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유증이 마지막.. 루닛 "연말 EBITDA 흑자 목표" 제시 작성일 02-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루닛, 대규모 자본 조달 통해 재무 리스크 턴다<br>볼파라 인수 과정 CB 부담 털고 흑자 목표 제시<br>서 대표 "이번 유증 재무리스크 털 최후 자본조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Mnxtkvma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de2ff8aefd276d4c9b1b5b48ef975523397b3360a4831b8e0da1e1937c1082" dmcf-pid="WRLMFETsg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번 유증이 마지막.. 루닛 "연말 EBITDA 흑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fnnewsi/20260202080543195pnqr.jpg" data-org-width="800" dmcf-mid="xgTOM1Kpa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fnnewsi/20260202080543195pn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번 유증이 마지막.. 루닛 "연말 EBITDA 흑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e09d31dedafa7eeeb0cc357a3e40745952f75e24a8e1508dcb1eb74e17d1987" dmcf-pid="YeoR3DyOaR"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루닛이 대규모 자본 조달을 통해 재무 리스크를 정리하고, 연내 수익성 전환을 목표로 한 경영 전략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13f74fbf3fbede096f9d87b64ede21a5b42a2c35624d695b90a525f630487530" dmcf-pid="Gdge0wWIcM" dmcf-ptype="general">최근 주가 변동성과 재무 구조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회사는 유상증자를 계기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실적 중심의 재평가를 이끌겠다는 입장이다. </p> <p contents-hash="90718419f4f4e83ab7e9b4a593cd547f863a632cfe99ea956164f415c805138a" dmcf-pid="HJadprYCax" dmcf-ptype="general">루닛은 2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5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배경과 중장기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6570b031007c2473a741e3289223574e2609af66cc442c898bb09c9d28035ed" dmcf-pid="XiNJUmGhNQ" dmcf-ptype="general">이 자리에서 서범석 루닛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 리스크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선택이고 재무적 불확실성을 정리하기 위한 마지막 자본 조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 연말을 목표로 현금영업이익(EBITDA) 기준 손익분기점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e634b0c12f92074e0ab42937b0bae871556c2df79d1c6d94268a599295a168ad" dmcf-pid="ZnjiusHljP"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전환사채 풋옵션 부담 해소… 재무 구조 안정에 방점</strong> </div>이번 유상증자는 2024년 5월 미국 유방암 AI 기업 '볼파라(현 루닛 인터내셔널)' 인수 과정에서 발행한 전환사채(CB)와 직결돼 있다. </div> <p contents-hash="5be6eb77335ffe522b4abd58f0a5f7b511792a9152cafa91ef3274603258ea8c" dmcf-pid="5NDabltWk6" dmcf-ptype="general">당시 루닛은 총 1715억원 규모의 CB를 발행해 인수 자금을 조달했으나, 주가 하락으로 주식 전환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조기상환(풋옵션) 부담이 잠재적 재무 리스크로 부각돼 왔다. </p> <p contents-hash="a4a87d13fffe75b2579989d2b23f21a11fae3e029dd2026bebec6bb8b40d96a9" dmcf-pid="1jwNKSFYk8" dmcf-ptype="general">회사 측은 유상증자를 통해 이 같은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방침이다. 2500억원 조달이 마무리될 경우, 향후 풋옵션 행사에 따른 대규모 현금 유출 가능성은 사실상 해소된다. 유증 자금이 자본으로 편입되면서 추가적인 자본 조달 압박도 완화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9df26abe5c52a0c2440eb29bfe78fc53933f1511689bf7fdfe9f7b4b67924245" dmcf-pid="tArj9v3GA4" dmcf-ptype="general">루닛은 이번 조치로 법인세차감전손실(법차손)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가능성에서도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유상증자를 두고 단기적인 희석 부담은 불가피하지만, 재무 구조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효과는 분명하다는 평가도 나온다. </p> <div contents-hash="affcf63060355efc4ecd028dd43d82c4d2d16febe6bb140b9b1eb868eafae8aa" dmcf-pid="FcmA2T0HAf"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매출 성장 가속, 비용 절감 병행해 수익성 전환 시도</strong> </div>실적 측면에서는 외형 성장과 비용 효율화가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루닛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31억원을 기록하며 전년(542억원) 대비 53% 성장했다. 회사는 올해 매출 역시 전년 대비 40~50%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div> <p contents-hash="a3832912b51874ee4a14dc3cc57f4fe0cb6899b005a1735faa1a830a2ebea039" dmcf-pid="3kscVypXoV" dmcf-ptype="general">미국 시장에서의 매출 확대가 핵심 동력이다. 볼파라 인수 이후 양사의 유방암 검진 AI 솔루션을 통합한 신규 계약이 2025년 말 기준 380건을 넘어섰다. 기존 볼파라 고객 기반에서 발생하는 매출을 포함하면 암 진단(Cancer Screening) 사업 부문의 매출은 20~30%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p> <p contents-hash="76fb010a952bf91f19f7bcb5a21633d5c130bd0df90067b8239f859ca82c870c" dmcf-pid="0EOkfWUZg2" dmcf-ptype="general">암 치료 영역(Oncology)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연구용 AI 솔루션인 ‘루닛 스코프’는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p> <p contents-hash="1f6186531799b8d0dd3768005dab193cb50d006326d2c9b998a42592d4f12954" dmcf-pid="pDIE4Yu5c9" dmcf-ptype="general">출시 이후 누적 매출 10억원 이상을 기록한 글로벌 제약사가 5곳 이상이며, 일부 글로벌 빅파마와의 거래에서는 누적 매출이 5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는 올해 루닛 스코프 매출이 전년 대비 2~3배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p> <p contents-hash="f82d93ec2c4e8c42503db170c324a4de04e12e8f4ab05092dd08fcc4a1b80158" dmcf-pid="UwCD8G71gK" dmcf-ptype="general">반면 비용 구조는 대폭 손질했다. 루닛은 지난해부터 전체 인력의 약 15%를 감축하는 구조조정을 단행했으며, 올해 운영비를 전년 대비 약 20% 줄인다는 계획이다. 매출 성장과 비용 절감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연말에는 EBITDA 기준 흑자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p> <div contents-hash="22d0d07a123c435eefb2eec820c27aa83e630173fff4c4cb1ee1f2bf08f99165" dmcf-pid="urhw6Hztcb" dmcf-ptype="general"> <div data-mce-desctitle="smtitle"> <strong>“불확실성 해소 이후, 실적으로 평가받겠다”</strong> </div>서 대표는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책임을 무겁게 느낀다”며 “올해는 루닛이 수익성과 재무 자립 가능성을 시장에 증명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유상증자는 재무적 불확실성을 정리하기 위한 마지막 자본 조달이 될 것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d1b16eb20cce96dd7b8dc7faf1cc8e2b3972e92d8f7a2374a7b917499988fab9" dmcf-pid="7mlrPXqFaB" dmcf-ptype="general">그는 “루닛은 세계 최고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의료 혁신을 주도할 독보적인 위치에 서 있는 만큼, 유증 후 재무 개선을 적극 추진해 주주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845bf381786b0b4a92a6c901c7ab9d9bcffc1cb95e2b9fcfc6b8ea6e61a4940" dmcf-pid="zsSmQZB3aq" dmcf-ptype="general">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손병홍 시스원 연구소장 “AI로 '예측 관제' 열겠다” 02-02 다음 '0.00초' 판독 불가 기적… 배추보이 이상호, 伊 황제 꺾고 월드컵 제패 '금빛 서막'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