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D 혁신 계속된다” KAIST, 초세대협업연구실 추가 개소 작성일 02-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 최원호 원자력및양자공학과 교수,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br>- 배충식 기계공학과 교수,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cUqC5T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4c6a0720e93dff16b0ff1601da48fd0d68956aa57c3e48f305ec793e8c0757" dmcf-pid="qOkuBh1y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AIST.[헤럴드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d/20260202082248806qdqr.jpg" data-org-width="700" dmcf-mid="udApzIZv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d/20260202082248806qdq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AIST.[헤럴드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3ebbd8aea2eaf88ed7b7ad06c08fc4e8de45a148aac093ccb18fb060d91323" dmcf-pid="BP9mCMAi5D"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스티브 잡스가 떠나도 애플이 전 세계를 선도하는 것처럼 세계적 연구성과를 낸 교수가 은퇴한 뒤에도 세대를 이어가는 초세대 협업연구가 확대된다.</p> <p contents-hash="6b50d1df762354b8b57b8bb29a225a0f1c003079d11c476df7d6942951a3943b" dmcf-pid="bQ2shRcn5E" dmcf-ptype="general">KAIST는 2026년 ‘초세대협업연구실’ 2곳을 추가 개소하고, 2일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11b3c954b435cef8c307f38cc640ab6c988cf2593d385138fc1e6a67f254ed6" dmcf-pid="KxVOlekLZk" dmcf-ptype="general">이번에 새롭게 문을 여는 연구실은 원자력및양자공학과 최원호 교수의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과 기계공학과 배충식 교수의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이다.</p> <p contents-hash="d3f94e8c98dde739c87eb52f3788dc65b1aebe02c6b95e654764093d5cec0d73" dmcf-pid="9MfISdEoXc" dmcf-ptype="general">초세대협업연구실은 은퇴를 앞둔 교수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와 노하우를 후배 교수와의 협업을 통해 계승하는 KAIST의 독자적인 연구 제도다. 2018년 도입 이후 이번 추가 개소로 KAIST는 총 12개의 초세대협업연구실을 운영하게 된다.</p> <p contents-hash="3146110e6c45e0c223049f6973d9875ebbc717751b31ac215ae324297518f71c" dmcf-pid="2R4CvJDgYA" dmcf-ptype="general">최원호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은 ‘이온빔 플라즈마 공학 초세대협업연구실’은 같은 학과 박상후 교수와 항공우주공학과 이동호 교수가 참여해 운영된다. 최 교수는 30여 년간 이온빔·플라즈마 물리 분야를 선도해 온 세계적 석학으로, 네이처(Nature) 논문 게재, 과학기술훈장 웅비장 수훈, 국제학회 의장 역임 등 탁월한 연구 성과와 국제적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202f9e0fdc13068ae1b245ba8eda400b940340b0c1288804f970d02c7383949" dmcf-pid="Ve8hTiwatj" dmcf-ptype="general">연구실은 책임교수가 구축해 온 초고진공·대형 챔버 인프라와 이온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신진 연구진의 역량을 결합해 ‘인프라–지식–인재’의 삼중 전승 연구 모델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AI·디지털 트윈 기반 진단 기술 고도화 등 현장 적용형 성과를 창출해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2527b53f884d10c0b69b33cb5ad40a710bc7f151a90a6e8f030f190f1ae1d56e" dmcf-pid="fd6lynrNYN" dmcf-ptype="general">최원호 책임교수는 “축적된 이온빔·플라즈마 원천기술을 체계적으로 전수해 핵융합 에너지, 우주항공, 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기여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문을 넘어 산업과 사회에 기여하는 협업 연구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7bab56114de91f68546e0d54b12de6b17880d5dd73f36aec6d15840c311f6" dmcf-pid="4JPSWLmj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운영하게 된 최원호(왼쪽), 배충식 교수.[KAIST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d/20260202082249016tfvv.png" data-org-width="699" dmcf-mid="7diXtkvmZ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d/20260202082249016tfv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초세대 협업연구실을 운영하게 된 최원호(왼쪽), 배충식 교수.[KAIST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a90720dfc6552ac3fe1682e3e57bddb84f49b4b0f87bc9d2843dfce08c15d8b" dmcf-pid="8iQvYosAGg" dmcf-ptype="general">배충식 교수가 책임교수를 맡은 ‘탄소중립 동력 및 추진 초세대협업연구실’에는 같은 학과 황준식 교수가 참여한다. 배 교수는 고효율·저배기 엔진 연소 및 대체연료 분야의 세계적 연구자로, 이 분야에서 한국인 최초의 세계자동차학회 석학회원로 선임됐다.</p> <p contents-hash="d114b7fdbda5dc05ecd103fe8caa0d55e151383bc2df1f2d2f0d4c014c3ee7bc" dmcf-pid="6nxTGgOcto" dmcf-ptype="general">황준식 참여교수는 분무 연소 분야의 초고속 광계측 및 수치해석 기반 연구를 수행하는 신진 연구자로, 책임교수의 경험과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탄소중립 연료 기반 차세대 동력·추진 기술 개발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1d47e0a523d418eb28a1fc856e0b0d7e77bcf4fa49370092f5517c98dc12cfa" dmcf-pid="PLMyHaIktL" dmcf-ptype="general">연구실은 연료 분무부터 연소·배기·성능 평가에 이르는 전 주기 연구를 통해 탄소중립 동력 기술의 기초연구와 실용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국내외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기후위기 대응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b404b48e5a977bafe56cbb317f7d12af88c378480c95e1c294190cef68eaba8b" dmcf-pid="Qq3gAKe4Gn" dmcf-ptype="general">배충식 책임교수는 “장기적 관점과 경험 축적이 중요한 탄소중립 연구 분야에서 세대 간 연구 연속성을 확보하고 차세대 연구자의 독립적 성장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7733e383a5071467e2b8c00d767c3adb93fec353e337fbe53493de8f5c21176" dmcf-pid="xB0ac9d8ti" dmcf-ptype="general">이광형 KAIST 총장은 “초세대협업연구실은 한 세대가 축적한 학문적 자산을 다음 세대로 연결하는 KAIST만의 연구 혁신 모델”이라며 “이번 추가 개소를 통해 KAIST가 국가 전략기술과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혁신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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