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애하는 도적님아’ 김석훈, 시청자 울린 비극적 최후 작성일 02-02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H0u8G71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aeedc31c09130e895c0bf6fd36ea2dee084f1ac859b2e4fab652e2d43c084fb" dmcf-pid="KXp76Hzt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en/20260202100445401ioij.jpg" data-org-width="650" dmcf-mid="B79fip4q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wsen/20260202100445401ioi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은애하는 도적님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9ZUzPXqFT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6309796e2c33f898bbfe2a9fbb4e752e3856c3fbe3400a1b62d67b3952b51cbb" dmcf-pid="2q4PgzQ9SL" dmcf-ptype="general">배우 김석훈이 시청자들을 울렸다. </p> <p contents-hash="202a665c23b4562a7f0a9e560f9252de87138f62032d1b47205644132ee78b35" dmcf-pid="VB8Qaqx2hn" dmcf-ptype="general">KBS 2TV 토일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남지현 분)과 그녀를 쫓던 조선의 대군(문상민 분),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다.</p> <p contents-hash="1640c2848ab5c4eb20adc94cd516e0deed82875aa95553fe695437c283a2f498" dmcf-pid="fb6xNBMVyi" dmcf-ptype="general">김석훈이 연기한 홍민직은 홍은조의 부친으로, 대사간으로 재직하던 시절 왕에게 직언을 올렸다가 관직을 박탈당하고 재산을 몰수당하는 아픔을 겪은 인물이다. 이러한 과거는 홍민직이 궐과 권력의 세계를 경계하게 된 배경이 되며, 근엄하면서도 온화한 성품 속에서 원칙과 책임을 중시하는 인물로 묘사된다.</p> <p contents-hash="f4933d5cf7fb846bb2b181a2e5ec8de88966ed6fe316a8572a6a4afbcb809374" dmcf-pid="4KPMjbRfSJ" dmcf-ptype="general">이러한 그의 성품은 딸을 향한 남다른 부성애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홍민직에게 은조는 노비 출신 어머니의 딸, 이른바 ‘얼녀’로 불리는 존재이지만, 그는 그러한 출신이나 시선을 한 번도 기준 삼지 않는다. 세상의 구분과 평가와는 무관하게, 은조를 자신의 딸로 온전히 품고 지켜내려는 태도를 일관되게 유지한다.</p> <p contents-hash="e65536e7cb4c73564f82eea6dc958555983408437761d52e150202ea95f94073" dmcf-pid="89QRAKe4yd" dmcf-ptype="general">이전 혼례를 두고 “처음부터 잘못된 혼례였으니 애초에 없었던 혼례”라며 단호히 선을 긋는 것 역시, 신분이나 체면이 아닌 딸의 삶을 먼저 생각한 선택이었다. 도월대군 앞에서도 “은조를 죽음만 있는 궐로 내몰지 않겠다”고 말하는 그의 태도는, 어떤 조건보다도 딸 은조를 우선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분명히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7aed64224d89334052cb6fc3a1f95379e3cd7c3dfa028de1b43a3088323196" dmcf-pid="62xec9d8Se" dmcf-ptype="general">최근 방송된 9회에서 홍민직은 조선의 왕 이규(하석진 분)의 화살에 맞아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했다. 갑작스러운 그의 죽음은 극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인물이 맞이한 비극적 순간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향후 전개에 긴 여운을 남겼다.</p> <p contents-hash="72ca249bd0913fac3d26093c947a3162f0d4e39a8337ada7e6b516fe619471b4" dmcf-pid="PVMdk2J6TR" dmcf-ptype="general">김석훈은 홍민직 역을 통해 절제된 연기로 인물의 무게를 안정감 있게 쌓아 올렸다. 낮은 톤의 대사와 단단한 태도로 인물의 신념과 책임감을 표현하며, 극 전반에 묵직한 중심을 더했다. 시선과 호흡만으로도 상황을 설득해내는 연기는 홍민직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완성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석훈의 노련한 연기는 홍민직이 지닌 품위와 태도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극의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p> <p contents-hash="fd4c1afba72c4b1bf8e2e737394598c172d47f42b08ed2beb030593ac44c89fa" dmcf-pid="QfRJEViPyM" dmcf-ptype="general">홍민직의 죽음이 극에 큰 충격을 남긴 가운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선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은애하는 도적님아’의 향후 전개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x4eiDfnQyx"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hGZqC5TW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하선 격분 "어린 아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해변에서 무차별 총기난사 "10세 소녀까지" 총 15명 사망(히든아이) 02-02 다음 김영희, 딸 등원 도우미와 불륜 남편에 “무조건 이혼…아이도 불행해져” (영업비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