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 유럽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교리·브레스트, ‘조 선두’ 수성… 부쿠레슈티 5연승 휘파람 작성일 02-02 7 목록 유럽 전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5/26 시즌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가 11라운드를 마치며 조별 예선의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br><br>지난달 24, 25일 이틀 동안 진행된 11라운드 8경기가 진행됐는데 A조에서는 교리 아우디가, B조에서는 브레스트 브르타뉴가 각각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br><br>A조 선두 교리 아우디(헝가리)는 비스트리차(루마니아)를 27-22로 꺾고 가장 먼저 10승(1패) 고지에 올랐다. 직전 경기 패배의 아픔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교리는 승점 20점으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반면 3연패에 빠진 비스트리차(6승 5패)는 4위를 유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2/02/0001110434_001_2026020210042198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5/26 시즌 EHF 여자핸드볼 챔피언스리그 11라운드 순위, 사진 출처=유럽핸드볼연맹</em></span>2위 메츠(프랑스)는 부두치노스트(몬테네그로)를 39-23으로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다. 9승 2패(승점 18점)를 기록하며 교리를 턱밑까지 추격 중이다. 3위 에스비에르(덴마크) 역시 데브레첸(헝가리)을 39-30으로 제압하며 3연승(7승 1무 3패)을 기록, 상위권 경쟁에 박차를 가했습니다.<br><br>한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는 스토르하마르(노르웨이)를 31-30, 한 점 차로 따돌리고 2연승을 거두며 6위로 올라섰다. 7연패를 기록한 스토르하마르는 2승 9패(승점 4점)로 7위에 머물렀다.<br><br>B조에서는 선두권 순위 바뀜이 일어났다. 브레스트 브르타뉴(프랑스)는 오덴세(덴마크)를 40-33으로 꺾고 반등에 성공하며 9승 2패(승점 18점)로 선두를 지켰다. 반면 오덴세(7승 1무 3패)는 이번 패배로 3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br><br>그 빈자리를 꿰찬 팀은 4연승을 달린 페렌츠바로시(헝가리)다. 크림 메르카토르(슬로베니아)를 38-31로 꺾은 페렌츠바로시는 8승 3패(승점 16점)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올라섰다.<br><br>부쿠레슈티(루마니아)의 상승세도 무섭다. 포드라브카(크로아티아)를 33-28로 꺾고 5연승을 질주한 부쿠레슈티는 7승 4패(승점 14점)로 4위를 유지하며 상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br><br>이카스트(덴마크) 또한 솔라(노르웨이)를 32-23으로 제압하고 2연승을 기록, 승점 14점으로 부쿠레슈티를 바짝 뒤쫓는 5위에 랭크되었다. 솔라는 2연패에 빠지면서 1무 10패(승점 1점)로 8위에 머물렀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 2026 밀라노 올림픽 캠페인 공개 02-02 다음 최연소 기록 새로 쓰는 알카라스, 다음 목표는 '캘린더 그랜드 슬램'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