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테오, 국내 소비자 52% “여행은 필수”…물가 상승에도 여행 수요↑ 작성일 02-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jR2aqx21D"> <p contents-hash="5e3aa97899722f57a149091e55306c2a5e2d005c4a1e0901b62349e971a72d5e" dmcf-pid="YAeVNBMVYE" dmcf-ptype="general"><strong>전 세계 여행객 41% “물가 상승 영향 받는다”</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92bc71c424dcafba2cfe9526b7ce2a25f9fa8600d1f272b86bc28855841026" dmcf-pid="GcdfjbRf5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크리테오가 발간한 ‘2025 글로벌 여행 트렌드 리포트’ 소개 이미지 [크리테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d/20260202103434842dwux.jpg" data-org-width="1280" dmcf-mid="yADLlekL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02/ned/20260202103434842dwu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크리테오가 발간한 ‘2025 글로벌 여행 트렌드 리포트’ 소개 이미지 [크리테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6f7987fb361a1ba6a41471ef736ad7a2edce94d6c926f640c58702a24cf3ae" dmcf-pid="HkJ4AKe4tc"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커머스 플랫폼 크리테오는 전 세계 여행 시장과 소비자 행동 변화를 분석한 ‘2025 글로벌 여행 트렌드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p> <p contents-hash="0d0007a93fb13c1509a6864fcd34d36ea3151c1eaff7ddae50aa88718745a68a" dmcf-pid="XsaMr8oMZA" dmcf-ptype="general">리포트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물가 상승에도 여행 수요는 견조한 가운데 한국의 여행 부문 매출은 리테일 매출 대비 최대 26%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p> <p contents-hash="5d8b2ed2b3aa3c2968d0753faaeffeb3eab613726a1a3a6727dee73bd0920a67" dmcf-pid="ZONRm6gR5j" dmcf-ptype="general">이번 리포트는 한국을 포함한 9개국, 1만명 이상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크리테오의 글로벌 여행 예약 데이터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조사 결과, 전 세계 여행객의 41%가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여행을 필수로 여기는 응답자는 52%에 달했다. 이에 고물가 상황에서도 여행 수요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크리테오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925ef315508074d59de8736bf06ab8ebe2df2b292dbd20579d2d3560d887a93" dmcf-pid="5IjesPaeYN" dmcf-ptype="general">여행객들은 비용 절감을 위한 합리적 소비에 나서고 있었다. 전 세계적으로는 사전 예약(42%)과 비수기 여행(38%), 저가 숙소 이용(37%), 저렴한 여행지 선택(35%), 여행사 비교(28%)가 주요 절감 방법으로 나타났다. 한국에서는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응답이 48%로 전 세계 평균보다 높았다. 이어 비수기 여행(45%), 저렴한 여행지 선택(37%), 근거리 여행(36%), 사전 예약(34%), 여행사 비교(32%) 등 적극적인 비용 절감 전략을 활용하고 있었다.</p> <p contents-hash="09333813d9c8ceb7ceb469a54378be0681a08ff4eb4e3b327e3655f5bbd34c2a" dmcf-pid="1CAdOQNdHa" dmcf-ptype="general">또 한국 여행객들은 예약 단계에서 특히 신중한 소비 패턴을 보였다. 항공 및 호텔 예약 시 평균 12일 이상 고민하며, 10개의 호텔을 비교해 최종 결정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평균이 교통·숙소 예약 평균 9~12일, 25개의 호텔을 비교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더 적은 선택지 안에서 정보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이라고 크리테오는 밝혔다.</p> <p contents-hash="f0d4a75d110bb1ea484a88a660093befe29ca547f9af44ad20091749078f2296" dmcf-pid="thcJIxjJ5g"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을 여행 계획에 활용하는 트렌드도 확산하고 있다. 전 세계 응답자 중 42%는 AI를 통해 여행지 아이디어를 얻고 있으며, 41%는 숙소 검색에 활용한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여행 액티비티, 관광지 검색(40%)’, ‘맛집 탐방(39%)’ 등으로 AI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AI 기반 ‘숙소 제안’ 활용 비율이 전년 대비 7%포인트 증가했다.</p> <p contents-hash="74a0a2c82eedc216da12971592fca7be1b653c646b5f25726c472393b7ee91dc" dmcf-pid="FlkiCMAiGo" dmcf-ptype="general">실제 예약까지 이어지는 기준은 긍정적인 후기(65%)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객들은 특별 혜택(전 세계 52%, 한국 45%), 무료 취소(전 세계 48%, 한국 35%), 간편한 환불(한국 39%) 등 손실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조건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였다.</p> <p contents-hash="180ff46c82a7f7c498b72d23e465532fdc8cbf8e64f0cd1f93a8b42c32346ac1" dmcf-pid="3SEnhRcnYL" dmcf-ptype="general">아울러 전 세계 여행객들은 고객 서비스 수준(46%)과 서비스 비용의 일관성(45%)에 만족할 경우 재이용 의사가 높았다. 이어 빠른 예약 경험(40%), 멤버십·포인트 혜택(39%), 통합 예약 플랫폼(38%)이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크리테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개인화된 광고와 추천을 통한 고객 경험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8b4787101fdea0b6b926e6910f8d04616420e890cdd3de650c17401eb0b2d39" dmcf-pid="0vDLlekL5n" dmcf-ptype="general">크리테오는 마케터가 캠페인을 설계할 수 있는 인사이트도 제공했다. 조사 결과, 겨울철 한파를 피해 따뜻한 국가로 이동하거나 대도시보다 소도시 여행지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가장 중요한 여행 요소로는 관광 명소가 꼽혔으며, 쇼핑과 맛집 방문이 뒤를 이었다.</p> <p contents-hash="48e4de1ff37c75f8647ada58197b15660d5c91e2703fcf1fa0b1a817d7ace210" dmcf-pid="pMK3QZB3Gi" dmcf-ptype="general">크리테오는 이 같은 여행객의 관심사와 행동 패턴에 기반해 맞춤형 경험 마케팅을 진행하고, 개인별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광고·캠페인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c4ca5339bb8cbb35715423f1fab2af70573ac8227fcd01972d8fc9779b8b1f7" dmcf-pid="UR90x5b0YJ" dmcf-ptype="general">김도윤 크리테오 코리아 대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높아진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글로벌 여행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행동 인사이트를 종합한 리포트를 발표했다”며 “크리테오는 고도화된 AI 기반 개인화 기술과 커머스 데이터를 활용해, 여행 업계 기업들이 검색부터 예약까지 모든 과정에서 여행객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정까지 파고든다…AI 대화 어디까지? 02-02 다음 올림픽 출전 '쿨러닝' 자메이카 봅슬레이, 한국이 1억원 썰매 빌려줬다 02-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