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그 이후, 이제훈이 털어놓은 ‘모범택시’의 무게 “시즌4는요...” [MK★인터뷰] 작성일 02-02 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vLc9d8JT"> <p contents-hash="c0212cbcf9607ec739fc38797c48d19fcf3c21a51aa58cc1b5e7bdec2ce90461" dmcf-pid="ZPTok2J6Rv" dmcf-ptype="general">이제훈의 세 번째 택시 운임이 끝났다.</p> <p contents-hash="a0a9c98c543671515f0f35d189428fcbd386a13f9b785fac0b2e83713d531ed9" dmcf-pid="5QygEViPMS" dmcf-ptype="general">‘모범택시’는 ‘배우 이제훈’을 대표하는 수많은 대표작 사이에서도 매우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시즌1에서부터 시즌3까지, 짧지 않은 시간과 시즌을 거쳐오며 김도기라는 이름으로 살아온 이제훈은 수많은 ‘부캐’를 탄생시키며, 다양한 연기폭을 입증하는 데 일조했을 뿐 아니라, 이에 힘입어 한 번도 아닌 무려 2번의 연기대상을 그에게 안겨준 작품이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7eb3a8f334b0275c2bc69831044ea7bc68346b7d85dbddbb25e7035e1b0c0d92" dmcf-pid="1xWaDfnQel" dmcf-ptype="general">“배우 이제훈을 짧게 설명하라고 했을 때, 아무래도 그동안의 저를 대표해 왔던 작품이나 캐릭터를 이야기할 수밖에 없는데, 현재로서는 ‘모범택시’가 가장 큰 작품이지 않나 싶어요. ‘모범택시’가 앞으로도 계속 희석되지 않고 좋은 가치로 저를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 되길 희망하고 있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f08e90058b5917d837bcd123e7eb36e7e744681252fb3360a8edae45a8e488d" dmcf-pid="tMYNw4Lx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컴퍼니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082702239eftx.jpg" data-org-width="640" dmcf-mid="qTQK6Hzt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082702239ef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컴퍼니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f4f4a683523857db5d699c50e12bfbaebba7fbdda52880bcab77d5ebb00fd1" dmcf-pid="FRGjr8oMMC" dmcf-ptype="general"> 2025년의 한 해의 마지막을 알리는 12월 31일 SBS ‘연기대상’ 대상의 주인공이 된 이제훈은 혹시라도 예상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결과적으로 봤을 때 작품에 대한 시청률, 화제성과 같은 기록들이 연말 시상식에 영향을 주는 부분이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은 있었다. 그리고 많음 분들이 드라마를 보고 반응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덕분에 무지개 운수 식구들이 연기대상에 초청된 만큼 기대한 부분이 있기는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41e292d0b67580642edaf98ca90bc7d29ff5d78037be31718320a7e42ac341b2" dmcf-pid="3uk4Rt9UiI" dmcf-ptype="general">“작품을 선택할 때 상을 받는 것에 대해 의식하고 선택하는 건 아니에요. 결과적으로 대상을 받았지만, 상의 유무와 상관없이 많은 분께서 후반까지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해 주셨기 때문에 설사 받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금 제가 마지막 회를 보고 느끼는 기분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 같아요.(웃음)”</p> <p contents-hash="937df1b02124b589c84ab0879b4a1544716ff60aead3c053742e3f923b3ca669" dmcf-pid="07E8eF2uJO" dmcf-ptype="general">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 사람들과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모범택시’는 지난 2021년 운임을 시작한 이후 무려 5년 동안 세 개의 시즌을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만나왔다. 사적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매번 다양한 직업의 캐릭터로 변신해 온 김도기에 발맞춰, 이제훈 역시 매 시즌 새로운 ‘부캐’를 선보여왔으며 이러한 도전은 시즌3에서도 계속 이어졌다.</p> <p contents-hash="0169aad76482f8eaa8013a0cc117031a29779239dcbef71ca9ed1dd578f3ed74" dmcf-pid="pzD6d3V7Ms"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에서 부담을 느낀 부분은 많았죠. 일본어를 해야 하느가 하면, 영어도 해야 했고, 에피소드 3~4에서는 외적인 변화도 있었죠. 전혀 시도하지 않은 캐릭터에 대한 특징이 도드라지는 부분이 있어서 어떻게 봐주실지 고민도 있었지만, 어떠한 캐릭터를 특정하고 설정한 이상 제가 먼저 즐겨야 보시는 분들 또한 재밌게 다가갈 것이라 믿고 임했어요. 하하.”</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3adc81da0b7390a680da515f03ab77e517eb99102daa906a989ac107508e9c" dmcf-pid="UqwPJ0fz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082703542wjwx.jpg" data-org-width="640" dmcf-mid="b0x9PXqFJ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082703542wjwx.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c8fd5a01aeb80a60678e3143ced0b3a7ac9dd8ab859c87180c651cb5f4478ec3" dmcf-pid="uBrQip4qRr" dmcf-ptype="general"> 김도기가 보여준 부캐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에피소드 중 하나는 바로 극중 걸그룹 엘리먼츠의 매니저가 돼 리허설 무대를 완성했던 장면이었다. 해당 장면을 만들기까지 걸린 시간은 한 달 이상. 평소 쓰지 않던 몸 동작을 익히고 표현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울면서 연습했다”고 말한 이제훈의 춤선은 기대 이상. 뛰어난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걸그룹’까지 섭렵한 것에 대해 이제훈은 쑥스러워하면서도 “조금 더 일찍 연습했으면 더 나은 춤사위를 보여줄 수 있었을 텐데 싶기는 했다. 확실히 힘들었고, 걸그룹 춤이 어렵다는 것도 깨달으면서 아이돌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를 몸소 깨달았다”고 털어놓았다. </div> <p contents-hash="7ba767a729fcf9471225839bce49d86434acf90f227b389129c434ef3ba847ac" dmcf-pid="7bmxnU8Bnw" dmcf-ptype="general">“아이돌 에피소드에서 김도기가 멤버를 대신해서 춤을 춘 것과 관련해, 예상하기로는 작가님께서 저의 어떤 과거를 파묘했을 때 ‘이제훈이 이렇게 팬미팅이나 사람들 앞에서 춤췄던 모습이 있네, 이런 걸 써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시지 않으셨을까 싶어요. 사실 걸그룹 춤을 추기까지 상당한 부담은 있었죠. ‘내가 이렇게까지 해야하는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K팝 산업에서 어두운 측면도 분명히 있을 것이고, 이러한 요소로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재미를 주는 동시에,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준다면 좋지 않을까 싶었어요. 분명한 것은 저에게 도전을 주는 동시에, 앞으로 다시 하기 힘든 에피소드이지 않을까 싶어요.”</p> <p contents-hash="3be4a81d39491c8914a407e0add35de722588ff3dbce6d25759ac57b4310098b" dmcf-pid="zKsMLu6bnD"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3에서는 주연급 배우들이 각 에피소드의 메인 빌런으로 특별 출연, 강렬한 임팩트를 더하며 시안방극장의 호평을 받았다. 일본의 대세 배우인 카사마츠 쇼(마츠다 역)을 시작으로, 윤시윤(차병진 역), 음문석(천광진 역)과 김성규(고성혁 역), 장나라(강주리 역), 김종수(오원상 역)까지 걸출한 배우들이 화력을 보탰고, 더욱 강력해진 빌런들의 빌드업에 ‘무지개 다크히어로즈’의 복수의 칼날 역시 한층 예리해졌다.</p> <p contents-hash="51dcdd086e5b3a95ba569b3db03db18ad63a9041576f2ea7fe59687483e002f6" dmcf-pid="q9ORo7PKnE" dmcf-ptype="general">“‘모범택시’가 매회 에피소드 속 빌런이 차지하는 몫이 크잖아요. 이번 시즌에서도 빌런을 연기하는 배우가 상당히 큰 몫을 차지하겠구나 싶었고, 누가 이를 연기하느냐에 따라 시리즈에 대한 시청자들의 사랑과 관심이 남다를 수 있겠다는 생각을 저희 제작진과 감독님 등 모든 사람들이 느꼈던 것 같아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e7c345b27d7bd2ea6920cdf9f825280b3b266cf319e6bf224e409d078b804b" dmcf-pid="B2IegzQ9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082704813udtq.jpg" data-org-width="640" dmcf-mid="KhBvXNCE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082704813udt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f95961452b8b0882faf8b7444ccc9319c15be5fdbb03c00171c2b434226e084" dmcf-pid="bVCdaqx2Lc" dmcf-ptype="general"> 걸그룹 출신이자 옐로스타 엔터테인먼트 대표 강주리를 연기한 장나라는 극 중 가장 큰 화제를 모은 빌런이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악역에 도전한 그는 선한 이미지 뒤에 숨은 섬뜩한 악행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았다. 2024년 ‘SBS 연기대상’ 대상 수상자인 장나라와 2025년 대상 수상자인 이제훈이 ‘모범택시 시즌3’를 통해 만났다는 점도 큰 관심을 끌었다. 장주리 역으로 어떤 배우를 모셔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고 말문을 연 이제훈은 “기존의 빌런과 다른 모습을 보여줘야 하기에, 어떤 사람이 진정성이 있을까 고민하던 찰나,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장나라를 이야기했을 때 너무 놀랐다”고 고백했다. </div> <p contents-hash="6e2cef9032f42c97c2d9af4519ce54c0c903230030694d226a3719b507919125" dmcf-pid="KfhJNBMVLA" dmcf-ptype="general">“에피소드만 놓고 생각했을 때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이전까지 악인을 연기한 적이 없으셨잖아요. 워낙 연기를 잘하니 해주시기만 한다면 정말 잘 어울리겠다 하면서도, 과연 해주실까, 반신반의하기도 했었죠. 제작진 입장에서도 어렵지 않을까하면서 기대감을 낮추고 제안하지 않았을까 했는데, 큰 용기를 가지고 선택을 해주셔서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본캐 김도기와 장주리가 만나는 마지막 옥상식은 저에게 가장 강렬하게 남은 에피소드의 장면이지 않나 싶어요.”</p> <p contents-hash="c81a01167e5f69f46df4bd54f381ac5194d7ee56b7938b5657c27372aa641b7a" dmcf-pid="94lijbRfnj" dmcf-ptype="general">‘모범택시 시즌3’의 마지막 에피소드는 2024년 12월 3일 벌어진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풍자였다. 시민들과 함께 비상계엄을 막아내는 김도기를 연기한 이제훈은 해당 에피소드에 대해 “권력이 통제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그 상황에서 시민들의 선택과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에피소드를 통해 말하지않았나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4c9c96727bc733da8e9c1430ac50ca78a8f3f758ce7674384e78c1c070d5103" dmcf-pid="28SnAKe4MN" dmcf-ptype="general">“이야기의 시작 자체가 허구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창작된 이야기잖아요. 저도 그렇고, 다른 ‘무지개 운수’ 사람들도 각자에게 주어진 인물을 어떻게 잘 표현하고 연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했을거라고 생각해요. 작품에 담긴 메시지까지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 어려울 수 있지만, 권력이 통제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 어떤 위험이 발생할지, 그 상황에서 시민들의 선택과 연대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해당 에피소드를 통해 말하지 않았나 싶어요. 2026년 현재, 당시에 대해 각자의 해석이 있을 수는 있지만, 2024년 우리나라에 큰 일이 벌어졌고, 이에 당시 대다수 사람은 위기의식을 느꼈고, 작가님은 그러한 부분들을 ‘모범택시’에 녹여내지 않았나 싶어요.”</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2e39fafabde69bca01edb6c93a45d4c0c4b735b3facfddaea80856f33a5a5c" dmcf-pid="VpAVx5b0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082706127kkir.jpg" data-org-width="640" dmcf-mid="H6WaDfnQi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mksports/20260202082706127kki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83e43b03a3a1cbe59f0a461685604f2c7152ecc15c387edde44483714d90545" dmcf-pid="fUcfM1KpLg" dmcf-ptype="general"> 해당 방송 이후 다양한 의견들이 오갔던 가운데, 일각에서는 정치적으로 다르다는 이유로 악플이 달린 부분에 대해 “모든 작품은 각자가 해석하는 부분에 있어서 다르다고 생각한다. 그런 것들에 있어서 다수의 의견이 있을 수 있고 소수의 의견이 있을 수 있기에, 모든 의견을 존중한다”고 말하면서도 “시간이 지나서 이런 부분에 대해 해석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기에, 이 시리즈가 유효하게 이어진다면, 시즌3도 또한 다른 평가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dc393e9e673d005bc2c2bd38356a6785c70c3e63c73230fde00d48a4f4b1226d" dmcf-pid="4uk4Rt9Uio" dmcf-ptype="general">지난 5년간 ‘모범택시’ 시리즈를 이끌며 느낀 점에 대해 “앞으로 더욱 어른의 역할을 좀 더 해야겠다는 생각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싶다”고 밝힌 이제훈은 앞으로 또 다른 부캐를 기대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질문에 “더 이상 꺼낼 수 있는 캐릭터가 남아있지 않은 것 같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p> <p contents-hash="366d43b66d42d6f6b4ecb1532b826a484bbd0a8c357b91e44d9a203b7427047a" dmcf-pid="87E8eF2unL" dmcf-ptype="general">“‘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겠다’ ‘연기를 다시 또 배워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인지 촬영이 끝난 후 저를 비워내는 시간을 가졌던 거 같아요. 지금은 어떻게 하면 새로운 이제훈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오고 있어요. ‘모범택시’를 통해 연기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p> <p contents-hash="49f3bda7966674fc0b20da36a2adc878b79e29dd503ae6fd9e9517eb18b00c68" dmcf-pid="6zD6d3V7in" dmcf-ptype="general">이제훈은 ‘모범택시’의 인기 요인에 대해 “세상을 향한 답답함과 스트레스들이 누적되는 일상을 살다가, ‘모범택시’가 주는 통쾌함을 통해 지치고 힘든 하루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답답함을 해소시켜 주기 때문은 아닐까”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9aa16b1e6286916eb9052719320c16b1f55d8906660f7254609b2797a88403f" dmcf-pid="PqwPJ0fzRi" dmcf-ptype="general">“많은 분들이 시즌4도 응원하는 측면 또한 그런 이유에서 온 것이 아닐까 싶어요. 시즌4에 출연할 생각이 있냐고요? 많은 분들이 실시간 댓글이라든지, 유튜브 짤 등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공간에서 ‘시즌4’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셔서 개인적으로 무척 기쁘고 고무적이에요. 무지개 운수 사람들도, 지금 우리가 헤어지는 것을 원치 않거든요. 다시 또 만나고 싶은 마음이 큰데, 현재로서는 시즌4 제작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 사항을 전달받은 것이 없어서, 저 역시 시청자로서 기다리는 입장입니다.(웃음)”</p> <p contents-hash="a1bbf814be2c9751585f6b475d3e60cacf3cc4a9a9ed2933ded90a40748dc071" dmcf-pid="QBrQip4qJJ"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db583cf524ab3e797511629994007602eb6e8536e49bc0d45ce5783b87738abc" dmcf-pid="xbmxnU8BMd"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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