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의 반짝이는 현재와 미래 '나우 투모로우.' [종합] 작성일 02-02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dD7CMAil7"> <div contents-hash="e9853484a5e51c56062ffc445a7e12505ed4e0ec6c9bba10e3c01df83f70abfe" dmcf-pid="zJwzhRcnCu" dmcf-ptype="general"> <p>숫자는 줄었지만 팀워크는 더 견고해졌다.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반짝이는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던 '나우 투모로우.'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8538ce06cc4127eb0f97209f935c151f2cfeee601d4d057150872a17250a95" dmcf-pid="qirqlekL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46987zlmx.jpg" data-org-width="1796" dmcf-mid="1eK9ynrN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46987zl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b98dd2f309d774334a23517aeec8bd2fbe6ab8fd66c711ee8a4d6064f970c1c" dmcf-pid="BnmBSdEoWp" dmcf-ptype="general"><br> </p> <div contents-hash="0b89ef1c33972b71eeb6b4aa988d5f0b7c8109a0de654abd438c6e7aced821da" dmcf-pid="bLsbvJDgW0" dmcf-ptype="general"> <p>'2025-26 프로미스나인 월드 투어 앙코르 '나우 투모로우.'(2025-26 fromis_9 WORLD TOUR ENCORE 'NOW TOMORROW.')'(이하 '나우 투모로우.')의 첫날 공연이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미국과 도쿄, 타이베이 등 11개 도시를 거친 월드 투어 '나우 투모로우.'를 향한 플로버(flover, 팬덤명)들의 열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된 공연으로, 이날을 시작으로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p> </div> <div contents-hash="0a924934bd48cb02a7f03825f8354043e24a15712d700267716b69fe3611e296" dmcf-pid="KoOKTiwah3" dmcf-ptype="general"> <p>이날 프로미스나인은 새하얀 겨울에 걸맞는 순백의 드레스를 맞춰 입은 채 플로버 앞에 등장, "왓츠업 서울!"을 외치며 첫 인사를 건넸다. 6개월 전 'WE GO'와 'Stay This Way'로 첫 섹션을 꾸몄던 것과 달리, 이번엔 히트곡 'Supersonic'까지 추가해 초반부터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했다. 멤버들은 앙코르 콘서트답게 여유로운 가창력으로 화정체육관을 가득 채우며 플로버와 소통했다. 때론 지원과 하영의 목소리가 플로버의 함성을 뚫고 나와 공연장을 흔들어놓기도 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8f0342f2796cd6545e53d3a53ca39a1c0d68896de26520b561e8e37a5cd9a9" dmcf-pid="9gI9ynrNC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48354rxbg.jpg" data-org-width="2000" dmcf-mid="t9hlJ0fz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48354rxb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ed9a85fd7c4d91949869c22ee8c706b9b88697b587dbd33fc21db8a5964220" dmcf-pid="2aC2WLmjl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49712dhnc.jpg" data-org-width="1700" dmcf-mid="FFDw6HztW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49712dhn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5b83d2805e64902ee276db8490f6b590aadc751a7217111f906425dbf7e24d" dmcf-pid="VAS4HaIky1" dmcf-ptype="general"> <p>플로버와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지헌은 "오랜만이다"라며 손을 흔들었고, 하영과 지원은 "우리가 앙코르 콘서트로 돌아왔다. 지난번에 온 플로버도 많지만, 이번에 처음 온 플로버도 많은 것 같다. 6개월 만에 다시 만난 소감이 어떠냐"라고 외쳤다.</p> </div> <div contents-hash="aa234705f8e663688b816b6793c2c88b94c95364ab6e8cedc23ef5948acd1bf6" dmcf-pid="fcv8XNCEC5" dmcf-ptype="general"> <p>채영은 "살짝 울컥했다"는 소감을 밝히며, "의상도 새로 준비했고 구성도 새롭게 짜봤다. 달라진 오프닝만큼 많은 게 기다리고 있으니 남은 무대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540068e3460578d32f1d5db125e93123ee10afb9cf1833635eee9dcec5047089" dmcf-pid="4kT6ZjhDlZ" dmcf-ptype="general"> <p>이어 지원은 "가슴이 두근두근하다"는 소감을 전하다 돌연 엉뚱하게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외치더니 "그러지 않아도 오늘 플로버 만나려고 무려 이틀간 '두쫀쿠'를 참았다. 그만큼 예뻐 보이고 싶었다. 이런 텐션이니 잘 따라와 주길 바란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div> <div contents-hash="ee49d8e9bc6a19128d8438abfbd553b7218456497bbda656b045a7f9e6150fa2" dmcf-pid="8EyP5AlwWX" dmcf-ptype="general"> <p>두 번째 섹션부터는 본격적으로 플로버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할 곡들로 구성됐다. 떼창을 유발하는 'REBELUTIONAL'을 시작으로, 'Love=Disaster', 'Twisted love' 등 시원한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들이 큐시트를 풍성히 채운 것. 프로미스나인은 스탠드 마이크를 활용한 안무로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p> </div> <div contents-hash="8e3eeffb597b6f573f4d4ca76e4f80f126bd818787dca12d0bc6efb808a93091" dmcf-pid="6DWQ1cSryH" dmcf-ptype="general"> <p>기존 '나우 투모로우.'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각자의 개성을 살린 솔로 무대도 준비되어 있었다. 채영은 이전에 선보인 'Toxic'을 조금 더 매콤하게 해석해냈고, 지헌은 '스물셋'이 아닌 'Love Story'로 풋풋한 무대를 완성했다. 또 나경은 '그대라는 시'에 감정을 더 섞어 플로버들을 뭉클하게 만들었으며, 하영은 'Lost stars'로 색다른 매력을, 지원은 'Greedy'로 성숙한 매력을 자랑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4725d84958e9c63277a38fefadae6e0218dd6dc5670eb5083dba717d25e91d" dmcf-pid="PwYxtkvmv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1099kflt.jpg" data-org-width="2000" dmcf-mid="3PAFw4Lx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1099kfl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1a8894f2d9ff569b12d8e4a88736cfb9cbea73ee34b8235aefcd433a776d96" dmcf-pid="QrGMFETsl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2380ffdd.jpg" data-org-width="2000" dmcf-mid="0e1dprYC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2380ffd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a80b2528d62b237145d13dbb5fb00ffa11ff30527356a446c87896b75a12ec" dmcf-pid="xmHR3DyOv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3669ggzg.jpg" data-org-width="2000" dmcf-mid="p7jtDfnQ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3669gg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8234e54d3c690b4854d326baefe168d67ce2fba6e0cc066d5bc11e7610d5e06" dmcf-pid="yKdYaqx2Wy" dmcf-ptype="general"> <p>각자의 솔로 무대를 마치고 플로버 앞에 나타난 나경은 "솔로 무대부터 몽글몽글한 '하얀 그리움'까지 보여드렸는데 어떠셨냐. 기존에 본 것도 있었지만 새로운 솔로 무대도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p> </div> <div contents-hash="e305b1e989965193e2d8bd5a3369a195daa922b5b3d90dccaaf5f77aec1fe95c" dmcf-pid="W9JGNBMVyT" dmcf-ptype="general"> <p>지헌은 "난 올해로 스물넷이 되어서 '스물셋'을 부를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오늘 보여드린 'Love Story'의 경우 미주 투어 때 보여드린 곡인데, 한국 플로버들한테도 보여주고 싶어 준비해 봤다"라고 말했다.</p> </div> <div contents-hash="310118691e90ddf13ba05d462d9429c7de250b9ab109e02043acb05f6c561f11" dmcf-pid="YgI9ynrNvv" dmcf-ptype="general"> <p>하영은 "지난번엔 춤을 췄는데 8년 만의 힙합이라 그런지 반응이 너무 좋더라. 그런데 한편으로는 혼자 노래한 적도 없는 것 같아 이 곡을 준비했다. 오늘 앙코르 콘서트를 위해 기타도 정말 열심히 연습했다. 잘 치지 못하더라도 중요한 건 잘 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라 생각해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했고, 채영은 "'Toxic'에 인트로 부분을 추가해 봤다. 서울 콘서트 때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거기에 힘입어 열심히 준비해 봤다"라고 외쳤다. </p> </div> <div contents-hash="2b36bc4fade1a639c737e0e5d3a242b200751da944c68269d7e88b8ffaaab796" dmcf-pid="GaC2WLmjCS" dmcf-ptype="general"> <p>채영은 지원의 'Greedy' 무대를 떠올리면서는 "1번이라 언니 무대를 현장에서 봤는데, 제대로 입덕했다. 연습실 때와는 완전히 다르더라. 작은 거인 같았다. 큰 무대를 휘어감는 모습이 멋졌다"라고 칭찬했고, 지원은 "오늘 유난히 컨디션이 좋았다. 어제 컨디션이 별로라 무교임에도 불구 모든 신에게 기도했는데, 그 기도를 들어준 것 같다. 일어났는데 꾀꼬리처럼 목소리가 나와 기분이 좋았다"라고 신나했다.</p> </div> <div contents-hash="824124bd14d8a941897b05c34c9297e1ef3b916e4c0dc63fb6a49d0c79d02530" dmcf-pid="HNhVYosAyl" dmcf-ptype="general"> <p>6개월 전에 이어 다시 '그대라는 시'를 선곡한 나경의 경우 "오랜만에 플로버 앞에서 불렀는데, 이 곡은 부를 때마다 울컥하게 된다. 감정이 휘몰아치는 곡이다. 가사 중에 '별'이라는 단어가 나오는 구간이 있는데, 플로버가 들고 있는 응원봉을 보면 그렇게 별 같더라. 감정이 잘 올라온다"고 덧붙였다.</p> </div> <div contents-hash="d6f7d42f941d78bc5e9f11cc35f5a6c893c27730dfbb293531bc03696f4c3d1a" dmcf-pid="XjlfGgOcvh" dmcf-ptype="general"> <p>멤버들에게 유독 '나우 투모로우.' 투어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었다. 프로미스나인이 지난해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콘서트이자, 8인조가 아닌 5인조로 무대에 서는 순간이었기 때문. 이에 무대 중간에는 프로미스나인의 새로운 시작을 떠올리게 하는 VCR이 배치돼 플로버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기도 했다. '어제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처럼'이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영상은 '잠시 멀어졌어도 아주 사라지지 않아' '우린 어딘가에 존재해' '숨을 고른 후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로 이어지며 재정비 후 더 단단해진 프로미스나인을 떠올리게 했다. '서두르지 않지만 흔들리지도 않아. 이미 우린 서로를 향해 있기에'라는 새로운 프로미스나인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멘트도 함께했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1543cf34cf3eb0873f21e8ac34036de8451daa33c3aabcfbe62591219b467e" dmcf-pid="ZAS4HaIk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5055xnqw.jpg" data-org-width="2000" dmcf-mid="UOfOM1Kp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5055xn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eb84dc6dae71b5d0b4945af73e2a49b3cfa5466f4ad7e8b39addc30ad1d8a9" dmcf-pid="5cv8XNCEy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6357bcrt.jpg" data-org-width="1700" dmcf-mid="ugPlJ0fz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iMBC/20260202080456357bcr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dd3715798067ed32396a047d60eb4a6500e4c34439ebac75195c403f0a9009" dmcf-pid="1kT6ZjhDyO" dmcf-ptype="general"><br> </p> <p contents-hash="fcb2b19703b93644db5e044aab107c8b5105ef0cf0d34333693196dfdda26691" dmcf-pid="tEyP5AlwCs" dmcf-ptype="general">엔딩에서도 마찬가지. 정규 순서가 모두 끝난 뒤, 앙코르 무대를 앞두고 프로미스나인의 마음가짐을 확인할 수 있는 한 영상이 재생된 것. 해당 영상은 멤버들이 준비된 질문에 답하는 Q&A 형태로 제작됐다. 먼저 지나간 2025년에 대해 묻는 질문에 하영은 "정말 꿈같던 한 해였다. 기적도 많이 일어났고 감사한 일도 많았다. 행복했던 한 해였다"라고 답했으며, 나경은 "엄청나게 바빴던 한 해였다. 동시에 그만큼 행복하고 하고 싶은 걸 다 한 해이기도 했다. 또 우리 프로미스나인이 5인으로 재결합하지 않았냐. 행복했다"라고 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p> <p contents-hash="150d3809133c351dccf14febb91da3267bbfc713f0e0faed8915f2e51b5ac1da" dmcf-pid="FDWQ1cSrym" dmcf-ptype="general">새롭게 찾아온 2026년에 대한 계획도 들려줬다. 하영은 "플로버를 2025년보다 조금 더 많이 만나고,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또 멤버들과 여행을 떠나고 싶다"라고 했고, 채영은 "우선 첫 앙코르 콘서트 버킷리스트는 이미 이뤘다. 두 번째 버킷리스트는 팬미팅이다. 멤버들끼리 팬미팅 얘기를 하면 진짜 밤새도록 아이디어가 막 나오는데, 그걸 꼭 보여주고 싶다"라고, 지헌은 "'하얀 그리움'만큼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곡을 내고 싶다. 또 이젠 정규 앨범을 좀 내도 되지 않을까 싶다. 지금이 타이밍이지 않을까 싶다"라고 남다른 소망을 내비쳐 열기를 더했다. </p> <p contents-hash="e37694232d0852db98aae0da7c50ca5fccc33c592bf0a6d2ac756c6d71d8e278" dmcf-pid="3wYxtkvmWr" dmcf-ptype="general">플로버에게 어떤 가수로 기억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채영은 "플로버가 우리에게 많은 시간을 쓰고 있지 않냐. 그 시간이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이고 싶다. 후회가 남지 않는 가수가 되고 싶다. 플로버가 쓴 시간과 마음들이 아깝지 않은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진심을 전했으며, 지헌은 "예뻤던 가수로 기억에 남고 싶다. 외적으로 예쁜 것보다는 예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 그런 가수가 되면 너무 행복할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p> <p contents-hash="0744f200130e3359a33065f29d5208d09160a402781651d051861ee6d8e4728a" dmcf-pid="0htn7OXSTw" dmcf-ptype="general">하영은 "먼 훗날, 우리에 대한 사랑이 약간 뒷전이 됐을 때, 그때를 돌아봤을 때 '아름다웠지, 너무 좋았지, 내 가수 짱이었지' 이런 생각을 갖길 바란다"라고 해 플로버를 풍클하게 했다. </p> <p contents-hash="5f7ad60dcbbc3ab9fd87034402fd657523563516adcb1649a3a49cf796c4ed17" dmcf-pid="plFLzIZvyD" dmcf-ptype="general">이어 지원은 "시간이 오래오래 흘러도 반짝반짝 빛나는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했으며, 나경은 "어떤 향을 맡으면 오랫동안 기억에 남지 않냐. 시간이 지나도 그 향을 맡으면 그때 그 시간이 떠오르는 것처럼, 프로미스나인도 그런 존재로 남길 바란다. 우리 이름을 들었을 때, 우리 노래를 들었을 때 그때 그 시절을 다시 추억할 수 있는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2e413ecd733dca6bc33a6fe439f19222d9e5ad556a10f6a6aa643faa3e1d5a7f" dmcf-pid="US3oqC5TSE" dmcf-ptype="general">프로미스나인의 진심 어린 고백 속에 팬들의 눈시울도 붉혀지던 가운데, 프로미스나인은 비교적 편한 복장을 입고 팬들 앞에 다시 등장했다. 멤버들은 'Love bomb'을 배경으로 화정 체육관 1층과 2층을 돌아다니며 플로버와 인사를 나눴고, 앙코르 무대를 끝으로 진짜 투어의 끝을 알렸다. </p> <div contents-hash="17dae2b45987fbc0ba013d0366fbaa500e7181dd83b34b1492b439ebbb94397a" dmcf-pid="uv0gBh1yWk" dmcf-ptype="general"> <p>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지난해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 후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 리메이크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활발히 활동을 펼쳤다. 특히 'LIKE YOU BETTER'와 '하얀 그리움'으로 음원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물론, KBS2 '뮤직뱅크' 1위까지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임을 증명해 내기도 했다.</p> <p>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어센드</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전3기’ 임경진, 정수빈 4-3 제압하고 LPBA 첫 정상 ‘활짝’ 02-02 다음 웃음 못 참은 한화팬 조인성, 롯데팬 박해준에 “할 수 있어!”(틈만 나면)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