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함과 관록의 승리” 임경진, 정수빈과 풀세트 접전끝에 LPBA투어 첫 우승 작성일 02-02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02/0005630680_001_20260202085616383.jpg" alt="" /><em class="img_desc">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LPBA챔피언십 결승에서 임경진이 풀세트 접전 끝에 정수빈을 세트스코어 4:3으로 꺾고 개인통산 첫 정상에 올랐다. 우승한 임경진이 우승트로피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PBA)</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1일 웰컴저축銀 LPBA결승전,<br>임경진, 정수빈에 세트스코어 4:3 승<br>결승전 2전3기만에 정상</div><br><br>임경진(45, 하이원리조트)이 데뷔 6시즌 만에 처음으로 LPBA투어 정상에 올랐다.<br><br>임경진은 2일 새벽에 끝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PBA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5/26시즌 9차투어 ‘웰컴저축은행LPBA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정수빈(NH농협카드)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4:3(11:10, 11:9, 10:11, 7:11, 11:5, 5:11, 9:4)으로 이기고 우승했다.<br><br>이로써 임경진은 20/21시즌 개막전(SK렌터카배)에서 LPBA에 데뷔한 이래 첫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16번째 우승자가 됐다. 또한 결승진출 세 번만에 주인공이 됐다. 아울러 우승상금 4000만원과 랭킹포인트 2만점을 획득, 시즌랭킹에서도 종전 6위(1700만원, 1만9800점)에서 4위(5700만원, 3만9800점)로 껑충 뛰어올랐다.<br><br>풀세트 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문 정수빈은 자신의 최고성적(종전 4강)을 갱신한 것에 만족해야했다. 결승진출이 처음인 정수빈은 경기 막판에 잦은 실수를 보이며 경험 부족을 드러냈다.<br><br>1세트를 1:7로 끌려가다 끈질긴 추격 끝에 11:10으로 역전승한 임경진은 2세트에서도 1:4로 끌려가다 11:9로 이기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다.<br><br>전열을 가다듬은 정수빈이 곧바로 두세트를 따내며 세트스코어 2:2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의 경우 10:10에서 뒤돌려치기에 실패하자 곧바로 정수빈이 앞돌려치기로 11:10으로 승리했고, 4세트도 11:7로 승리, 세트스코어 2:2를 만들었다.<br><br>두 선수는 5세트(임경진) 6세트(정수빈)를 각각 나눠가지며 7세트로 넘어갔다.<br><br>마지막 7세트. 정수빈이 초구에 실패하자 임경진이 1이닝 4득점으로 승기를 잡았으나, 정수빈이 반격에 나서 4:4(5이닝) 동점을 만들었다.<br><br>팽팽한 긴장감 속에 정수빈의 공격이 무위로 돌아가는 사이 임경진은 5이닝과 6이닝에 1점씩 올려 6:4로 달아났다. 이어 8이닝째 뱅크샷과 옆돌리기를 성공시키며 9:4로 승리했다.<br><br>대회 한 경기에서 가장 높은 애버리지를 기록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웰컴톱랭킹’(200만원)상은 2차예선(PQ라운드)에서 김안나를 상대로 LPBA 역대 최고 기록인 3.571을 기록한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에게 돌아갔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영미!" 팀 킴, 이번엔 해설로…밀라노 컬링 승부처 짚는다 02-02 다음 45세 베테랑 임경진, 세 번째 도전 만에 첫 LPBA 우승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