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이어 김선호, 시험대에 선 판타지오의 위기관리 능력 [이슈&톡]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tL9Yu5C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1e916d88eba7bc2ae96b01d73f947f46fe0f71fc81c3f80fc934272ef2e434" dmcf-pid="QxFo2G71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김선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daily/20260202064327190cdre.jpg" data-org-width="658" dmcf-mid="8G15mMAi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daily/20260202064327190cdr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김선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8bb8ed245fc336d91b919411ad30806e7ac1dc4c435914886cdf2822a664c4" dmcf-pid="xM3gVHztT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연예기획사 판타지오가 소속 배우 차은우와 김선호를 둘러싼 각종 세무·법인 관련 논란으로 연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두 사안 모두 아직 확정된 결론이 나오지는 않은 상태지만, 사건 이후 소속사의 대응 방식이 오히려 여론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p> <p contents-hash="755ca712d16948b762e403bd75d6962ee53b21717173e8582c29eb94d79258c6" dmcf-pid="yWaFIdEoW3" dmcf-ptype="general">최근 차은우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고, 약 200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차은우의 어머니가 대표로 있는 1인 기획사가 판타지오와 용역 계약을 체결해 왔으며, 국세청은 이 법인의 실질적 운영 여부 등을 문제 삼아 200억 원 규모의 추징금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5e74f31f67a8e4fa2ef29b657b72cd571193f5cf044704064294b1bc145afb6b" dmcf-pid="W65ibypXTF" dmcf-ptype="general">최초 보도 당일, 여론은 역대급 규모로 알려진 추징금 액수에 들끓었다. 세금 탈루 의혹이라는 민감한 사안인 만큼 소속사의 신속하고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졌다. 그러나 판타지오는 "국세청의 통보는 최종 확정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소명할 예정"이라는 원론적인 입장만을 밝히며 비판을 받았다. 사과나 유감 표명이 없다는 점 역시 반감을 샀다.</p> <p contents-hash="285ab5dd09fdbd1d2f63b120b288e69f7ef746459e3979980915201d1f8cf09b" dmcf-pid="YP1nKWUZlt" dmcf-ptype="general">논란이 계속되자 5일 뒤인 27일, 판타지오는 재차 입장문을 내고 뒤늦게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차은우가 SNS에 별도의 입장문을 게재한 지 하루 뒤였다. 다만 해당 입장문에서도 조사 배경이나 쟁점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보다는 "과도한 확대 해석과 억측을 자제해 달라"라는 당부에 방점이 찍혀, 사안 해명보다는 여론 관리에 초점을 둔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왔다.</p> <p contents-hash="a5a696866f4a10f5e287f28552a27926030d2564e265dfde80de1d82eee97107" dmcf-pid="GQtL9Yu5C1" dmcf-ptype="general">세무조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점도 대중의 의문을 키웠다. 특히 판타지오가 해당 사안과 연관돼 이미 지난해 국세청으로부터 약 82억 원 규모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았고, 과세 전 적부심사를 신청했으나 기각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하지만 명확한 해명 대신 대형 로펌 선임, 전관 변호사 영입 등의 소식만 이어지며 논란이 오히려 불어났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1c2558de7b45444275e732e18ccd67706d03ad8e405974318018ffb3bb4cac" dmcf-pid="HxFo2G71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판타지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daily/20260202064328464pmyt.jpg" data-org-width="658" dmcf-mid="6b3gVHzt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tvdaily/20260202064328464pmy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판타지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6da3075cee8a6dda8a83ad97ef3707421aa4766bef51b0799ac7b64fbcc088" dmcf-pid="XM3gVHztyZ" dmcf-ptype="general"><br>1일 불거진 김선호와 관련한 의혹도 비슷한 지적을 받고 있다. 이날 김선호가 판타지오와 별개인 공연 기획사 법인을 운영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김선호가 전 소속사에 몸 담고 있을 당시인 2024년 1월 설립된 법인으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김선호 자택을 주소지로 뒀으며 김선호가 대표이사, 부모가 사내 이사, 감사를 맡았다.</p> <p contents-hash="183ffa6f3569a9852a75da7999fefa553450aa3a4bd9153690e9a136c32dd9ad" dmcf-pid="ZR0afXqFvX" dmcf-ptype="general">최초 보도에는 김선호가 법인 명의 통장을 통해 부모에게 월급을 이체했고, 부모는 그 돈을 다시 김선호에게 이체했다는 의혹을 비롯해 법인 카드를 생활비, 유흥비 명목으로 사적 유용한 의혹, 아버지가 법인 명의의 고급 외제 승용차를 몰고 다닌다는 제보 등이 고스란히 실렸다. 이로 인해 앞서 불거진 차은우의 사건과 유사한 구조 아니냐는 시선도 일부 제기되며 대중의 의구심이 커졌다.</p> <p contents-hash="5baf273f72bf6f1d20012dc5ec60c727d952091bb5fa2642a54c79afa1995ee2" dmcf-pid="5epN4ZB3SH" dmcf-ptype="general">판타지오는 수 시간 만에 입장을 내고 "김선호와 소속사 간의 계약 및 활동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못을 박고 법적, 세무적 절차를 중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선호 법인에 대해서는 "연극 제작 및 연극 관련 활동을 위해 설립된 것이며, 절대 고의적인 절세나 탈세를 목적으로 설립된 법인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선호가 판타지오로 이적하기 직전부터 해당 법인에서는 1년 이상 기간 동안 실제 사업이 이뤄지지 않았고, 현재 폐업 절차를 밟고 있다는 설명 외에는 구체적인 해명이 전무했다.</p> <p contents-hash="46a4bcf1fb027bb3ae71db67c0dd1d064f3ca3fc7d0289ad4ba37ea55e33386f" dmcf-pid="1dUj85b0WG" dmcf-ptype="general">연이은 논란 속에서 업계 안팎에서는 판타지오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우려와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위법 여부 판단이 꼭 필요한 의혹들이 제기됐으니 그만큼 구체적인 설명을 내놓고 책임 있는 태도로 대응에 나섰어야 하지만, 알맹이 없는 설명이 설득력을 잃으니 김선호를 향한 여론도 자연스레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형국이다. 아티스트 보호가 소속사의 주요 역할임에도, 회사 차원의 법적 리스크를 줄이는 과정에서 배우 개인에게 부담을 전가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명확한 사실 설명과 일관된 대응이 뒤따르지 않는 한, 판타지오를 향한 세간의 시선은 쉽게 누그러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a8a6971ae42d950a06d5eae1cef64172b8ced9bb5fbd6271622d826b09a63f4" dmcf-pid="tJuA61KpW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판타지오]</p> <p contents-hash="c32df91e2c5078c4832e374079a9a9115c4290309ec9983bc94aa05463879a34" dmcf-pid="Fi7cPt9UlW"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김선호</span> | <span>차은우</span> | <span>판타지오</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3nzkQF2uSy"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팝의 날' 되나‥로제·케데헌·캣츠아이 출격 02-02 다음 케데헌 '골든', 그래미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수상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