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사고·앵무새" 혹평에 오열…뉴진스 민지 닮은 박효진 아나, '비수 신고식'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d4WLmj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d5bb2119cf0b88774df1767530c259ea7f50391e6b664bb4072d87455c5ebfc" dmcf-pid="q38qIxjJm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72326507cjmo.png" data-org-width="640" dmcf-mid="uVAKlekL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72326507cjm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뤘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21cfa408975245f719acfbcdd1ae91d5eb20059b0a63ce31635dce3e2cc7d0" dmcf-pid="B06BCMAis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선배들의 날카로운 지적에 결국 눈물을 쏟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p> <p contents-hash="dc6ef4c4bb33230d83e3c91626cb893568a7ee989674221502784256da2f2dfa" dmcf-pid="bpPbhRcnDN"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엄지인, 김진웅 등 선배 아나운서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51기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 이상철, 심수현의 ‘뉴스 즉석 라이브 합평회’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87b2602bc7c361fec4c082dcf41923add30008cdcce52ae2d3fffda2455c5f4" dmcf-pid="KUQKlekLsa" dmcf-ptype="general">이날 박효진은 뉴스 리딩 도중 PD 역할을 맡은 엄지인의 지시에 무의식적으로 대답하는 실수를 범했다. 합평이 시작되자 선배들은 “PD콜에 대답한 것은 그 순간 헛웃음이 나올 뻔했다. 그건 정말 심각한 거다”라며 즉각 일침을 가했다. 박효진이 당황하며 “저도 모르게 한 것 같다. 주의하겠다”라고 답하자 장내 분위기는 더욱 서늘해졌다.</p> <p contents-hash="fcf2c0703bacb7152937872ede5f776d412bf54f6c51aa5adfaefd3c65169c18" dmcf-pid="9ux9SdEosg" dmcf-ptype="general">엄지인은 “주의하는 걸로는 (안된다). 이건 방송 사고다. 실제였으면 시말서 써야 한다”고 지적했고, 다른 선배들 역시 “진짜 심각한 거다. 그냥 주의하겠습니다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398fbeb0b41bd89252bce49ed3af9c74054a50548aec0920c0a2d7224f8ee6" dmcf-pid="27M2vJDg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선배들의 날카로운 지적에 결국 눈물을 쏟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72327807vezf.jpg" data-org-width="640" dmcf-mid="7rZSeF2u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ydaily/20260202072327807ve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선배들의 날카로운 지적에 결국 눈물을 쏟으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47e9ea6c43dfb96b301cfd1fcb40899038b457ae6f3814d2419750108bfbcd" dmcf-pid="VzRVTiwaDL" dmcf-ptype="general">전달력에 대한 선배들의 뼈아픈 비평도 이어졌다. “뉴스 앵커가 꿈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기대보다 실망이 컸던 뉴스 전달력이었다”, “효진 씨가 이야기하는 것은 전혀 말하는 걸로 들리지 않는다. 잘 읽어보겠다는 낭독으로 들린다. 평조로 하니까 전혀 내용이 전달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어 “조금 안 좋게 얘기하자만 앵무새라는 표현, 정말 나쁘게 얘기하자면 그랬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daa8276b4a3fd62e610726ec703c7b4a5604619be943383cff9f4f64f8f1df6" dmcf-pid="fqefynrNwn" dmcf-ptype="general">쏟아지는 혹평에 결국 눈물을 보인 박효진은 화장실로 자리를 옮겨 마음을 추스르기도 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자책의 눈물이었던 것 같다. ‘뉴스 앵커가 하고 싶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다’ 제일 눈물 버튼이었다”고 속마음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646b1f7f90768956953dd32d413f9810c8b37d4e236167edbf454c4cc3de63c" dmcf-pid="4Bd4WLmjEi" dmcf-ptype="general">선배들은 “방송하려면 강심장이 돼야 한다. 의연하게 대처할 줄 알아야 한다”며 “우리한테 들으면 그나마 괜찮은데 댓글로 이런 식으로 매일 올라온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 매일 그런 거 받고 산다. 안 그러면 진짜 앵무새, AI”라며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를 건넸다.</p> <p contents-hash="63ab18dcbd4ab8ea44bab80192654cde703e8b7c00d6b40d14220c542ec47f4f" dmcf-pid="8JmNqC5TmJ" dmcf-ptype="general">한편, 엄지인이 “사실 저 마음 안다”며 과거를 회상하자 MC 전현무는 “네가 울렸잖아”라고 일침을 날려 긴장된 스튜디오에 웃음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속보] '케데헌' 제대로 일냈다..OST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02-02 다음 그래미 웃고 운 K팝…케데헌 '골든'은 수상, 로제는 불발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