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헤지스,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스페이스H' 오픈… 글로벌 공략 가속 [아웃도어] 작성일 02-02 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상하이 신천지에 해외 첫 브랜드 하우스 구축하며 현대적 럭셔리 기준 제시<br>-英 로잉 클럽 문화 재해석한 건축 미학 반영…130평 규모 몰입형 공간 조성<br>-중국 내 600여개 매장 운영 및 지난해 매출 10% 성장세…프리미엄 입지 강화</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2/0000075931_001_20260202090412732.jpg" alt="" /><em class="img_desc">헤지스 스페이H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가 지난달 28일 오프닝 행사를 갖고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사진=LF 제공)</em></span><br><br>[더게이트] <br><br>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전초기지로 상하이를 낙점했다. <br><br>헤지스는 상하이의 대표적 프리미엄 상권인 신천지에 해외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스페이스H 상하이'를 공식 오픈했다고 2월 2일 밝혔다.<br><br>이번 플래그십은 명동 '스페이스H 서울'에 이은 두 번째 브랜드 하우스로, 헤지스의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한 공간이다. LF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가 밀집한 신천지를 거점으로 20~40대 현지 고객과 글로벌 관광객들에게 브랜드의 위상을 각인시키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존재감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영국 로잉 문화 재해석한 건축미…럭셔리 브랜드 설계팀 참여</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2/0000075931_002_20260202090412742.jpg" alt="" /><em class="img_desc">헤지스 스페이H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내부(사진=LF 제공)</em></span><br><br>'스페이스H 상하이'는 헤지스의 핵심 스토리인 '영국 로잉 클럽 문화'를 현대적인 조형 언어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전통 건축 재질인 슁글을 반투명 유리 파사드로 확장한 '글라스 슁글 빌딩'으로 완성돼 전통과 현대의 공존을 형상화했다. 특히 셀린느, 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플래그십을 설계한 'Casper Mueller kneer Architects'가 참여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br><br>총 130평 규모의 실내 공간은 1층 아이코닉 컬렉션과 데님 라인 '헤지스 블루', 프리미엄 라인 '그리니치' 등 브랜드의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2층에는 VIP 라운지를 마련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 영상과 대형 조정 장비 오브제를 전시해 이용자가 브랜드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중국 내 600여개 매장 확보…"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경쟁"</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2/0000075931_003_20260202090412752.jpg" alt="" /><em class="img_desc">사람들로 북적이는 헤지스 스페이H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사진=LF 제공)</em></span><br><br>헤지스는 지난 2007년 중국 빠오시냐오 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철저한 고급화와 현지화 전략을 병행해왔다. 현재 상하이 강후이, 캐리 센터 등 주요 명품 백화점을 중심으로 6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30대 핵심 고객층의 탄탄한 지지 속에 지난해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10%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김상균 LF 대표이사는 "중국 시장에서 헤지스는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 대등하게 평가받는 단계에 진입했다"며 "상하이 플래그십을 기반으로 브랜드 정체성을 정교하게 확장하고 공간과 콘텐츠, 제품 전반에 걸친 중장기 투자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러닝 하기엔 너무 춥다고?… 그럼 안에서 뛰면 되잖아!” 02-02 다음 크로아티아, 아이슬란드 꺾고 유럽남자핸드볼선수권 동메달 획득… 6년 만의 메달 쾌거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