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설 연휴 앞두고 납품 대금 2조 조기 지급 작성일 02-02 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000여 협력사 자금 지원…설 연휴 자금난 해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2/02/0000075935_001_20260202094210147.jpg" alt="" /><em class="img_desc">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사진=현대차그룹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현대차그룹은 설 연휴를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그룹사가 참여하며, 부품과 원자재, 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000여 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다.<br><br>설 명절에는 직원 상여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 자금 수요가 집중되기 때문에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이 커진다. 이에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 납품대금 조기 지급을 권고해 2차와 3차 협력사까지 선순환 구조를 유도한다. 이로써 중소 협력사들의 재정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br><br>현대차그룹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는 각각 2조446억원과 2조228억원을 조기 지급했다.<br><br>그룹 관계자는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br><br>한편 현대차그룹 임직원들은 설 연휴 기간 전국 사업장별로 취약 계층을 위한 상생활동을 진행한다.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임직원은 결연기관과 취약 계층에 기부금과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또한 지역 전통시장 상품권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br><br>현대제철, 현대건설, 현대로템, 현대트랜시스는 저소득층 아동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밑반찬 제공, 식사 대접, 배식 봉사, 무료 급식소 식자재 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시행한다. 현대위아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샌드 쿠키 판매 수익 전액을 산불 피해지역 산림 복원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결승전보다 어렵다…테니스 메이저 대회 준우승 소감 인터뷰 02-02 다음 준우승 징크스 끝!.. '2전 3기' 임경진, 6시즌 만에 'LPBA 퀸 등극'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