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 5년 만에 돌아온 MLB 신시내티와 1년 218억 원 계약 작성일 02-0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2/02/0001329428_001_202602020835173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시즌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뛴 에우헤니오 수아레스</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거포 에우헤니오 수아레스(34)가 신시내티 레즈 유니폼을 다시 입게 됐습니다.<br> <br> MLB닷컴은 오늘(2일) 수아레스가 신시내티와 계약기간 1년, 총액 1천500만 달러(약 218억 원)에 입단 합의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이번 계약에는 2027시즌 계약 연장 여부를 선수와 구단이 합의해 결정하는 '상호 옵션'이 포함됐으며, 구단의 공식 발표는 신체검사 후 이뤄질 전망입니다.<br> <br> 이로써 수아레스는 2021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 뒤 5시즌 만에 신시내티로 돌아오게 됐습니다.<br> <br> 2014년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데뷔한 수아레스는 2015년 신시내티로 이적해 7년 동안 팀의 중심 타자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보냈습니다.<br> <br>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거친 그는 30대 중반에 접어든 2025시즌에도 녹슬지 않은 장타력을 과시했습니다.<br> <br> 지난해 애리조나와 시애틀에서 뛰며 타율은 0.228에 그쳤지만, 홈런은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타이인 49개를 때렸습니다.<br> <br> 특히 애리조나에서 106경기 동안 36홈런을 몰아쳤고, 시즌 막판 시애틀로 트레이드된 뒤 포스트시즌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5차전에서 역전 만루홈런을 터트리는 등 해결사 본능을 뽐냈습니다.<br> <br> 빅리그 12시즌 통산 325홈런을 날린 수아레스는 매년 30개 안팎의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자원입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 관련자료 이전 "韓 직장인 10명 중 6명 AI 활용…업무 효율성 증진 효과" 02-02 다음 "황제 조코비치의 꿈 저지했다" 22세 알카라스, 역대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새 시대 열었다"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