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카플레이 울트라’, 올 하반기 현대·기아 신차에 첫 탑재 가능성↑ 작성일 02-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nCOCMAid5"> <p contents-hash="65b40575aed67f5e2c8cbb60c371d7d07291427e4c716411f5d9b6fe91a0a331" dmcf-pid="4LhIhRcnJZ" dmcf-ptype="general">애플의 차세대 차량용 소프트웨어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CarPlay Ultra)'가 올해 중 더 많은 완성차 브랜드로 확대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p> <div contents-hash="7831aaf0c064cfcf7571172d797705675a6156a747b7da226d7f2e71c58d045f" dmcf-pid="8olClekLiX" dmcf-ptype="general"> 지난해 5월 처음 공개된 뒤 현재까지는 애스턴마틴(Aston Martin)의 일부 최신 럭셔리 차량에 제한적으로 적용돼 왔지만, 업계에선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확산이 시작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f431fcf4c9c8c2eb27496b9add4257573b43acf2ee1e48d74e57bf20b0cbf1" data-idxno="435958" data-type="photo" dmcf-pid="6uRxRt9U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카플레이 울트라'가 적용된 애스턴마틴. / 애스턴마틴 공식 유튜브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810-SDi8XcZ/20260202094404269zvoa.jpg" data-org-width="600" dmcf-mid="VpgLgzQ9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552810-SDi8XcZ/20260202094404269zv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가 적용된 애스턴마틴. / 애스턴마틴 공식 유튜브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b40a23996947b6a7eda2aad1777101b2a41869d58526a0d8fea3e75fac5bd7f" dmcf-pid="P7eMeF2uMG" dmcf-ptype="general">관련 업계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의 마크거먼(Mark Gurman)은 1일(현지시간) 뉴스레터를 통해 애플 카플레이 울트라가 올해 하반기 최소 한 종의 현대 또는 기아 신차(또는 주요 신형 모델)에 적용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de3a2c1f0b4784ffd52f56e8e6d0e139a95a277fe6313191678431d04f35dbf" dmcf-pid="QzdRd3V7eY" dmcf-ptype="general">다만 구체적인 차종은 확정적으로 언급되지 않았고, 이전에 거론된 '아이오닉 3' 등 특정 모델을 가리키는지 여부도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5cd27691553ac08ab3f1c53967797e03bc9108d08ad45173b38efa24d102f17" dmcf-pid="xqJeJ0fzeW" dmcf-ptype="general">카플레이 울트라는 기존 카플레이보다 차량과의 통합 수준을 크게 끌어올린 것이 특징이다. 애플은 카플레이 울트라가 차량의 센터 디스플레이를 넘어 계기판(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 등 여러 화면까지 아우르며, 내비게이션·미디어는 물론 차량의 각종 정보를 함께 보여주는 형태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b1118243060304b17c86a79a37aca79f8fc34c7df9604003e82865947f521fe" dmcf-pid="yDXGXNCEMy" dmcf-ptype="general">또 라디오와 공조(에어컨·히터) 등 차량 기능을 다루는 기본 앱을 포함하고, 차량 제조사 디자인 아이덴티티에 맞춰 UI를 맞춤형으로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88903d1f65616fddb69a0e9be102cbbaa8b67166e3c16c82dc6d7c0e44c16c4" dmcf-pid="WwZHZjhDLT" dmcf-ptype="general">애플은 카플레이 울트라 출시 당시 향후 12개월 안에 전 세계 더 많은 차량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협업 브랜드로 현대·기아와 함께 제네시스(Genesis) 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번 블룸버그발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북미 일부 럭셔리 차종에 머물던 카플레이 울트라가 대형 완성차 그룹의 신차 라인업으로 내려오는 '첫 확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p> <p contents-hash="55e65f9e2bef86aa59571ec46600b8b5be1d73ccdfd251221b6cc133c8016103" dmcf-pid="Yr5X5Alwdv" dmcf-ptype="general">다만 모든 완성차가 애플 방식의 '콕핏 주도권' 강화에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일부 브랜드는 자사 인포테인먼트·차량 플랫폼 전략과의 충돌, 데이터·UI 통제권 문제 등을 이유로 카플레이 울트라 도입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다.</p> <p contents-hash="0ab46a19555cc565d2ee82897622c1ff533a900b16507c9d2451c3fa1504eabe" dmcf-pid="Gm1Z1cSrRS" dmcf-ptype="general">시장에선 BMW, 포드, 리비안 등이 신중론에 가깝고, GM은 신규 전기차에서 카플레이 자체를 제외해 온 만큼 채택 가능성이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경우 쉐보레, 캐딜락, GMC 등 GM 산하 브랜드 역시 후보군에서 멀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49c041bd0728c756e71a376ec7c8d585cf2825f38bb67ed9930f2c8ef1e7db13" dmcf-pid="Hst5tkvmdl"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결국 '언제, 어떤 차종부터'인가가 관건"이라며 "현재로서는 블룸버그 보도처럼 하반기 현대·기아 신차가 첫 타자가 될지, 애플이 예고했던 다른 파트너 브랜드까지 동시 확산이 이뤄질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1a7a9835e6e2839746a6a6654b5c966027ea8855a112fc83c6e17a9d5b0e8a9" dmcf-pid="XOF1FETsRh" dmcf-ptype="general">김동명 기자</p> <p contents-hash="8dac5aaca9deff6b00bc8f54a51f0bd2f872b89403ab80479cab3b2720c235bc" dmcf-pid="ZI3t3DyOJC" dmcf-ptype="general">simalo@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엠씨넥스, 자율주행 라이다열영상 융합 기술 확보…완성차 업체와 상업화 '협의중' 02-02 다음 콘텐츠 사용료 갈등 격화…PP 업계 "대가 일방 삭감"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