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부상 복귀전서 '결승골 기점'…엔리케 "중요한 선수" 작성일 02-02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2/02/AKR20260202102531GZa_01_i_20260202102620008.jpg" alt="" /><em class="img_desc">부상 털고 복귀한 이강인 [로이터 통신=연합뉴스]</em></span><br>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교체로 출전한 부상 복귀전에서 결승골의 기점 역할을 해냈습니다.<br><br>이강인은 한국시간으로 오늘(2일)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프랑스 리그앙 20라운드 원정경기에 1-1로 맞선 후반 15분 교체 투입, 누누 멘데스의 결승골을 돕는 기점 패스를 공급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br><br>지난달 18일 브라질 플라멩구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콘티넨털컵 결승전에 선발로 나섰다 왼쪽 허벅지 근육에 부상을 입은지 약 2주 만에 복귀였습니다.<br><br>PSG는 전반 22분 세니 마율루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5분 뒤 스트라스부르의 수비수 겔라 두에에게 동점골을 내줬습니다.<br><br>후반 29분에는 아슈라프 하키미가 거친 태클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해 수적 열세 속에 경기를 이어갔습니다.<br><br>어려운 경기 속 역전은 이강인의 발끝에서 시작됐습니다.<br><br>이강인은 뛰어난 드리블로 상대 압박을 뚫어낸 뒤 빈 공간에 있던 워렌 자이르-에머리에게 침투 패스를 연결했습니다. 자이르-에머리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후 크로스를 올렸고, 멘데스가 헤더로 결승골을 작렬했습니다.<br><br>이강인의 활약 속에 6연승을 달린 PSG는 승점 48(15승 3무 2패)점을 쌓아 랑스(승점 46·15승 1무 4패)를 제치고 다시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br>축구 통계 전문 업체 '풋몹'은 교체 투입에도 볼터치 36회, 슈팅과 기회 창출 각 1회, 패스 성공률 83%(20/24회), 지상볼 경합 성공률 100%(5/5회) 등 준수한 활약을 선보인 이강인에게 평점 7.2점을 부여했습니다.<br><br>한편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경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설이 불거지기도 했던 이강인의 거취에 대해 "그는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말로 '이적 불가' 방침을 내비쳤습니다.<br><br>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은 지난 2년 반 동안 항상 자신이 뛸 수 있는 기술과 피지컬적 수준을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말했습니다. <br><br>이강인의 최근 부상과 관련해서도 "그에겐 운이 약간 없었지만, 우리는 수준 높은 플레이를 고려할 때 그와 같은 선수를 보유해 운이 아주 좋다"며 이강인을 향한 신뢰를 표현했습니다.<br><br>#리그앙 #PSG #이강인 #아틀레티코마드리드<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세닉·아르카나 구매 혜택 강화 02-02 다음 '3학년 2학기' 올해 독립영화…정윤석 올해 독립영화인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