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동계 패럴림픽 결단식…"장애인 스포츠 역사이자 희망" 작성일 02-0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02/0008747132_001_20260202082115101.jpg" alt="" /><em class="img_desc">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2.3.1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월 2일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br><br>결단식에는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을 포함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시도 체육회 임직원, 경기연맹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선수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은 3월 6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5개 종목(알파인스키·스노보드·바이애슬론·크로스컨트리·휠체어컬링)에 걸쳐 50여 명이 참가한다.<br><br>문체부와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대비해 고압산소 회복 기기, 근육 저주파 자극기, 압박용 냉각 치료기 등 첨단 과학 장비를 현장에 투입한다.<br><br>기술적 지원과 더불어 스포츠과학 연구사, 장비 매니저 등 전문 인력도 현지에 상주하며 선수들이 환경 변화에 신속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br><br>선수단의 안전과 건강 관리도 빈틈없이 준비했다. 코르티나담페초와 프레다초 선수촌 안에서 의무실을 운영하고, 의료진이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br><br>동계 종목에서 빈번한 동상, 심혈관 질환 등에 대비한 의료 위기 대응 지침(매뉴얼)을 전 선수단에 배포하고, 도핑 및 등급 분류 분쟁 대응체계도 갖춘다.<br><br>이탈리아 현지에는 'K-스포츠'와 문화를 알리는 홍보관이자, 장애인 국제체육 교류의 장으로서 한옥의 멋을 살린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한다.<br><br>특히 코리아하우스 내에서 급식 지원센터를 운영해 당일 조리한 한식 도시락을 매일 선수촌과 경기장으로 배송하며, 된장국, 볶음김치, 깻잎 등으로 구성된 '한식 부식'도 별도로 제공한다.<br><br>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여러분이 빙판과 설원 위에서 그리는 모든 궤적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 장애인 스포츠의 역사이자 우리 국민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돌아오기를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키트루다 SC' 2% 로열티 논란…알테오젠, 다른 계약은 괜찮을까 02-02 다음 JYP CHINA, CJ ENM·텐센트뮤직과 합작법인 '원시드' 설립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