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11년 공백' 완전히 지웠다…변함 없는 존재감('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작성일 02-02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iJmFETsd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99a5bca4d9d38b25a7b21f9be49611f5601f3df2eaca719039e52552a9d70cb" dmcf-pid="7LnO0wWIL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출처=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101504833byib.jpg" data-org-width="1200" dmcf-mid="pEHbo7PKn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SpoChosun/20260202101504833by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출처=K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2fc93a2c7a7fc21997a75e1f36e75734e2184d778ac5682db923d6fafc4006" dmcf-pid="zoLIprYCJU"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유호정이 변함없는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220c1e194ac71dbfd3497b4bf27628a69cf3bfbb44c1d32853f80ddcd0644855" dmcf-pid="qgoCUmGhdp" dmcf-ptype="general">유호정이 출연 중인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극본 박지숙, 연출 한준서)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탄탄한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들의 조합과 현실적이고 유쾌한 이야기를 담아 첫 주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2e54569905f04223e8599cacf66f1a654699704b69fb081789f408d9fd61e066" dmcf-pid="BaghusHlR0"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유호정은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한성미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가족 안에서는 아내이자 엄마, 며느리로서 크고 작은 균열을 안고 살아가는 복합적인 캐릭터를 연기했다. </p> <p contents-hash="93e9d6260af3591064d85025825291fef7c9fb4254ddf3c3cdc3c6aea5f2b81a" dmcf-pid="bNal7OXSi3" dmcf-ptype="general">특히 지난 1, 2화에서는 한성미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가정을 모범적으로 소개했지만 실상은 가족과 떨어져 혼자 오피스텔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 공정한(김승수)과 얼굴만 마주치면 날 선 대립을 펼치는가 하면 딸 공주아(진세연)와는 진로 문제를 놓고 충돌하는 등 평탄하지 않은 가정사를 숨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긴장감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63551325499d880506525cd75ef76f6676012c7f3be752fae115ca44189e0a4" dmcf-pid="KjNSzIZvJF"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유호정은 화려하면서 기품 있는 겉모습과 달리, 이면에는 외로움과 상처를 숨긴 한성미를 눈빛 하나하나에 감정이 느껴지는 섬세한 연기로 풀어내며 극의 몰입도 끌어올림과 동시에 공감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ee6995e72dd03487a4d2963ffaaf461333ce89b516b490124fe8a3fa117e872a" dmcf-pid="9AjvqC5Tnt"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11년이라는 오랜 공백이 무색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로 캐릭터에 녹아 들어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아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2db7912d492756fc21a5ce18c491283895bf4efa4355b3351fa29d4c0b7e20ac" dmcf-pid="2cATBh1ye1" dmcf-ptype="general">한편, 유호정의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매주 주말 오후 8시 KBS2에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dd33cabdf5cb589cd95feabae6555ecefbe82d159cb01dbe51d69b191e6f01c" dmcf-pid="VkcybltWL5"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호, 철부지 아들의 애끓는 사부곡 ‘뭉클’(은애하는 도적님아) 02-02 다음 블랙핑크 로제, '아파트'로 그래미 포문 열었다…브루노 마스와 '볼뽀뽀' 무대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