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이어 정해인도 당했나…밀라노 패션쇼서 서양 남성 사이 곤혹, 인종차별 논란 작성일 02-02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6QgzQ9W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626e2a9c6b58853c8237dbc8b576f0ac03f8ca565ab94cf32a5b381de49f17" dmcf-pid="z8Pxaqx2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GQ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083725413oljv.jpg" data-org-width="348" dmcf-mid="uqK2eF2u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eouleconomy/20260202083725413ol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GQ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dbb2cdd31a6456dd3509961aa8566049d77134c2561bc0b8626fa6c3c34c64" dmcf-pid="qZ1FKSFYly" dmcf-ptype="general"><br> 배우 정해인(37)이 해외 패션쇼 현장에서 겪은 불편한 상황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br><br>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한 영상에 따르면 정해인은 지난달 17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패션쇼에 참석했다. 영상 속 정해인은 양옆에 앉은 서양인 남성들 사이에서 몸을 웅크린 채 앉아 있었다. 양옆 남성들이 다리를 크게 벌리고 앉아 정해인의 공간을 침범한 탓이다. 두 남성은 정해인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눴고, 정해인은 다소 불편한 표정을 지었다.<br><br>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서양인 남성들의 행동이 인종차별적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공공장소에서 다리를 과도하게 벌리고 앉는 행위 자체가 무례하다는 지적이다. 패션 매거진 GQ가 현장 영상을 게시하면서 다른 참석자들의 계정은 태그하고 정해인만 제외한 점도 논란을 키웠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를 인종차별로 단정하기보다 개인의 매너 부재로 봐야 한다는 신중론도 나온다.<br><br> 해외 패션쇼에서 국내 연예인을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블랙핑크 로제도 파리에서 열린 생로랑 2026 봄여름 컬렉션 현장에서 비슷한 논란을 겪었다. 당시 영국 패션 잡지 엘르UK가 단체 사진에서 로제만 잘라낸 이미지를 공개해 비판을 받았다. 가수 찰리XCX가 로제만 음영 처리된 사진을 올렸다가 논란이 커지자 해당 사진을 삭제하고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추가 게시하기도 했다. 로제는 2020년 생로랑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된 이후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해왔으며, 히트곡 ‘APT’로 2025 MTV 비디오뮤직어워즈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한 글로벌 아티스트다.<br><br> 현수아 기자 sunshine@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석천, 부동산 사기 당했다 "속아서 2억에 판 아파트, 현재 30억" ('홍석천이원일') 02-02 다음 ‘5세 딸 엄마’ 김영희 “남편 외도면 무조건 이혼” 단호(영업비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