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픽] 기기 바꿔도 끊기지 않는 AI 사용…레노버가 문 열었다 작성일 02-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레노버, 키라 플랫폼으로 '크로스 디바이스 AI 시대' 선점<br>"한국 기업, 하드웨어 경쟁력 AI 플랫폼 역량으로 확장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0OPzIZvGM"> <p contents-hash="ef22e6e0fd08647e361b4da33a75ab7022c415f8b7101ae55edb1fd9522d6813" dmcf-pid="GpIQqC5TYx"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스마트폰, PC, 스마트워치 등 다양한 기기에서 인공지능(AI) 기능을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크로스 디바이스 AI 시대'를 레노버의 '키라' 플랫폼이 열었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7987811840928a034f8aa5432f9170fe90d093ed3fde8e8e611c654c4660dded" dmcf-pid="HUCxBh1yGQ" dmcf-ptype="general">2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AI·ICT 브리프' 최신호에 따르면 레노버는 지난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파편화된 기기를 연결하는 개인용 AI 비서 키라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0c0f80ee5c70e566d6c9d810a9e998c60bb9ef5d4b9115f7a4864c6507240d8" dmcf-pid="XuhMbltWYP" dmcf-ptype="general">다양한 기기에서 각각 AI 서비스를 경험하는 일이 가능하지만, 아직 단일 앱이나 기기 사용에 한정돼 사용자가 기기를 전환할 때마다 작업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맥락 손실'이 여전하다.</p> <p contents-hash="b48beeed698cdfe942d74da3445c5e3dd43a0fe282db2ca315b3ec9c845d8358" dmcf-pid="Z7lRKSFYX6" dmcf-ptype="general">키라는 사용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이해하고 기기 사용을 전환할 때 중단한 지점부터 전환한 기기에서 작업을 이어서 구동하도록 끊임없는 연속성을 제공하는 특징을 내세웠다.</p> <p contents-hash="9037b78fc31cfaf228d9fd4209ccd8fc7bec737b6620a5bacbdcc8d5ba89d1d8" dmcf-pid="5zSe9v3Gt8"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레노버가 전 세계 PC 시장 점유율 28%를 차지하는 1위 제조사이자 노트북·태블릿 PC·모토로라 스마트폰을 보유한 주요 정보기술(IT) 업체로서 차별화된 기기 간 AI 연동 경험을 구현하려 한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0e5080da8218de3ca5f8db457992dd9eda572170355af45728b60219d92147" dmcf-pid="1lnpWLmjX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키라의 기술 구현 방식 [AI·ICT 브리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yonhap/20260202093044820wlej.jpg" data-org-width="500" dmcf-mid="yQEaQZB3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yonhap/20260202093044820wl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키라의 기술 구현 방식 [AI·ICT 브리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128f0ae16819dc2785831937d939934512683f0f635b7235c545ce1c235616" dmcf-pid="tSLUYosAXf" dmcf-ptype="general">전통적인 AI 비서 서비스가 클라우드 기반인 데 반해 레노버 키라는 인터넷 연결 없이도 마이크로소프트 파이4 미니 모델에 기반, 기기 내에서 정보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를 채택한다.</p> <p contents-hash="974c47698dbf87a338f93690fe970e6b0ebddc6565069ffb4003cfe78cb9746f" dmcf-pid="FvouGgOc1V" dmcf-ptype="general">간단한 작업은 파이4 미니 모델로 기기 내부에서 즉시 처리하고 복잡한 분석은 오픈AI의 GPT 모델로 클라우드에 기반해 처리하는 방식으로 자동 전환하는 것이다. </p> <p contents-hash="8c2ac9cc0a23cef214fd047b5669809357ad69bae8762da2ac992da931b13e75" dmcf-pid="3Tg7HaIkH2" dmcf-ptype="general">톨가 쿠르토글루 레노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지능형 모델 조율(오케스트레이션)이 AI 슈퍼 에이전트의 기반"이라며 특화 모델들이 모인 풀에 접근해 최적의 모델을 선택하고 성능을 최적화하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607f1ef753d1e503043b17411f33d2769f5ccfa8b985a9285aab11265908fd" dmcf-pid="0yazXNCEt9" dmcf-ptype="general">또,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해 보안 위험과 연산 지연을 최소화하고 클라우드 연결 비용을 절감한다.</p> <p contents-hash="b24e4ffe7dc65d9e94e244d2360745e8d5c261a700c1be8869b36ad92ebff4c3" dmcf-pid="pWNqZjhD1K" dmcf-ptype="general">사용자는 키라가 접근할 수 있는 문서·앱·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저장된 메모리를 검토 또는 삭제할 수 있는 제어권을 갖는다.</p> <p contents-hash="4ad99cf111dc6d6d6c584737fc4fcb68dc1925c8a53a299042d1007bf12610d4" dmcf-pid="UYjB5AlwXb" dmcf-ptype="general">레노버는 CES 2026에서 엔비디아, AMD, 인텔 등 반도체 거물들과 키라 협력에 관한 생태계 구축 비전을 발표하는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클라우드·언어 처리), 스태빌리티AI(이미지 생성), 노션·퍼플렉시티(특화 서비스) 등과도 파트너십 전략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2eeb20087550519272bf415b987f162c558af5686546f399989b5bc20224667b" dmcf-pid="uGAb1cSr5B" dmcf-ptype="general">레노버는 키라를 올해 1분기 PC와 태블릿에 우선 출시하고 2분기부터 모토로라 스마트폰으로 확대한 뒤 웨어러블 기기·스마트 안경·롤러블 디스플레이 기기 등으로 점진적 확장한다는 계획을 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72bb361edb84888c95205afa4f9065e4b8cde1034ea7032249892a7f1328d3" dmcf-pid="7HcKtkvm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토로라, 초슬림형 스마트폰 '엣지 70' 출시 (서울=연합뉴스) 모토로라코리아는 초슬림형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 70'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엣지 70은 5.99mm 두께와 159g의 무게로 휴대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사진은 모토로라의 '엣지 70'. 2026.1.22 [모토라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yonhap/20260202093044990ybgm.jpg" data-org-width="500" dmcf-mid="WDe67OXS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yonhap/20260202093044990ybg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토로라, 초슬림형 스마트폰 '엣지 70' 출시 (서울=연합뉴스) 모토로라코리아는 초슬림형 스마트폰 '모토로라 엣지 70'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엣지 70은 5.99mm 두께와 159g의 무게로 휴대성을 대폭 강화한 게 특징이다. 사진은 모토로라의 '엣지 70'. 2026.1.22 [모토라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04a2c1b9b1bfdf25b0794f30eefd46f8ceebeacf14de6d762451b802bbd19e" dmcf-pid="zXk9FETsHz"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애플·구글·마이크로소프트가 제한된 기기 군에 집중하는 반면 레노버는 가장 광범위한 기기 AI 생태계 구축으로 시장 차별화를 노리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f3f76d03cf23ca4ee556f43f431761c9d894ae06a67d0b019eb6258b7a4c038" dmcf-pid="qM0Dip4q5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AI 산업 경쟁이 모델 성능 경쟁에서 사용자 경험 통합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에서 한국 기업은 하드웨어 경쟁력을 AI 플랫폼 역량으로 확장하고 개방형 파트너십과 하이브리드 구조에 투자를 확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c46c2bd4274dc17088f247b1a861172278f2bbccb680f93a81d228e1b5b88052" dmcf-pid="BRpwnU8BYu"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d8adbd697d87a03d92eb8f61493e42e0cab6fd1b1e1ce3c82b8ca5b767489085" dmcf-pid="Kdumo7PKZp"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기가 생겼어요’ 오연서, 로코 여신! 02-02 다음 54년만에 인류가 다시 달에 간다…아르테미스 2호, 이르면 8일 발사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