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UFC 페더급 GOAT! 볼카노프스키, 디에구 로페스 연파 타이틀 수성…알도→할로웨이→오르테가→정찬성→야이르→로페스 '모두 격파' 작성일 02-02 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볼카노프스키, 로페스와 재대결에서 승리<br>'UFC 페더급 왕' 면모 과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480_001_20260202070108221.jpg" alt="" /><em class="img_desc">볼카노프스키가 1일 로페스를 꺾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480_002_20260202070108267.jpg" alt="" /><em class="img_desc">로페스(오른쪽)와 펀치를 주고받는 볼카노프스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왕'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UFC 페더급 GOAT(Greatest Of All Time) 면모를 과시했다. 디에구 로페스와 재대결에서도 완승을 올렸다. UFC 페더급 챔피언 벨트를 또 지켜냈다. 38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여전히 강력하다.<br> <br>볼카노프스키는 1일 호주 시드니의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펼쳐진 UFC 325 메인 이벤트에 섰다. 안방에서 디에구 로페스의 도전을 받아들였다. 한 수 위 기량을 과시하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따냈다. 약 1년 만의 재대결에서 또 이겼다.<br> <br>총 타격에서 112-74로 앞서는 등 주도권을 잡고 경기를 잘 풀었다. 두 명의 채점자로부터 49-46 점수를 받았고, 한 명에게는 50-45를 이끌어냈다. 마흔을 앞둔 적지않은 나이로 인해 최근 은퇴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UFC 옥타곤에서 건재를 과시하면서 여전히 강력한 챔피언임을 입증했다.<br> <br>UFC에서 이름을 날린 전설적인 선수들을 계속해서 꺾고 있다. 채드 멘데스를 비롯해 조제 알도, 맥스 할로웨이, 브라이언 오르테가, 정찬성, 야이르 로드리게스, 로페스를 모조리 제압했다. 할로웨이는 세 번이나 물리쳤고, 로페스도 두 번 눌러 이겼다. 이 정도면 UFC 페더급 역사상 최고 선수라는 데 이견을 낼 수 없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480_003_20260202070108304.jpg" alt="" /><em class="img_desc">볼카노프스키(오른쪽)가 경기 후 로페스와 뜨거운 포옹을 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볼카노프스키는 이슬람 마카체프가 UFC 라이트급에서 활약할 당시 두 번 도전했다가 모두 진 바 있다. 한 체급 위인 마카체프를 상대로 잘 싸웠으나 한계 또한 드러냈다. 이어서 2024년 2월에는 '신성' 일라아 토푸리아에게 졌다. UFC 페더급 타이틀을 빼앗겼고, 연패 늪에 빠졌다. 30대 중반의 나이라 내리막길을 걸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다. 실망하지 않고 절치부심 일어서서 로페스를 잡고 다시 챔피언에 올랐고, 로페스와 재대결에서도 완승을 올리며 또 한 번의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br> <br>UFC 진출 후 페더급 16경기에 나서 15승 1패의 성적을 쌓았다. 15번의 승리 가운데 타이틀전 8번이 포함돼 있다. 볼카노프스키에게 'UFC 페더급 GOAT'라는 표현이 결코 과하지 않은 이유다. 관련자료 이전 미쳤다! 손가락 두 마디의 기적...'마지막 월드컵서 금빛 질주' 배추보이의 포효 "올림픽 준비, 완벽히 끝냈다" 02-02 다음 LPBA 임경진 ‘2전 3기’ 프로 첫 우승…LPBA 16번째 퀸 등극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