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태권도협회, '아동 보호 강화' 위한 2026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 개최…인권·인성교육 집중 작성일 02-02 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장 중심 교육과 인권 의식 강화에 초점</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573_001_20260202100816332.jpg" alt="" /><em class="img_desc">2026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서울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가 서경대학교 컨벤션홀에서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매년 실시하는 태권도장 지도자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올해 직무교육은 약 1600여 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3회에 걸쳐 열렸다. 단순한 기술 연수를 넘어 인권·인성·전문성 강화로 이어지는 태권도 교육의 신뢰 회복을 핵심 목표로 삼아 진행됐다.<br> <br>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태권도계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들을 돌아보고 아동 인권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 전선영 박사(고려대학교 체육학 박사, 풀뿌리 스포츠 인권교육 연구소 소속)가 강연자로 나섰다. 전 박사는 아동 성폭력 및 폭력 예방, 지도자의 윤리의식, 현장 대응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지도자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br> <br>실질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전문 강의도 함께 펼쳐졌다. 태권도 인성교육 및 인성강의, 표준교육과정 총론, 품새 지도법, 태권체력 지도법, 격파 및 시범 지도법, 체계적인 커리큘럼 작성법 등이 벌어졌다. 서울시태권도협회 도장지원위원회 소속인 안병철 위원(호키태권도 대표)은 인성교육 강의를 맡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천 중심 교육 철학을 공유했다.<br> <br>아동 보호와 폭력 근절을 위한 지도자 공동 선언은 이번 교육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장면으로 남았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지도자 윤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번 직무교육 과정에 인권·폭력 예방 교육을 필수 과정으로 포함했다. 문호준 관장이 대표해 선언을 이끌었다.<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2/02/0004031573_002_20260202100816380.jpg" alt="" /><em class="img_desc">교육 참가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서울시태권도협회 제공</em></span></div><br>아울러 지도자들은 현장에서 여러 내용을 중심으로 공동 선언을 진행했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아동 인권 최우선 원칙 준수, 체벌·폭력 근절 실천, 투명하고 안전한 지도환경 조성, 학부모와의 신뢰 강화, 윤리적 지도자상 확립을 강조하며 '신뢰받는 태권도'로 재도약을 공식화했다.<br> <br>이번 직무교육은 단순한 연례행사를 넘어 태권도 지도자의 전문성·윤리성·교육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종합 성장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다. 서울시태권도협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자 교육과 인권 중심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태권도의 건강한 발전과 사회적 신뢰 회복에 앞장설 계획을 세웠다. 관련자료 이전 韓AI 기업 7곳, 사우디 아람코 디지털과 맞손…중동에 ‘AI 풀스택’ 수출 02-02 다음 [TF경정] 2026 겨울철 레이스, 시즌 초반 인코스 초강세!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