임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장 대표는 설 연휴 전까지 당명 개정 작업을 완료하고, 공천관리위원회를 조속히 발족하는 등의 쇄신 및 지선 체제 돌입을 서두를 예정이다.<br><br>이 같은 장 대표의 움직임은 한 전 대표 제명안으로 인해 촉발된 내부 갈등을 외부로 돌리려는 시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당장 눈앞에 닥친 최대 현안인 6·3 지선에 당력을 집중해, 민심 공략을 위한 총력전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이 선 것으로 분석된다.<br><br>문제는 아직 당내 갈등이 마무리될 모습이 보이지 않고 있단 점이다. 국민의힘은 오는 2일 본회의 산회 직후 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의총은 지난달 30일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11명이 한 전 대표 제명안에 대한 지도부의 설명을 요구하면서 소집됐다. 그런 만큼 한 전 대표 제명안을 둘러싼 당내 갈등이 해당 의총에서 최고조로 증폭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br><br>한 전 대표 제명안이 당내 갈등의 진원지가 되고 있는 건 당대표를 지냈던 인사를 내쳤다는 감정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당내에선 통합과 화합을 강조해야 할 시점에서 지도부가 무리한 뺄셈정치로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는 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감지되고 있다.<br><br>국민의힘 한 의원은 "(제명) 반대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이 전부 한 전 대표를 좋아해서 이러는 게 아니다. 선거를 앞두고 합당하지도 않은 이유로 사람을 내치는 것이 옳지 않다는 걸 얘기하는 것"이라며 "당내에서도 통합은 커녕 분열만 일어나는데 국민에게 우리 당을 뽑아달라고 얘기할 명분을 어디서 찾을 수 있겠느냐"라고 토로했다.<br><br><div style='overflow: hidden;border: 1px solid #A6A6A6;padding: 10px 13px;font-weight: bold;border-left: #141414 2px solid;'>▼ 관련기사 보기<br>"서울·부산도 내주려고?"…뻴셈 정치에 커지는 국민의힘 '지선 우려'<br>https://www.dailian.co.kr/news/view/1605183</div><br>▲삼성전자,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3년만<br><br>삼성전자가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br><br>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플랫폼 블라인드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한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 응답 23만6106건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br><br>삼성전자가 이 항목에서 정상에 오르기는 지난 2022년 이후 3년 만으로 삼성전자를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은 응답자들 소속 회사와 신분을 보면 LG전자 직장인과 공무원이 상당수였다.<br><br>반면 지난 2023년과 2024년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현대자동차는 이번 조사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br><br>지난 2023년에는 8위에서 2024년에는 4위로 올랐던 기아는 이번에도 두 계단 또 상승해 2위에 등극했다.<br><br>쿠팡과 SK하이닉스는 전년도(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각각 3위와 5위를 유지한 가운데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3계단 오른 4위로 뛰어 올랐다.<br><br><div style='overflow: hidden;border: 1px solid #A6A6A6;padding: 10px 13px;font-weight: bold;border-left: #141414 2px solid;'>▼ 관련기사 보기<br>삼성전자, ‘직장인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3년만<br>https://www.dailian.co.kr/news/view/1605099</div><br>▲나달 넘어선 알카라스, 조코비치 꺾고 새 역사<br><br>남자 단식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베테랑 노박 조코비치(4위·세르비아)를 꺾고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대기록을 달성했다.<br><br>알카라스는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150만 호주 달러·약 1100억원)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3-1(2-6 6-2 6-3 7-5)로 역전승을 거뒀다.<br><br>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유일하게 우승이 없었던 알카라스는 호주오픈마저 정복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br><br>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 남자 단식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로드 레이버(호주), 앤드리 애거시(미국), 로저 페더러(스위스), 라파엘 나달(스페인), 조코비치에 이어 알카라스가 6번째다.<br><br>종전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 슬램 기록은 나달이 2010년에 달성한 24세 3개월이었는데 2003년생 알카라스가 22세 8개월에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완성했다.<br><br>2022년 US오픈에서 처음 메이저 왕좌에 오른 알카라스는 2023년 윔블던, 2024년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을 제패했고, 2025년에는 프랑스오픈과 US오픈을 석권했다.<br><br><div style='overflow: hidden;border: 1px solid #A6A6A6;padding: 10px 13px;font-weight: bold;border-left: #141414 2px solid;'>▼ 관련기사 보기<br>나달 넘어선 알카라스, 조코비치 꺾고 새 역사<br>https://www.dailian.co.kr/news/view/1605189</div> 관련자료 이전 "입장권 실물 없어요"…확 달라진 '밀라노 올림픽' 관전 포인트 02-02 다음 기권 또 기권! 한국, '단일 시즌 11관왕' 세계 1위 결장 확정...사상 첫 亞 정벌 돌발 변수, 안세영은 예정대로 출격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